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후인・쿠주 지역의 숙박/온천 명소

  • 산장 무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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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122 건의 후기
    숙박/온천
    Oita Pref. Yufushi Yufuinchoukawakami 1264-2

    우선 방이름은 잘 기억이 않나지만... 제일 비쌌던 방이고요!! 침실이 세개!! 우린 세명ㅋㅋㅋ 어쨌든 오후로가 마련되어있는 별채고!! 조용하고 서비스 좋고!! 음식맛 최고에요!! 가격이 좀 쌘 것 빼고는 유후인에서도 손꼽히는 럭셔리 료칸입니다!!! 강추!!!

  • 모리노유 유후인 야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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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58 건의 후기
    숙박/온천
    Oita Pref. Yufushi Yufuinchoukawakami 1270-48

    직원들이 엄청 친절 합니다 한국인 스텝이 계셔서 말도 잘 통하고 안내받기 수월했습니다 다만 가격은 좀 비쌌습니다 그리고 객실 노천탕이 좀 작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온천물이 엄청 뜨거워서 찬물이랑 꼭 섞어서 사용해야 합니다 가이세키는 특이한게 많고 특히 소고기가 입에서 녹습니다 조식이 더 맛있었습니다 료칸이 전체적으로 크고 료칸 자체가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 유후인 온센 가에데 노 쇼 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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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51 건의 후기
    숙박/온천
    Oita Yufu-shi Yufuincho Kawakami 1270-28

    료칸은 처음이었는데 너무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9개월 아기와 함께하는 가족여행이었는데, 세심한 배려로 큰 문제 없이 잘 쉬다 왔습니다. 약간 외진곳에 있어 유후산의 풍경도 볼 수 있으며, 숲 속에서 힐링하는 기분이 듭니다. 개인 노천탕에는 찬물로 물 온도 조절을 할 수 있으며, 시설과 어매니티 모두 잘 관리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가이세키도 정성스럽게...

  • 게이코쿠노야도 니히키노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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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63 건의 후기
    숙박/온천
    Oita Pref. Kusugunkokonoemachi Tano 947-5

    렌트카로 이동하는데 산 속에 있어서 이동하는데 길이 구불구불해서 되도록이면 낮 시간에 찾아와야 할 정도로 길이 구불구불합니다. 주차는 로비 건물 바로 옆에 하면 되고 발렛은 해주지 않습니다. 방은 기본룸이고 식사는 로비 건물에서 했습니다. 노천탕은 남녀로 구분되어 있고 온도가 39도입니다. 식사는 수준이 괜찮고 조식도 생선구이가 아주 부드럽고 좋았습니다.

  • 국립공원 구주 야마나미 목장 마키바 온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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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15 건의 후기
    숙박/온천
    오이타현 쿠스군 코코노에마치 타노 1681-14

    雄大でのんびりしていて、良かった。特にジンギスカンが美味しかった。 鴨たちの迫力にも圧倒されました。もちろん山羊も。

  • 오토마루 온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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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6 건의 후기
    숙박/온천
    오이타현 유후시 유후인쵸 카와카미 2946-1

    JR久大本線由布院駅からほど近い場所にある日帰り温泉です。 料金は建物に入ってすぐにある薬師如来像にお賽銭の形で支払います。 湯は湯布院の湯らしい単純泉がかけ流し。メタケイ酸の含有量も高く、しっとりとした浴感です。

  • 초자바루 헬스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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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5 건의 후기
    숙박/온천
    오이타현 쿠스군 코코노에마치 타노 260

    広大な駐車場があり、久住連山への玄関口となる九重登山口があります。坊ガツル経由で久住山や大船山、ピンクのミヤマキリシマの奇麗な平治岳などの便利な登山口となっています。 1階は食事処となっていて、2階は温泉大浴場となっています。下山後に汗を流すととても気持ちいいです。

  • 유노쓰보 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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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3 건의 후기
    숙박/온천
    오이타현 유후시 유후인쵸 카와카미 1087-1

    ちょっとひと休み感覚で立ち寄れる浴場。 無人なのでお金を箱にいれてから入ります。 平日の昼過ぎにいきましたが、男女とも誰も入っていなかったので独泉状態、ゆっくり入れました。 浴槽はひとつ。洗い場みたいなスペースが2か所ありますが、蛇口からは水しか出ません。 やや熱めの湯でしたが、少しつかっていれば慣れ、ちょうどいい湯加減に。 源泉かけ流しで、この場所でこの値段。 物足りなさ感はありますが、風情もあ...

