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현 지역의 맛집/술집 명소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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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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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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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젠자이 후지야 도마리 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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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05 건의 후기
- 맛집/술집
- Okinawa Pref. Nahashi Tomari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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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e across this by accident, but it was excellent. Ice coffee and Shaved Ice, its a ticket service system, but fast and friendly staff. Shaved ice came out like flavored snow with ice-cream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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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잭스 스테이크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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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610 건의 후기
- 맛집/술집
- Okinawa Pref. Nahashi Nishi 1-7-3
- 나하시에 있는 스테이크 하우스. 전후 얼마되지 않은 1953년에 개업한 오래된 가게. 담백한 고품질의 스테이크를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 지역주민이나 관광객을 가리지 않고 항상 가게 앞에 행렬이 생기는 인기점. 미국 식당을 연상케 하는 점내에는 미국 점령 시대에 받은 인정서 'A 사인'이 지금도 남아 있어 당시의 모습을 떠올리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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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8천원 스테이크 매우 휼륭해요. 스테이크 레어로 주문 부드러워요. 여행중에 칼칼하고 개운한 음식이 생각났는데, 타코, 시켜서 핫소스 뿌려 먹었던니 완전 굿굿 치즈,야채가 풍부하게 들었어요. 가성비 대비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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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이드 드라이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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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31 건의 후기
- 맛집/술집
- Okinawa Pref. Kunigamigunonnason Nakadomari 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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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레스토랑~ 살짝 촌스러운 인테리어와 메뉴지만 볶음밥(¥850)과 햄버그스테이크(¥1450) 맛있게 먹었다~! 음식이 전반적으로 짰는데 여기는 안짜고 양도 푸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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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W 마키미나토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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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25 건의 후기
- 맛집/술집
- Okinawa Pref. Urasoeshi Makiminato 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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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햄버거가 나오는데 시간은 걸렸네요 일단 감자가 3종류이었는데 하나는 녹는듯한 식감, 쫄깃한 식감, 포테이토칩스 와 같은 식감의 포테이토후라이였네요 맛있었습니다 음료리필은 무료로 루트비어를 받았고요 처음 마시는 맛인데 뭐랄까 약초가 들어간듯한 희한한 맛이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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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가제면 오키나와소바 전문점 나카무라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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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64 건의 후기
- 맛집/술집
- Okinawa Pref. Kunigamigunonnason Serakaki 16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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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만 조금 더 신경쓰면 정말 좋은곳 돼지갈비가 소바가 맛있습니다. 양도 많고 근ㅊㅓ 맛집이 없어서 그냥 들어간 본 곳이었는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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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시모토 식당 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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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62 건의 후기
- 맛집/술집
- Okinawa Pref. Kunigamigunmotobuchou Toguchi 5
- 1905년에 창업한 모토부쵸에 있는 오래된 오키나와 메밀국수집. 짚을 태운 재를 우려낸 물을 사용한 수제 면의 '기바이 메밀국수'가 특징. 약간 진한 가다랑어포 육수와 약간 굵은 수제면은 창업 당시 그대로. 관광객과 지역주민을 가리지 않고 인기가 있는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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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맛있었어요 어른들도 정말 좋아하셨어요 쥬우시도 한그릇먹고 소바에 소스뿌려먹음 정말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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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gurosenmonizakaya hitoshi ishigandou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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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708 건의 후기
- 맛집/술집
- Okinawa Pref. Ishigakishi Okawa 1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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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스시세트 추천메뉴였는데 예전 사진들과 다른 퀄리티여서 실망했습니다. 하루는 쉬는날 하루는 한시간반기달려갔는데 김샌느낌이었어요 ㅠㅠ초밥세트는 이시가키 항구가는길 어부와 배 그림 있는 가게 사바니센이 좋았고 이곳은 회세트와 2차로 그냥 저렴한 가격에 맥주한잔 하시기 좋은 장소입니다. 현지인들은 노란색 면요리에 사이드 메뉴 기타등등 하나시켜서 술드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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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우리지마 카페
- 맛집/술집
- Okinawa Pref. Kunigamigunnakijinson Kouri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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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시노야 히메유리토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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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0 건의 후기
