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부 지역의 문화/견학 명소

그냥 한국의 아쿠아리움 가세요. 바다 생물은 한국의 대형 아쿠라리움과 똑같으니 주유패스도 안되고 비싼 입장료 쓰지 마세요. 그냥 덴포잔 주변 바다 구경하고 산타 마리아 데이 크루즈를 주유패스로 타는게 이득.

재미있게 구경할 수 있는 박물관입니다. 단기로 일본에 방문했을 때 오사카주유패스없이 어디 갈까 고민하다가 알게 된 곳입니다.

도심속에 작은 사찰과 공원이 있는데 그옆에 동물원이 있어요...그다지 크지는 안지만 나름 다 있어요... 얘들이 있으면 가족끼리 다녀오는것도 좋아요...연인끼리면 심심할때 들러보시고...동성이든 이성이든 친구끼리면 다른쪽은 가보는게 효율적으로 생각듬...

롯머월드 실내 민속박물관 옛-날 모습보다도 훨씬 못한 것 같다는 생각이 가끔 듬. 패스권 있을 땐 갈 만 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굳이?

오사카성이 한 눈에 내려다 보이고, 내부에는 사진 찍을 스팟도 많네요. 성인 여성 둘이서 사진도 많이 남겼어요. 오사카성으로 걸어가는 길목에 잠시 다녀오면 좋을 곳

키즈 카페를 박물관 형식으로 한듯한 인상을 줍니다. 엄청 긴 미끄럼틀도 있고요 실내 놀이터도 있습니다. 키즈마트, 하우스, 우편센터 등 다양한 코너가 있습니다. 파이프 공사 체험도 할 수 있고요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어서 방문하기 좋습니다.

Visited in March 2023 to see a great temp exhibition of Picasso, Matisse, Klee and Giacometti. Absolutely wonderful and saw some incredible pieces. However this is only the temporary art, and the...

입장료 320엔이고 플라네타리움 관람권이 480엔 총 800엔입니다. 비용이 좀 비싸죠 큰 의자에 누워서 돔 천장을 바라보면서 별자리부터 우주까지 다양한 영상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체험공간이 있어서 중학생급 친구들이 가기에 좋아보입니다.

오사카 자체에도 관광거리가 많고 즐길거리가 많아서, 오사카를 짧게 가는 2박3일이나 3박4일 첫여행에는 굳이 안가도 될 곳인것 같아요. 하지만 오사카 여행에서 볼 것을 다 봤다고 판단되고, 조용하게 미술품을 관람하고 싶으시다면 여유롭게 미술 감상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真っ黒なキューブ型の外観で外壁には特にサイン等が見当たらず、遠目には何の建物か分からないようになっていました。寧ろ隣接する大阪市立科学館と国立国際美術館の方が分かり易い状態となっていました。美術館としての建物ではありますが、館内には

Visited during recent typhoon and everything else seemed to be closed. In tall building - exhibit was fantastic. Stayed for a coffee afterwards at the cafe with wonderful views of Osaka.

생각보다 입장이 제한된 곳이 많아서 볼거리가 많지 않았어요.. 기회비용적인 면에서 볼때 꼭 방문하실 필요는 없는 거 같아요

This is a very worthwhile outing from central Osaka, easily done on the subway. The walk is 15-minutes from the nearest stop, but its through the grounds of a 1990 exposition, that have been made...

I happened to have some free time and decided to check it out. Though small, it is packed to the brim with fossils and such.

Really enjoyed this museum. The excellent exhibits and friendly stall. But the best was the video, with English subtitles - a great overview of the area. Well worth seeking this out & spending an...

This is well worth the visit to give you a glimpse of Japanese life in years gone by. An amazing selection of authentic looking structures. Plenty of space, quiet and relaxing. A terrific escape...

We have been in Japan for 2 weeks and have seen some beautiful gardens. These gardens are very neglected - a total disappointment and so unJapan like. Rubbish in the pond, dead plants, weeds...

If you’re a car guy and don’t visit this place when travelling in Osaka, get ready for regret. This place has a few sections (open display, restaurant/bar, ticketed display, free display). The free...

음식점인데 가게 이름에 museum이 있어 그런지 명소로 올라와있네요? 도톤보리 도착하자 그냥 생각없이 먹었던 곳 인데, 흔히들 많이 가시는 이치란라멘옆집 보다 개인적으로 더 맛있었습니다. 촉촉하고 부드러운 반죽에 꽉찬 문어 맛이 일품입니다. 바쁘게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는 재미도 있구요. 워낙 관광객들이 많아 대기줄이 있으나 줄은 빨리 줄어드니 큰 문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