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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컵누들 박물관 요코하마를 즐기는 방법! 나만의 컵누들을 만들 수 있다고!?
- 가나가와현 2023.06.21
- 컵누들 박물관 요코하마는, ‘창조적 발상=Creative Thinking’를 컨셉으로 한 체험형 레저 시설이다. ‘인스턴트 라면의 아버지’로 불리는 치킨라면의 개발자인 안도 모모후쿠(安藤百福)의 생애와 그의 크리에이티브 마인드에 대해 알아보고, 발명의 즐거움과 음식의 소중함을 즐기면서 배울 수 있다.<BR><BR>인스턴트 라면과 관련된 전시와 어트랙션, 극장 등의 컨텐츠가 잘 갖추어져 있어, 컵누들의 세계에 젖어 들 수 있는 장치가 곳곳에 가득하다. 보고, 만지고, 놀고, 먹는 등 즐기면서 발명과 발견의 배움을 체험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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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고속도로를 타고서 경험하는 도쿄의 밤
- 도쿄도 2023.02.22
- 흔히 ‘슈토코’라고 불리는 수도고속도로는 1962년 도시의 차량 정체를 완화하기 위해 개통됐다. 총 도로 길이는 327km. 고가도로와 지하터널을 넘나들며 번화한 대도시를 정교한 미로처럼 구불구불 이으며, 도쿄에서 손꼽히는 여러 지역을 통과한다. 또한, 단 몇 분 만에 전국 국도망과 연결해주는 관문 역할도 톡톡히 수행한다. 슈토코는 사륜구동 차량과 배기량 125cc가 넘는 오토바이만 이용 가능하니 참고할 것.<BR>슈토코를 탈 때는 ETC(Electronic Toll Collection) 카드를 지참하는 편이 좋다. 잘 활용하면 운전이 편해질뿐더러, 현금으로 낼 때 적용되는 비싼 고정 통행료를 전부 내지 않아도 되기 때문. 2022년 4월 기준으로 슈토코 통행료는 표준 차량 1대당 1,950엔인데, 일일 요금이 아니라 슈토코 도로망에 진입할 때마다 내는 금액이다. 하지만 ETC 카드만 있으면, 이용한 고속도로 요금의 일부만 지불하면 되므로 불필요한 통행료를 아낄 수 있다. 게다가 ETC 카드만 받는 슈토코 입구도 늘어나는 추세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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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키나와를 만끽하자! 해양 스포츠 추천 BEST 10
- 오키나와현 2023.02.22
- 편집부가 고른 오키나와 해양 스포츠 추천 랭킹 1위는 스노클링이다.<BR><BR>스노클링은 고글과 호흡을 위한 스노클 등을 착용하고 물속을 들여다보는 가장 대표적인 인기 해양 스포츠다. 푸르고 투명한 오키나와의 바다와 그 속에 사는 열대어, 산호를 가까이서 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BR><BR>수영을 하지 못하는 사람이나 어린이는 얕은 해안가에서 지면에 발을 붙인 채로 할 수도 있고,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배로 스노클링 포인트까지 갈 수도 있으므로, 자신의 레벨에 맞는 방법을 선택해 보자.<BR><BR>스노클링을 즐길 수 있는 곳은 오키나와 본섬은 물론, 본섬에서 당일치기로 왕복 가능한 주변 섬에도 가득하다.<BR><BR>▶ <a href="https://travel.navitime.com/ja/leisure/80011-14288?area=A0847&category=&cid=travel.article" target=“_blank">스노클링 투어 정보 확인</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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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한 리필】 맛집의 거리 시부야의 가보고 싶은 초밥집 7선
- 도쿄도 2023.02.14
- 지갑을 신경 쓰지 않고 맛있는 초밥을 마음껏 맛볼 수 있다는 것이 무한 리필의 매력이죠. 시부야에서 신선한 초밥을 배부를 때까지 즐길 수 있는 가게에 들러 보시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