- 맛집/술집
- 2-6-5 Utsunoya Naha City, Okinawa Prefe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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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got carry-out last night, and we were pleasantly surprised with our meal from Yoshinoya. We fed our family of 4 for $15, and still have a little leftover! The food was great tasting and fil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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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변의 찻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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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20 건의 후기
- 맛집/술집
- Okinawa Pref. Nanjoushi Tamagusuku Tamagusuku 2-1
- 난조시에 있는 카페. 가게 이름 그대로 해변 바로 앞에 있다. 점내에는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커다란 창이 있으며, 창가의 카운터석은 인기있는 자리. 난조시의 식재료를 사용한 음식메뉴와 오키나와산 허브차, 오리지널 브랜드 커피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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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바다를 보며 커피를 마실 수 있다고 해서 방문했습니다. 정말 하와이에 온 것 같은 착각이 드는 바다뷰였습니다. 제가 방문한 시기는 2월 초로, 관광객이 엄청 많을 때는 아니라, 마침 딱 창가에 자리가 있어 앉아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성수기에는 한참 기다려야 하는 자리라고 하더군요. 함께 간 50대 아버지도 너무 만족하셨습니다. 가족이 일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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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쿠사이도리 노점상촌
- 맛집/술집
- Okinawa Pref. Nahashi Makishi 3-11-1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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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치 전문 이자카야 히토시 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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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54 건의 후기
- 맛집/술집
- Okinawa Pref. Ishigakishi Shineichou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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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리티가 높은 참치회 참치초밥 가격은 좀 높지만 2번이상 찾아간집. 예약을 하고 가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항상 사람이 붐빔. 여행객보다는 현지인이 많고 본점 분점 두개가 있슴. 일요일은 휴무. 영업시간은 17:00-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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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키나와소바 전문점 하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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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26 건의 후기
- 맛집/술집
- Okinawa Pref. Nakagamigunchatanchou Miyagi 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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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당 저렴한 가격대에 스시랑 사이드 요리를 즐길 수 있어서 주변에 숙박한다면 괜찮을 듯 하나 굳이 멀리서 찾아오는 건 추천하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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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큐무라 공항점
- 맛집/술집
- 오키나와현 나하시 카가미즈 150 나하공항 국내선 여객 터미널 빌딩 4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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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테이크 하우스88 고쿠사이도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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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07 건의 후기
- 맛집/술집
- Okinawa Pref. Nahashi Makishi 3-1-6 Studydam Building 2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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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 사이에서 유명한 맛집 치고 나쁘지 않다 스테이크가격도 저렴해서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음 성인 남자가 먹기엔 약간 양이 부족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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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큐 명과 미쓰야 본점
- 맛집/술집
- Okinawa Pref. Kunigamigunonnason Onna 25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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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테이크하우스 jam 오키나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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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67 건의 후기
- 맛집/술집
- Okinawa Pref. Kunigamigunonnason Fuchaku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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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비치 호텔에서 걸어서 5-10분 정도 위치에 있는 테판야끼 식당입니다. 5시 반 예약없이 방문했는데 운좋게 자리가 있었습니다. 그후로는 예약없으면 돌아가야 하더라구요. 3500엔 서로인 스테이크를 주문했는데 샐러드, 카레 수프, 빵, 채소볶음, 고기, 밥, 디저트 코스로 이 모든 것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이를 위한 메뉴도 있었는데 800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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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UE SEAL 마키미나토 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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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35 건의 후기
- 맛집/술집
- 오키나와현 우라소에시 마키미나토 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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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아이스크림 브랜드, 블루씰 본점이에요. 공간이 상당히 넓네요. 본점답게 아이스크림 종류도 많고요. 한 번쯤 가볼만해요!
오키나와현 주요 지역

오키나와현에 도착했으니 일본에 대해 갖고 있는 바쁘고 질서 정연한 이미지를 내려놓고 맑은 바닷물과 하얀 모래사장, 마음이 편안해지는 민속 음악을 떠올리기 바랍니다. 일본 본토 최남단에서도 남쪽으로 거의 1,000km 떨어진 동중국해 한복판의 이 낙원 같은 열대 섬에 사는 오키나와 사람들의 느긋한 바닷가 생활을 보면 빡빡한 도쿄와 전혀 다른 세계에 사는 듯합니다. 여러 개의 섬이 흩어져 있는 이곳에서 수중 동굴, 별 모양 모래, 일본 본토와 전혀 다른 면모를 지닌 섬 문화를 만날 준비를 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