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도 지역의 여행/관광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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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_21 DESIGN S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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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85 건의 후기 - 오락/취미
- Tokyo Minato-ku Akasaka 9-7-6 Tokyo Midtown/Garden
- 롯폰기 역으로 바로 연결되는 복합 시설 ‘도쿄 미드타운’ 내에 있으며, 디자인과 관련되 전람회를 열고 있다. 기존의 미술관과는 달리 ‘디자인을 통해 일상적인 것들을 다시금 생각하고, 물건을 만들고 제안하고 발신하는 장’으로 창설되었다. 기획전을 중심으로, 토크 이벤트 등도 개최되고 있다. 안도 다다오가 건축 설계를 담당했으며, 철판 1장을 구부려 만든 지붕 등 독창적인 외관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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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는 사실 볼게 없어요 롯폰기 쪽 미드타운 지나면 미술관 나와요 지하 1층에 전시품이 있는데 입장료 1000엔입니다. 작품들은 볼게 없고 인상적인건 건축물입니다. 미술관 진짜 잘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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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케가미혼몬지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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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90 건의 후기 - 여행/관광
- Tokyo Ota-ku Ikegami 1-1-1
- 도쿄도 오타쿠에 있는 일연종의 대본산이자, 니치련 성인이 입적(임종)한 영지로 알려진 사원. 니치련 성인 입적 후, 무사시노쿠니 이케가미의 향주였던 이케가미 무네나카가 절 터를 기증했다. 경내에는 이케가미혼몬지 절 오층탑과 목조 일연 성인좌상 등 국가 중요 문화재, 도쿄도 유형 문화재가 다수 존재한다. 니치렌 성인의 기일을 포함해 매년 10월 11일·12일·13일에 열리는 ‘오에식 법요’는 전국에서 가장 성대하며, 12일 밤에는 30만 명이나 되는 참배객이 모인다. 약 3,000명이 벚꽃으로 장식한 만등을 들고 줄지어 걷는 ‘만등연공양’은 장관이다. 가까운 역은 ‘이케가미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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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emple and its surrounding are located neatly and orderly. Locals visit this place, and i hardly see any tourists there. Good if you like to enjoy a place where it is away from the crow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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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쿠니타마진자 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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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41 건의 후기 - 여행/관광
- Tokyo Fuchushi Miyamachi 3-1
- 도쿄도 후추시에 있는 신사로, 오쿠니타마 신을 무사시국의 수호신으로 모시고 있다. 행복, 결연, 액막이, 액땜 의 신으로서 유명. 111년에 창건되었다고 전해지며, 대장군 미나모토노 요리토모가 부인 마사코의 순산을 기원했다는 등의 전설이 남아있다. 헤이안 시대 말기에는 6개의 사당을 모셔 '무사시 로쿠쇼구'이라고도 불리게 되었다. 경내에는 다수의 신전 외에 사자를 닮은 상상 속의 동물 목조 고마이누 등의 문화재가 많으며, 참배길 바바다이몬 문의 느티나무 가로수는 국가 천연 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열리는 '구라야미 축제'는 간토 3대 이색축제의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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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에 왔다가 우연히 쿠라야미 마츠리라는 행사가 있다 하여 시간내서 방문했었습니다. 와보니 사람들 표정이 정말 밝고, 신사도 예쁘고 평화로웠습니다. 만약에 가능하다면 쿠라야미 마츠리 행사 기간이 맞춰서 오는 것도 좋아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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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쿄도 현대미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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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54 건의 후기 - 오락/취미
- Tokyo Koto-ku Miyoshi 4-1-1 Kiba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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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시내에있는 도쿄도 현대 미술관 미술관에관심이있다면 전시회 일정맞쳐서 방문해보는것도 좋아오, 주변에 카페들도많으니 구경하기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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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토리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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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99 건의 후기 - 오락/취미
- Tokyo Minato-ku Akasaka 9-7-4 Tokyo Midtown Galleria 3F
- 도쿄 미드타운 갈레리아 3층에 있으며 일본 고미술을 전문으로하는 미술관. 국보 나전칠기함인 '후센료 라덴마키에 테바코'를 비롯하여 약 3000점이나 되는 미술품을 소장하고 있다. 상설 전시는 없으며, 회화와 도기, 칠기공예 등, 기존의 틀에 얽매이지 않는 매력적인 기획전을 개최. 또한, 다실 '겐초안'에서는 말차와 계절감을 살린 화과자를 제공하고 있다. 가장 가까운 역은 롯폰기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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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는 작은 미술관입니다. 궁중 유리 공예품을 올려 놓았던데 소장품으로 작품전을 하는것 같더군요 큰 미술관에 비해 사람들도 적고요 집중해서 관람할수 있는 분위기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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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Y CIRCUS 선샤인60 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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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58 건의 후기 - 여행/관광
