쿠마모토 시내 지역의 명소

<스이젠지 조주엔>은 구마모토번의 초대번주가 만들기 시작해 3대에 걸쳐 완성했다고 합니다. 연못을 중심으로 산을 형상화한 동산(제일 높은 동산은 후지산을 뜻한다고 합니다), 부석과 소나무 등으로 정원을 꾸미고, 한 켠에는 차를 마시고 담소를 나누거나 사색에 잠길 수 있는 정자를 만들었습니다. 자연을 옮겨 놓은 듯한 <스이젠지 조주엔>에서 벤치나...

구마모토 옆에 있는 작은 신사이며, 15세기 초기에 구마모토의 영주였던 <가토 키요마사>를 주신으로 모시는 곳입니다. 가토 신사에도 <구마모토성의 천수각>을 배경으로 하는 사진촬영 포인트가 있습니다.

We missed out this smaller building in our last trips so this time we locate while shopping at near the intersection of the Kamitōri and Shimotōri Arcades. Tsuruya Department Store Co. Ltd. operates...

For some of the animals the cages are tiny. Seeing how depressed and lonely some of the animals looked whilst children jeered and tormented them was was a horrible experience. This experience changed...

구마모토 하면 스이젠지 공원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공원의 규모는 그렇게 크지 않지만 자연 경관이 너무나 아름답고 인생 사진 건지기에 여기 만한 곳이 없었습니다 트램 패스가 있다면 입장료가 10프로 할인 됩니다 공원 앞쪽에 쿠마몬 스토어도 있는데 방문해 보면 좋을거 같습니다

그냥 지나가는 길에 있어서 갔는데 크게 볼 건 없는 겻 같아요. 굳이 찾아갈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사람들도 별로 없어요. 부모님도 별로 관심이 없으신지 그냥 지나가시더라구요..

각종 드럭스토어와 상점, 먹거리가 즐비하고 있어서 쇼핑하러 가기에 좋은 곳입니다. 유명음식점도 이쪽에 많이 위치하고 있어요

熊本城の敷地内にあり、雰囲気はいいです。常設展はどうなのか、私もさっぱりですので、特別な展覧会が開催されているか確認してから行った方がいいですね。私も今回オードリーヘップバーン写真展が開催されていたので行きました。県立なので、なかなか有名な展覧会が開かれることは少ないですが、年に１回は何かあると思います。(^^; ただ、熊本ではいちばん大きな美術館だと思いますので、展覧会開催には適していると思いま...

健軍神社は熊本市内で最も古い神社とされており、阿蘇四社の一つとして、様々な神が祀られている。健軍の名称は征伐勇士に由来したそうである。

영국인 괴담 작가가 일본에서 잠깐 거주했던 곳. 그는 일본인과 결혼했고 책을 몇권 썼는데 와부 국가에 일본을 알리는데 큰 몫을 하였다. 입장료 무료이며 쓰루야 백화점 건너편에 있어 쉽게 아케이드를 돌아다니다 보면 볼 수 있습니다. 내부에서 대학 수업을 하고 있었는데 잘 꾸며진 일본식 정원이 아름다웠습니다.

구마모토성 아래의 <조사이엔>에 있는 역사문화 체험시설로서 구마모토성의 역사에 대해를 보고 듣고 만지는 등 체험할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 공간입니다. 어린이들이 구마모토성 역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체험시설로서 좋은 곳입니다. 구마모토성과 통합관람권(￥850)으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구마모토에서 가장 유명한 신사 중 하나이며, 구마모토시를 위해 세웠다고 합니다. 대로변에 세워진 큰 도리이를 통과하면 멋진 수형의 소나무가 줄지은 긴 가로수길이 나옵니다. 도심의 번잡함을 잊게 할 만큼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구마모토의 포토명소인지 젊은이 몇 팀이 기모노 복장으로 웨딩촬영을 하고 있었습니다.

肥後本線平成駅より徒歩10分。 大型施設が見えてきます「ゆ」のマークが目印です。 時間の都合で3時間コースを利用。 サウナが広く複数あり、お気に入りは深い水風呂、繰り返し滝に打たれ感動！ 自前のろうりょうスペースもありハーブの香りで癒されました。 飲食スペースも充実！ おすすめの施設です。

스이젠지 공원 내부를 돌다보면 만날 수 있는 아담한 신사입니다. 호소카와 가문 일부 인물들의 위패를 모시고 있으며 이따금 종교적인 행사가 열리기도 한답니다.

この日の宿泊先は、熊本市の北部にある植木温泉のお宿です。植木温泉に行く前に、その少し南側にあった道の駅すいかの里植木に立ち寄りました。 「すいかの里」というネーミングの通り、このあたりはすいかの名産地なんですね。私たちが訪れたのは３月下旬でしたが、館内の特産品売り場にはたくさんのすいかが並んでいました。私たちが見なれているすいかに比べると小ぶりでした。 建物外に出てみると、建物横にベンチが並...

熊本市の北部に、西南戦争の激戦地だった田原坂があります。田原坂を含む丘陵地帯は、田原坂公園として整備されていました。公園の駐車場から少し登っていくと、公園の一番高い場所に熊本市田原坂西南戦争史料館がありました。 西南戦争では、17昼夜にわたる戦闘が、田原坂で繰り広げられました。館内には、その様子を、映像やジオラマなどでリアルに再現していたり、実際に使われた銃や弾、古文書等も展示されていました。

A very special place to find gifts and souvenirs - woven place mats, ceramics, scarves, tea sets....

酷いです！お好み焼きのとこに入ったんですが、誰も出てこないーーやっと出てきても、やる気のないおじさんーーその時点でもうここダメだと思いました。作ってくれたお好み焼きも最低でした。味がなくーーー

アクアドーム横に広い公園があり子どもが走り回ったりできます。 夏は外で水遊びができますよ。 アクアドーム内はジムがあり一回500円で気軽に行け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