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후인・쿠주 지역의 료칸/민박 명소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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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이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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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후인 램프 노 야도 (반려동물 동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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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2 건의 후기
- 숙박/온천
- 3639-1, Yufuincho Kawakami Oi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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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로 일박 이일 묵었어요 유후인버스터미널에서 걸어서 5ㅡ6분정도 걸렸고 근처에 편의점도 있어서 편했어요! 그리고 한국분이 프런트에 계셔서 유후인안내며 체크인이며 편하게 했어요 실외탕 2, 실내탕 1군데나 있고 오후 3시부터 아침 9시까지 마음대로 이용해도되구요 밖에는 족욕탕도있고 기대이상!!! 가성비 갑인곳!! 완전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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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jiyukankohoterukokonoeyuyut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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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1 건의 후기
- 숙박/온천
- Oita Pref. Kusugunkokonoemachi Yutsubo 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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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미방을 이용했습니다. 침대가 있는 침실이 다다미실과 분리되어 아늑했습니다. 시설은 노후한 느낌이지만 관리가 잘 되는 편이고 직원들이 모두 친절합니다. 마스코트인 큰 개 엔젤과 사진을 찍을 수 있어서 재미있었고, 1층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유카타를 입고 기념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호텔 주변 편의시설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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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후인 료칸 노기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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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6 건의 후기
- 숙박/온천
- 2879-1 kawakami, yufuin Yufu Oi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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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분들이 굉장히 친절하셔서 편안하게 있다왔어요. 아침에 룸으로 보내주시는 조식이 정갈하고 좋았어요. 석식은 제공 되지 않아서 직원분들이 소개 시켜주시는 음식점에서 먹었습니다. 방마다 작은 노천탕이 있어 사용하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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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ssokonjaku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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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9 건의 후기
- 숙박/온천
- Oita Pref. Yufushi Yufuinchoukawakami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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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에 가족여행으로 아케하, 호테루 두 곳에서 2박을 하였습니다. 좋은 점 1. 조식과 가이세키 정식이 맛있습니다. 다른 유후인 료칸에도 묵은 적이 있었는데, 너무 짜서 힘들었는데, 이 곳은 입맛에 맞았습니다. 다만, 저녁 야키니꾸 정식은 너무 연기가 많이 나서 조금 정신이 없었습니다. 무엇보다 수제 디저트는 정말 최고입니다. 2. 첫날은 유후인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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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센 여관 야마 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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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 건의 후기
- 숙박/온천
- 오이타현 유후시 유후인쵸 카와카미 35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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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에서는 조금 걸어야합니다 그래서 번잡스럽지 않고 자연속에 있어서 좋아요! 가격대비 정말 깔끔하고 가족단위로 같이자기 좋습니다 온천도 사람없어서 공용 이지만 거의 전세낸것 처럼 쓸 수 있어요! 화장실도 깔끔합니다 안마의자 있는방도 있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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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tchobaru Vue Ho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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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1 건의 후기
- 숙박/온천
- Oita Pref. Kusugunkokonoemachi Yutsubo 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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ホテルというより旅館かな。建物は古い感じ。部屋は普通。夕食は美味しかったですよ。朝食は普通のビジネスホテル並み。お風呂は大浴場、貸切りとあります。宿代はリーズナブルだと思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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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bisoyutuboc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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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7 건의 후기
- 숙박/온천
- Oita Pref. Kusugunkokonoemachi Yutsubo 1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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以前、湯坪温泉の別の民宿に泊まって散策していた折に、ゆつぼ亭さんを見かけてその佇まいにあこがれを抱き、念願叶って宿泊することが出来ました。 お部屋は本館で予約しましたが、離れのような建物で一室がとても広く、そして静かでした。夏でしたが、虫の鳴き声と水のせせらぎしか聞こえません。 温泉は5つあり、どれも貸し切りで24時間入り放題でした。無色透明のやわらかいお湯で、源泉かけ流しです。 施設内に自動販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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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yokan Maru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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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 건의 후기
- 숙박/온천
- Oita Pref. Yufushi Yufuinchouyunohira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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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슈여행을 2일전에 결정하고 부랴부랴 당장잘곳을 찾다 예약한곳입니다. 유후인에서 멀고 교통도 불편하지만 렌트카여행이었거든요. 후기도 거의없어서 망했나 고민도 했지만 이미 저지른거 걍 갔어요 기대없이.. 근데 길 엄청나고ㅋㅋ 암튼 우여곡절끝에 찾아냈는데 아저씨 우리가 일어를 할줄안다는 사실에 얼굴이 환해지더니 가장전망좋은방을 내주고 석식과 조식도...
오이타현 주요 지역
오이타현에 간다는 것은 벳푸 온천에서 느긋하게 목욕을 즐기는 것과 동일한 뜻입니다. 산이 많고 해안가에 위치한 오이타현은 일본에서 가장 많은 온천을 보유한 현으로 유명하며, 이들 온천은 규슈 서부 연안의 벳푸시에 대부분 몰려 있으며 강한 유황 냄새와 언덕에서 피어오르는 증기가 특징적입니다. 벳푸 온천 외에도 산과 폭포, 사찰 등이 기다리고 있으니 주저하지 말고 오이타현을 더 깊이 탐험해 보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