- Tokyo Toshima-ku Higashikebukuro 3-1 Sunshine 60 building 60F
- ‘SKY CIRCUS 선샤인60 전망대’는 이케부쿠로의 랜드마크인 고층 빌딩 ‘선샤인60’에 있는 옥내 전망대. 2016년 4월에 리뉴얼 오픈했으며, 조망과 테크놀러지를 융합한 체험형 전망 시설이다. 인기 어트랙션은 VR과 최신 4D 기술로 하늘에서 미래의 도쿄를 둘러보는 ‘TOKYO 탄환 플라이트’와 그네형 체험 코스터 ‘스윙 코스터’, 유리 바닥으로 지상을 들여다보는 ‘SKY 홀’ 등. 해발 251m 높이에서 360도의 조망을 즐길 수 있다. 사전 Web 예약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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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가 한 눈에 보일 정도로 높은 곳에 있고 날씨가 좋은 날에는 정말 멀리까지 볼 수 있는 전망대입니다. 시원한 경치를 볼 수 있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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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 이와사키 저택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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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14 건의 후기 - 여행/관광
- Tokyo Taitou-ku Ikenohata 1-3-45
- 도쿄도 다이토쿠에 있는 도립 정원. 미츠비시 재벌 이와사키 가문의 본 저택이었던 건물과 그 정원을 정비한 것으로, 국가 중요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서원 양식을 기조로 한 화관과 17세기 영국의 자코비언 양식의 멋진 장식을 도처에서 볼 수 있는 양관. 이 두 요소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균형미는 그 후의 일본 건축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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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지 않은 시기에 하필 미츠비시 창업자와 관련된 장소라 마음이 불편했지만, 서양식 건물과 일본 전통 스타일의 묘한 조화가 돋보였고 시간 장 맞춰 가서 받은 가이드 투어까지 인상적이었습니다. 일본어를 아는 사람이라면 여러가지 역사적 배경도 들을 수 있어 좋은 관람이 될 것 같습니다. 도내이지만 굉장히 조용하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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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 시바리큐 온시테이엔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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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41 건의 후기 - 여행/관광
- Tokyo Minato-ku Kaigan 1
- 도쿄도 미나토쿠에 있는 에도 초기의 다이묘 정원 중 하나. 에도 막부의 최고직 로주·오쿠보 다다토모의 저택에 만들어진 회유식 정원이다. 1923년 관동대지진 때 건물과 나무들이 큰 피해를 입었지만, 이듬 해인 1924년에는 황태자(쇼와 천황)의 성혼 기념으로 도쿄시에 하사되어 정원 내부의 복구와 정비를 실시해 같은 해 4월에 일반 공개되었다. 1979년에는 국가 명승지로 지정되었다. 하마마츠쵸 역에서 도보 3분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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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일본 정원이긴 한데 규모가 꽤 크고 도심에 있다는게 차별화 되어 있습니다. 연못이 꽤 크고요 그냥 잠깐 산책하러 나오는 사람들로 있습니다. 조용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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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방 박물관 도쿄 소방청 소방방재 자료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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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67 건의 후기 - 오락/취미
- Tokyo Shinjuku-ku Yotsuya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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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있다면 너무 좋은 교육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저도 자동차 관련이나 소방서에 대해 관심이 많아서 즐거운 관람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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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요카와이나리 도쿄 베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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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80 건의 후기 - 여행/관광
- Tokyo Minato-ku Motoakasaka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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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層ビルが立ち並ぶ都心の真ん中に、濃い緑の木々と鮮やかな赤の幟旗や鳥居、そして無数の狐の石像、という摩訶不思議ともいえる雰囲気を醸し出している寺院です。境内は狭く、一周するだけであれば30分とかかりません。それでもまるで引き寄せられるかのように参拝客が訪れます（勿論海外から訪れる観光客も多くいます）。 目の前の青山通りは、特に平日は車が多く行き交っているため、都心ならではの雑踏や喧騒は完全には遮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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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담 투소 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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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54 건의 후기 - 오락/취미
- Tokyo Minato-ku Daiba 1-6-1 Dex Tokyo Beach Island Mall 3F
- 도쿄도 미나토쿠 다이바의 ‘덱스 도쿄 비치’ 내에 있으며, 런던에 있는 밀랍 인현 ‘마담 투소’의 분관 중 하나. 마이클 잭슨을 비롯해 비욘세, 영국 윌리엄 왕세자,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아사다 마오 등 전 세계의 유명인과 위인의 모습을 정교하게 흉내낸 밀랍 인형이 늘어서 있다. 그저 보기만 하는 게 아니라 어깨동무를 하거나 사진을 찍거나 할 수 있는 것도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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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투소를 몇번 가보았는데 이곳의 마담투소는 조금 느낌이 다릅니다. 관광객위주가 아니고 학생들 주변사람들도 편하게 이용하는 공간인것 같습니다. 관리 또한 너무 잘 되어 있습니다. 오다이바 여행시 한 번 가보세요. 사진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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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마도진자 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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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98 건의 후기 - 여행/관광
