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히메현 지역의 여행/관광 명소

안전장치가 따로 없이 아래에 철로 그물같이 만들어 놓아서 고소공포증이 있거나 어린아이는 이용하기 힘들겠지만 그 외에 분들은 진짜 재미있게 이용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로프웨이는 출발하는 시간? 이 정해져 있는 것 같은데 빨라요! 안전하고 반면 리프트는 놀이기구 타는 기분이예요

예약가능한듯 시간대가 정해져 있어 타려면 시간을 미리 확인해야함. 타려던 당일은 시간이 안맞아 다음 날 아침에 타려했더니 단체가 예약되어 타기 어렵다고 말해주심. 운 좋게 시간이 맞아 타봤는데 역무원이 역마다 역 주변에 역에대해 설명해주고 내릴 사람이 있는지 역마다 물어봄. 가격은 꽤 비싸나 (일반 전차는 160엔, 이건 800엔) 한번쯤 추억용으로...

Really beautiful! Well done maintenance. Overall great experience. Enjoyed every bit of our visit. We were not disappointed with our visit to the Imabari Castle. Of note:in the main castle area...

I was struck with awe to find such a solemn shrine on a small island in the middle of the Seto Inland Sea. It has 3 museums and 2 of them have kept a lot of historical materials including swords and...

도고온천에 갔다가 들러본 사찰로, 온천에서 걸어서 약 20분정도 걸린듯합니다. 일부러 멀리서 찾아갈 필요까진 없겠지만 온천 가는길에는 함 둘러봄직합니다. 넓지 않은 경내에 건물들이 오밀조밀 배치된게, 절 도 참 일본스럽구나 했어요..

도고 온천역 광장에서 오른쪽으로 난 길따라 직진으로 쭉 이어져 있습니다. 그렇게 큰 신사는 아니었지만, 산책하기에 좋았습니다. 어머니는 계단 올라가기 좀 힘들어 하셨어요.

사진으로 봤을때 클줄 알았는데 작았어요 대신 정원같은게 올라갈때 하나있고, 전체적인 분위기가 유럽같았어요. 전시보다는 건축물 구경하기도 좋은곳니다

작지만 분위기 있는 성. 성 자체는 최근에 복원한 거라 사실 크게 볼 거리는 없지만, 성 건축에 관심이 있다면 한번 쯤 방문해 볼만한 곳입니다. 성 건축에 관심이 없다고 해도 강가 절벽위에 위치한 이 성의 뷰는 놓치기 아깝습니다.

오즈에 들르셨다면 당연히들려야할곳이고, 오즈의 풍류를 느끼고싶다면 추천합니다. 둘러쌓인 강과 정원의 조화. 돌 하나까지도 모든게 작품이네요 우치코-오즈 1일패스권이 있다면 입장료 할인도 받으실수있으니 꼭 챙기시구요! 음.. 그냥 쑥 들어갔다 나오지마시고, 작품의 설명도 듣고, 마루에 앉아 풍류를 꼭 즐기시길 바랍니다. 저는 일정하나가 취소되는 바람에 백배...

I was on a tour so didnt plan on stopping here but is was so interesting. The artifacts of the museum was okay but the story and history of these pirates made the stop worthwhile. Especially if...

愛媛と大分の行き来は、何パターンかありますが、このルートが最安です。 以前は良く利用していましたが、今回久しぶりに乗りました。 1時間強の行程ですが、当日は波も穏やかでのんびり船旅を楽しめました。

마사오카 시키의 하이쿠를 볼수 있는곳으로 신랑하고 오전에 아침먹고 산책겸 다녀왓어요. 세상에서 제일 짧은 정형시라는 하이쿠를 볼수 있고 하이쿠로는 유명하다는 마사오카시키의 일생을 볼수 있습니다. 일본어로 되어있어서 잘 느끼지는 못해서 .. 일본어 못하시면 좀 비추해요~

솔직히 일본 역사에 관심이 없다면 굳이 갈 필요 없을 수도 있지만, 성에 간김에 산택삼아 한번 둘러서 보면 좋을 만한 곳이에요. 뭔가 도심의 허파같은 곳임

오카이도에 있는 숙소에서 마쓰야마성으로 도보로 이동중에 지나가게된 유적지로 자그마한 생가터에 기마동상하나 있는 단촐한 장소로 굳이 일부러 찾아갈 필요까진 없을듯..

We wanted to see how traditional Japanese salt was made. This does have the traditional peaked bamboo racks behind the main building where salt is made by trickling sea water on the racks to...

I loved this museum. We took our 5 year old daughter here and spent at least 4 hours exploring the 4 levels and surroundings. The building itself is a great architectural work. There are many...

not so big and we got heavy rain that day. just take a look and not so many people here but just one staff and two cats. ha.

귤을 이용한 음료가 나름 괜찮은 가게. 하지만, 맛은 크게 기대하지 말자. 상상되는 그대로의 맛이다. 하지만. 하루 정도는 스타벅스보다는 이곳에 가는 것도 좋다고 생각한다.

We had driven from island to island, from Imabari till here, and its the first Roadside station upon reaching Omishima Island. It overlooks another beautiful suspension bridge (I believe to the next...

경치가 아름다운 후와리역이라 잠시 쉬어가기 좋습니다. 역에서 파는 주전부리도 좋고 간단한 덴뿌라 우동도 맛있었습니다. 아침에 갔는데 특히 한적하고 조용하고 또 공기가 맑아서 좋았습니다. 한국 사람들은 거의 찾아보질 못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