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현 지역의 맛집/술집 명소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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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키나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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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젠자이 후지야 도마리 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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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05 건의 후기
- 맛집/술집
- Okinawa Pref. Nahashi Tomari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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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e across this by accident, but it was excellent. Ice coffee and Shaved Ice, its a ticket service system, but fast and friendly staff. Shaved ice came out like flavored snow with ice-cream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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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잭스 스테이크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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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616 건의 후기
- 맛집/술집
- Okinawa Pref. Nahashi Nishi 1-7-3
- 나하시에 있는 스테이크 하우스. 전후 얼마되지 않은 1953년에 개업한 오래된 가게. 담백한 고품질의 스테이크를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 지역주민이나 관광객을 가리지 않고 항상 가게 앞에 행렬이 생기는 인기점. 미국 식당을 연상케 하는 점내에는 미국 점령 시대에 받은 인정서 'A 사인'이 지금도 남아 있어 당시의 모습을 떠올리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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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8천원 스테이크 매우 휼륭해요. 스테이크 레어로 주문 부드러워요. 여행중에 칼칼하고 개운한 음식이 생각났는데, 타코, 시켜서 핫소스 뿌려 먹었던니 완전 굿굿 치즈,야채가 풍부하게 들었어요. 가성비 대비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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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W 마키미나토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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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26 건의 후기
- 맛집/술집
- Okinawa Pref. Urasoeshi Makiminato 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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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햄버거가 나오는데 시간은 걸렸네요 일단 감자가 3종류이었는데 하나는 녹는듯한 식감, 쫄깃한 식감, 포테이토칩스 와 같은 식감의 포테이토후라이였네요 맛있었습니다 음료리필은 무료로 루트비어를 받았고요 처음 마시는 맛인데 뭐랄까 약초가 들어간듯한 희한한 맛이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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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타마 마키시시장점
- 맛집/술집
- 오키나와현 나하시 마쓰오 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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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킹 타코스 긴 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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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10 건의 후기
- 맛집/술집
- Okinawa Kunigami-gun Kin Cho Kin 42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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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라이스의 원조라고 불리는 집입니다. 저렴한 가격에 양이 무척 많습니다. 맛은 생각보다 평범한 편입니다. 저렴하고 푸짐해 호평을 받는것이지 맛이 뛰어나서 호평을 받는건 아니라 생각됩니다. 타코라이스의 원조라고 하니 근처를 지나게 된다면 한번쯤 들러볼만은 하겠으나 일부러 찾아가 먹을 정도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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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시가키지마 미루미루 혼포 본점
- 맛집/술집
- Okinawa Pref. Ishigakishi Arakawa 158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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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쿠사이도리 노점상촌
- 맛집/술집
- Okinawa Pref. Nahashi Makishi 3-11-1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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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이드 드라이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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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34 건의 후기
- 맛집/술집
- Okinawa Pref. Kunigamigunonnason Nakadomari 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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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레스토랑~ 살짝 촌스러운 인테리어와 메뉴지만 볶음밥(¥850)과 햄버그스테이크(¥1450) 맛있게 먹었다~! 음식이 전반적으로 짰는데 여기는 안짜고 양도 푸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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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나카(공설시장 미나미점)
- 맛집/술집
- Okinawa Pref. Nahashi Matsuo 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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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가제면 오키나와소바 전문점 나카무라소바
- 맛집/술집
- Okinawa Pref. Kunigamigunonnason Serakaki 16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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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키나와소바 전문점 하마야
- 맛집/술집
- Okinawa Pref. Nakagamigunchatanchou Miyagi 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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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찰리 타코스
- 맛집/술집
- Okinawa Pref. Okinawashi Chuou 4-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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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시가키지마 미루미루 혼포 신이시가키공항점
- 맛집/술집
- Okinawa Pref. Ishigakishi Shiraho 1960-104-1 Ishigaki Airport Domestic Passenger Terminal 1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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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현 주요 지역
오키나와현에 도착했으니 일본에 대해 갖고 있는 바쁘고 질서 정연한 이미지를 내려놓고 맑은 바닷물과 하얀 모래사장, 마음이 편안해지는 민속 음악을 떠올리기 바랍니다. 일본 본토 최남단에서도 남쪽으로 거의 1,000km 떨어진 동중국해 한복판의 이 낙원 같은 열대 섬에 사는 오키나와 사람들의 느긋한 바닷가 생활을 보면 빡빡한 도쿄와 전혀 다른 세계에 사는 듯합니다. 여러 개의 섬이 흩어져 있는 이곳에서 수중 동굴, 별 모양 모래, 일본 본토와 전혀 다른 면모를 지닌 섬 문화를 만날 준비를 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