- Tokyo Taitou-ku Imado 1-5-22
- 마네키네코의 발상지로 알려진 다이토쿠 이마도의 신사. 1063년 미나모토노 요리요시와 요시이에가 오슈 토벌에 즈음해 교토의 이와시미즈하치만구 신사를 이마도 지역에 세우며 시작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마네키네코의 기원에는 여러 설이 있지만, 16세기부터 이마도에서 만들어진 이마도야키 도자기가 시초라고 전해진다. 경내에는 ‘이마도야키 도자기 발상지 비’와 ‘나데네코(쓰다듬는 고양이)’ 등 신사와 관련된 흔적이 많이 있다. 인연을 맺어 주는 신사로 여성 참배객이 끊이지 않는 한편, 신선조의 오키타 소지의 숨을 거둔 장소로 역사를 좋아하는 참배객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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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a small shrine and served as a great introduction to Japan on our first morning. We were the only ones there and had a chance to chat with the woman working there. I wanted to go there due 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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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네다 공항 국내선 여객 터미널(빅 버드)
- 여행/관광
- Tokyo Ota-ku Hanedakukou 3
- 도쿄도 오타쿠에 있는 도쿄 국제공항(하네다 공항)의 국내선 터미널이며, '빅 버드'는 제1여객터미널과 제2여객터미널을 모두 일컫는 총칭이다. 이용하는 항공사에 따라 터미널이 다르고, 제1터미널은 JAL그룹, 스카이 마크, 스타 플라이어 기타큐슈 공항행. 제2터미널은 ANA, 에어두, 소라시도 에어, 스타 플라이어 기타큐슈행 이외 노선. 시설 내에는 쇼핑과 음식을 중심으로 상업시설이 알차게 들어서 있으며, 활주로와 도쿄 만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전망 데크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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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나가와진자 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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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23 건의 후기 - 여행/관광
- Tokyo Shinagawa-ku Kitashinagawa 3-7-15
- 도쿄도 시나가와쿠 기타시나가와에 있는 신사로, 도쿄의 수호와 사람들의 안녕을 기원하는 도쿄 10신사의 하나이며, 도카이 7복신 중 하나인 대흑천도 모시고 있다. 해상교통과 소원성취의 수호신으로서 1187년에 대장군 미나모토노 요리토모가 아메노히리메 사제신을 모신 것이 시초. 경내에는 쌍용 조각이 새겨진 '쌍용 도리이 기둥문', 돈을 씻어서 사용하면 만배가 되어 돌아온다는 '한푼 만배의 샘' 등 볼거리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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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馬場駅のすぐ近くにある、小高い丘の上に設けられた神社です。京急線に乗車し西側の車窓を見ていると必ず目につきます。とりわけ絢爛豪華な神社ではなく、住宅街に囲まれていることもあり、初詣や祭りの時期等を除けば参拝者も少なく、ひっそりとしています。 東側にある鳥居には見事な龍の彫刻が施され、堂々とした佇まいを見ることが出来ます。鳥居から拝殿に向かう際の階段がかなり急となっていますので、必要に応じて手摺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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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에노노모리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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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11 건의 후기 - 오락/취미
- Tokyo Taitou-ku Uenokouen 1-2
- 우에노 온시 공원 내에 위치한 미술관. 1972년 4월에 개관한 이래, 중요 문화재의 공개를 비롯한 다양한 장르의 미술품을 소개 전시하고 있다. 상설 전시는 하지 않고 정기적으로 독창적인 기획전을 개최. 아트스쿨도 개강하고 있으며,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폭넓게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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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으로 도쿄 방문하여 시간이 나서 고흐전도 볼겸 들렀습니다. 입장료 무지 비쌉니다. 1800엔. 생각보다 작품이 그리 많지 않고 우리가 알만한 붓터치가 있는 작품은 손에 꼽습니다. 평일인데도 사람이 엄청 많더군요. 주로 나이드신 분들.... 너무 많아서 관람이 조금 불편했어요. 그래도 한국에서 볼수 없는 전시라 끝까지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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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케시타 거리
- 여행/관광
- Tokyo Shibuya-ku Jingumae 1
- 하라주쿠 역에서 메이지 거리로 이어지는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모으는 거리. 총 길이 350m 정도 되는 거리에는 연예인 관련 상품을 판매하는 탤런트 숍과 개성 넘치는 패션, 잡화점이 빼곡히 들어서 있다. 가장 가까운 하라주쿠 역에서 도보 1분 거리. 명물 크레이프를 한 손에 들고 쇼핑을 즐겨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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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카사카 히카와진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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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55 건의 후기 - 여행/관광
- Tokyo Minato-ku Akasaka 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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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ll treasure in the heart of Akasaka. Well worth the small walk, especially in the early mornings. Highly recommended.
도쿄도 주요 지역
수많은 유명 영화의 배경이 된 곳이자 세계적으로 노래와 시, 문학에 영감을 준 도쿄는 따로 소개할 필요조차 없는 곳입니다. 번화한 신주쿠나 시부야 한가운데든 조용한 외곽이든 도쿄에 처음 방문한 사람이라면 이곳의 휘황찬란한 네온 불빛, 독특한 대중문화,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고층 건물을 보고 흥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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