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메지마 지역의 명소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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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키나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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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메지마 바다거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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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26 건의 후기
- 오락/취미
- Okinawa Pref. Shimajirigunkumejimachou Oku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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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personally prefer to see turtles in the ocean but I was nearby so I figured I’d check it out. Entry was only 300 JPY, which is good value. There were some turtles in very small pools which I w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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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메지마 섬
- 여행/관광
- Okinawa Pref. Shimajirigunkumejimachou
- 나하에서 서쪽으로 약 100km, 오키나와 제도 중에서 가장 서쪽에 위치한 섬. 류큐 왕조 시대부터 그 아름다움 탓에 ‘류미의 섬’이라고도 불렸다. 산호로 만들어진 새하얀 모래와 코발트 블루 빛 바다가 아름다운 사주 ‘하테노하마’ 등, 그 아름다움은 동양 제일. 한편 혹등고래와 고래상어, 돌고래 등과 조우할 수 있는 최고의 다이빙 포인트이기도 하며, 구메지마 성의 아와모리 소주는 많은 아와모리 중에서도 인기가 많다. 1983년에 섬의 거의 모든 구역이 현립 자연 공원으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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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프 비치
- 오락/취미
- Okinawa Pref. Shimajirigunkumejimachou Janadou
- 구메지마 섬의 메인 비치로, 백사장이 2km에 걸쳐 계속되는 아름다운 바닷가. 얕고 잔잔한 파도가 특징으로, '일본의 물가 100선'으로도 선정되어 있다. 주변에는 리조트 호텔과 레스토랑이 있으며, 성수기에는 해양 스포츠나 해양목욕을 즐기기 위해 찾는 관광객들로 떠들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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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테노 하마 모래섬
- 오락/취미
- Okinawa Pref. Shimajirigunkumejimachou
- 구메지마 섬 동쪽의 앞 바다에 떠있는 모래섬. 앞 모래섬, 가운데 모래섬, 끝 모래섬의 세개를 총칭해서 하테노 하마 즉 끝 모래섬이라 부른다. 끝이 보이지 않는 새하얀 백사장과 매우 투명한 바다가 펼쳐져 있어, 그 아름다움은 동양 최고라 말할 수 있다. 해수욕과 슈노르헬, 해변가에서의 조개껍질 줍기 등도 즐길 수 있다. 해변 레저지역 피샤리나에서 배로 약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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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에구스쿠죠 성터
- 여행/관광
- Okinawa Pref. Shimajirigunkumejimachou Uegusu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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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메요시
- 맛집/술집
- Okinawa Pref. Shimajirigunkumejimachou Higa 16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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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야조 반타
- 여행/관광
- Okinawa Pref. Shimajirigunkumejimachou Hiyaj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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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메지마 반딧불이의 마을 자연공원 구메지마 반딧불이관
- 오락/취미
- Ohda 420 in Kumejima cho, Okinawa Prefe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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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메지마 명주의 마을 유이마루관 전시자료관
- 여행/관광
- Okinawa Pref. Shimajirigunkumejimachou Maja 1878-1 Kumejima Tsumugi no Sato Youimar k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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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에노 마쓰
- 여행/관광
- Okinawa Pref. Shimajirigunkumejimachou Uez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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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메지마초 오지마의 다타미이시
- 여행/관광
- Okinawa Pref. Shimajirigunkumejimachou Oku-ji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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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후가 바위
- 여행/관광
- Okinawa Kumejimacho Nakandak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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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치자미
- 여행/관광
- Okinawa Shimajiri-gun Kumejima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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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쿠이도코로 와시마
- 맛집/술집
- Okinawa Shimajiri-gun Kumejimacho Nishi Mei 13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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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야조 반타
- 여행/관광
- Okinawa Kumejimacho A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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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네 대소철
- 여행/관광
- 오키나와현 시마지리군 쿠메지마쵸 우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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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바케자카
- 여행/관광
- 오키나와현 시마지리군 쿠메지마쵸 구시카와
오키나와현 주요 지역
오키나와현에 도착했으니 일본에 대해 갖고 있는 바쁘고 질서 정연한 이미지를 내려놓고 맑은 바닷물과 하얀 모래사장, 마음이 편안해지는 민속 음악을 떠올리기 바랍니다. 일본 본토 최남단에서도 남쪽으로 거의 1,000km 떨어진 동중국해 한복판의 이 낙원 같은 열대 섬에 사는 오키나와 사람들의 느긋한 바닷가 생활을 보면 빡빡한 도쿄와 전혀 다른 세계에 사는 듯합니다. 여러 개의 섬이 흩어져 있는 이곳에서 수중 동굴, 별 모양 모래, 일본 본토와 전혀 다른 면모를 지닌 섬 문화를 만날 준비를 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