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구치현 지역의 명소

야마구치 여행중 여기가 가장 좋았던것 같네요. 차 없으면 가기 힘들듯. 일본인 관광객도 많 찾는곳으로 보입니다. 주차장 요금 있어요

8월 4일 점심 가리토시장 식사 후 더위를 피하고자 방문 하였으나 그리 시원하지는 않습니다. 이건 사담이였고, 수족관 내의 환경은 정말 알찬 볼거리 였습니다. 가족 방문객들도 많았으며 여러가지 볼거리가 잘 되있습니다. 돌고래쇼, 펭귄쇼(?) 등 3시간 정도 머물면서 관람하였습니다. 가족, 특히 유아가 있는 가족이라면 방문을 적극 권장 합니다.

가라토시장에서 걸어갈만한 곳입니다. 이런곳이라도 가야 일본스러워서 ㅋㅋ 건물이 빨강이라서 사진은 이쁘게 나오는거 같아요~

We enjoyed staying at this traditional Japanes style hotel. It didnt cost cheap. But I think it was cheap. We swam in the nice pool and joined cosmic observation and took a hot spring and listened...

후쿠오카현의 다자이후 덴만구와 같이 학문의 신이 모셔진 텐만구이다. 수험생들이 이곳을 많이 찾는다. 계단이 많아서 다리가 불편한 가족이 있다면 찾기 어려운 관광지이다.

다다미 방에서 머물렀습니다. 야외에 다양한 컨셉의 작은 온천탕들이 여럿 있고 석식과 조식 모두 좋앗습니다. 처음 배정 받은 방이 담배 냄새가 심해서 교체를 요구했는데, 처음에는 식사하는 동안 환기를 시켜 주겠다고 하더군요. 교체된 방은 조금 작았지만 깔끔했습니다.

츠노시마대교가 보이는 뷰를 가진 트윈룸으로 예약했습니다. 방은 쇼파도 많고 4명이서도 충분히 지낼만한 방크기였는데, 엘레베이터에서 아주 먼것이 조금 단점인것같네요 ㅎ, 석식은 기본적인 가이세키로 진행했고, 양이매우 많거나 다양하진않았고 딱 기본적인 코스였습니다. 아직 중국관광객들이 많지않아(?) 다행이지만, 곧 단체가 들어올 예정인듯.. 중국...

I came to this market, for a short break and taking some simple meal, as it was around noon time, and they have fish tempura, noodle, bentos... Since I was walking from the furnace, then to the the...

공원 내에 조각 공원이 있어서 조각물들을 볼 수도 있고, 호수도 있고, 동물원도 있고, 선인장 식물원도 있고 해서 여러가지로 다양한 경험을 해볼 수 있는 좋은 공원이었습니다. 동물원 등은 입장료가 있지만 공원 자체는 입장료가 별도로 없습니다.

山口県下関市に帰郷した時には、一度は唐戸市場に顔を出しますが、なんせ、新鮮さが勝負なので、値打とはいえ、本当は、新幹線の搭乗日の早朝に市場ブラ歩きをしたいと、常々考えておりますが、どうしても前日以前に買い物調達となってしまします。特に、フグの蒲鉾のネット売りがお薦めです。 When I return to Shimonoseki City, Yamaguchi Prefecture, you...

이와쿠니성 로프웨이역 근처의 작은 정원. 큰 정원은 아니지만 조경이 아름답고 간단하게 둘러보기 좋다.

I was visiting the area with my mom and since she loves animals, we went there. It is easy to find using Google maps or the GPS. As you exit the road, remain on the left side, passing the parking...

매 주말, 공휴일마다 야마구치(山口)현 시모노세키(下関)에서 나가토(長門)까지 운행하는 관광열차 미스즈 시오사이(みすゞ潮彩)를 타면 열차 안에서 가네코 미스즈와 관련한 변사의 공연을 볼 수 있습니다. 나가토는 매우 작은 도시이고 볼 만한 곳도 딱히 없기 때문에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은 아닙니다만, 환승 열차를 기다리는 동안 역 주변에서 가볼 만 한 곳이...

한적하고 조용한 시골의 멋진 풍경을 담은 일본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다다미룸입니다. 방이 매우 넓고 쾌적합니다. 침실의 넓고 깨끗한 창에 감동했습니다. 채광도 매우 좋고 가와타나 마을을 한눈에 볼수있어 기분이 좋았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일본이 실내금연이 되서 그런지 아니면 다다미 특유의 냄새인지 방 전체에서 매캐한 담배연기같은 냄새가 배어있어서...

This is a Catholic Church, which was built on the occasion of 400 anniversary of Xavier’s visit to Yamaguchi. Its white steeples in a blue sky are very beautiful. As I visited, it was closed (from...

This is a relatively new museum based in the historic old school. Half the museum is free and a small entrance fee for the rest. The most friendly and helpful people to guide and there is a lot of...

A shrine with a different perspective, hundreds of lanterns and some interesting stories to hear if you have interest about Japanese history.

Like the many Japanese reviewer wrote, I definitely recommend Chefs special (sashimi and tempura, see the photo.) It looks like any other food, but the quality of sashimi was jaw dropping. The ice...

A nice museum about the area. If you dont speak Japanese you can still enjoy it quitte a bit. The staff was n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