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현 지역의 문화/견학 명소

나하의 중심지에 있어서, 접근이 편리하고, 유이레일 1일권 또는 추라우미 수족관 입장권 있으면, 할인가격으로 관람하실 수 있어요! 저는 특히 박물관 맨 마지막 파트인, 미군정 오키나와 파트에 관심을 가지고 보게 되었습니다. 하여튼, 오키나와 도심에서 딱 히 할 게 없으신 분들은 관람하시기 좋은 장소입니다.

조용한 별장과 정원입니다. 일본 정원 느낌이라기 보다 약간의 비원 느낌과 중국 느낌이 뒤섞여보입니다. 개인적으로 방문했을 때, 단체 관광객이 없어서 매우 조용하고 차분했습니다. 봄 이후에 모기가 많다고 하나 방문 시에는 모기는 없었습니다. 도움없이 초행길 관광객이 시키나엔을 방문하기에는 다소 길이 복잡(?)합니다. 저희는 가이드분의 도움을 받아 방문해서...

카누를 탈 수있다보니 재미있긴합니다 자연이 잘 보존되어있고 경치는 좋습니다 배가 뒤집어질수 있으니 조심하시길바라겠습니다

10월이라 과일은 찾아 볼 수가 없었다. 어린이들을 위한 보물 찾기와 동화의 테마 구현에 초점을 맞추어 조형물을 전시해 놓았다. 애기를 동반하지 않는다면 방문할 곳이 아니다.

If you have little kids, they will enjoy it. If the fosh doesn’t come, you won’t see much. You can come back within the day to see if some other fish came but I think it’s still too expensive.

I really appreciated the availability of the iPad tour and used it to learn more about the items on display and the culture and processes of pottery making. It made a good facility a great...

I personally prefer to see turtles in the ocean but I was nearby so I figured I’d check it out. Entry was only 300 JPY, which is good value. There were some turtles in very small pools which I was...

My wife and I made the trip to the astrological observatory and it was definitely worth it! For someone who enjoys driving, the touge road up to the observatory is one way so no risk of meeting on...

Its one of the best aquariums Ive visited. I spent here more than 1,5 hour and absolutely didn t get bored. There are many species of sharks, turtles and various exotic fishes in open aquariums...

식사류는 카레라이스 미야코소바 정도? 카레라이스는 맛있었지만 미야코소바는 내 취향이 아니었다 ㅠㅠ 간이 짜고 면발이 뭐랄까 좀 덜익은 듯한 식감인데 나중에 알았지만 미야코소바의 면발이 원래 그러한듯... 디저트로 먹었던 망고와 롤케잌은 가격은 좀 있었지만 맛있다! 다만 까페같은 분위기는 아닌걸로.. 야외테라스?도 있긴하지만 푸드코트같은 느낌임

The Iriomote Wildlife Conservation Center (IWCC) is a facility that has been established as a base for conservation activities of the Iriomote wiid cat. The IWCC is not on the bus street but it is...

小規模な郷土資料館で、展示室は1室のみでしかも広くないからか、石垣を始めとする八重山諸島の文化や自然を体系的には展示されていない。展示物を周遊するだけであれば30分程度で済む。 展示は大きく2つに分けられ、1つは現在に至るまでの歴史的な文化的な変遷の展示、もう1つは日常に根付いた農具や工具などの展示となっている。16世紀に琉球王朝に組み込まれてから、中国との交易も盛んになり、八重山諸島の文化は一気...

나하 시티에 대한 박물관입니다. 사실 볼거리가 그렇게 많은 것은 아닙니다. 현립 박물관에 가면 볼수 있는 것들이 더 많습니다. 시간이 많다면 모르겠지만 시간에 쫒기는 여행자라면 둘중에 현립 박물관을 가시길 권장합니다.

建物もお洒落で素敵な美術館。展望塔もあり登れます。 こちらの常設展は琉球漆器が中心。漆器の展示だけではなく、歴史や作り方なども丁寧に説明がありました。 企画展も時々行っていて、行った日は「落合光昭の世界ネコ歩き」写真展もしていてラッキーでした...

宮古島の歴史や遺物、水産や農業に関わる道具、動物や昆虫、天気や台風など知ることができます。少し寂れた感は有りますが、展示内容は興味深いものが多く、勉強になります。子供から大人まで楽しめる場所だと思います。

世界最大級の蛾が棲む島、与那国島 。入館料は500円で、アヤミハビルの生態を展示、解説しています。入館すると、20分ほどの与那国島の自然とアヤミハビルの生態についてのビデオを見せていただき、その後館内の展示を見学。1時間ほど滞在しました。貴重な標本のほか、羽化前の蛹もありました。実際に飛んでいるところも見てみたいものです。

A very small facility. Theres only one Yanbarukuina bird. But I enjoyed seeing it. Because a woman who instruct us about the bird is very funny. You should enjoy her talk, but English isnt...

I entered this place thinking that it was the Peace Memorial Museum, but was in for an awful shock when I realised that after pay 450 Yen, that it was just a gallery with some art on display and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