  • 야마노 호텔 무소엔
    숙박/온천
    Oita Pref. Yufushi Yufuinchoukawaminami 1243
  • 이키류 온천 시치후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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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2 건의 후기
    숙박/온천
    오이타현 쿠스군 코코노에마치 마치다 18-1

    九重ICから車で15分ぐらいだと思います。宝泉寺温泉が近くです。川沿いになり東向きなので、午後は日陰になります。夏から秋にかけての季節にしか来たことがありませんが、午後は涼しいです。バイパスのトンネルの手前に駐車場があり、受付建物で1,500円払って建物を選ぶと中にはいったときには湯が出ています。コインでお湯を追加するようなこともできるようですが、使ったことはありません。お湯は湯船に一杯にあるまで...

  • 미시마 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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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1 건의 후기
    숙박/온천
    오이타현 쿠스군 쿠스마치 모리 806-6

    家族湯が3室と共同風呂(男女別、露天有)、駐車場有。 山仲間からの情報で行ったので<タオル・石鹸・シャンプー>持参。 250円/大人一人なので何もついていない、 住宅地?の中の風呂なので見晴らしが良いわけではないが、露天風呂の気持ちよさは格別でした。 私だけでなく、風呂上り30分以上汗が引かない、嫁は化粧が出来ないと悔やんでいた。 駐車場では、クーラーかけて一緒に来た人が風呂から上がってこない...

  • 미코토피아 호노보노 온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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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1 건의 후기
    숙박/온천
    오이타현 유후시 쇼나이쵸 쇼나이바루 355-1

    九大線庄内駅の前のような場所ですが、車で来る人がほとんどだと思います。210号線からも案内が出ています。由布市外在住なので300円の券を買って利用しました。大分県の温泉では熱めのお湯でした。小さめで屋根の下(というか軒の下)が一部だけですが、露天風呂もありました。石鹸やシャンプーはないので持参要です。車で210号線を大分と湯布院の間を移動するときのいい立ち寄り場所をみつけました。 由布市のコミュニ...

  • 미카즈키노타키 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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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3 건의 후기
    오락/취미
    오이타현 쿠스군 쿠스마치 야마우라 115-1

    会社の慰安旅行的なキャンプで利用しました キャンプとは言ってもエセアウトドアばかりなので 全て設備の整っているコテージがあって 温泉もあるのでこちらを選びました 新しくはない施設ですが 割と清潔で 部屋風呂とかも綺麗です。 8名用の一戸建てコテージというお部屋だったのですが 8畳と6畳の和室に 屋根裏みたいなロフトがあって 3部屋あるような感じです。 ロフトへはハシゴで登って行くのですが 現代生...

  • 유후인 나나이로노카제
    숙박/온천
    Oita Pref. Yufushi Yufuinchoukawakami 1946-25
  • 명원과 명수의 온천 료칸 바이엔
    숙박/온천
    Oita Pref. Yufushi Yufuinchoukawakami 2106-2
  • 쓰카노마
    숙박/온천
    Oita Pref. Yufushi Yufuinchoukawakami 444-3
  • 스지유 온천 우타세 대욕장
    숙박/온천
    Oita Pref. Kusugunkokonoemachi Yutsubo Myoyu 647
  • '고코노에''유메''온천향'
    숙박/온천
    Oita Kusu-gun Kokonoemachi
  • 사토야마 온천 시키사이노유
    숙박/온천
    오이타현 쿠스군 코코노에마치 마치다 히라하라 2174-1
  • 야쿠시유
    숙박/온천
    오이타현 쿠스군 코코노에마치 스지 유 온센
    오이타 고속도로 코코노에 IC에서 차로 약 20분 거리에 있는 코코노에 산속의 오래된 온천 마을인 스지유 온천의 공중 목욕탕 3곳 중 하나로, 야쿠시도 홀 근처에 있는 검은색 목조 외관의 목욕탕은 노송나무로 만든 욕조가 있습니다. 근처에는 약 2m 높이에서 떨어지는 18개의 싱잉풀이 있는 '우타세 대욕장'이 있으며, 스지유 온천을 대표하는 온천입니다.

오이타현 주요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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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타현에 간다는 것은 벳푸 온천에서 느긋하게 목욕을 즐기는 것과 동일한 뜻입니다. 산이 많고 해안가에 위치한 오이타현은 일본에서 가장 많은 온천을 보유한 현으로 유명하며, 이들 온천은 규슈 서부 연안의 벳푸시에 대부분 몰려 있으며 강한 유황 냄새와 언덕에서 피어오르는 증기가 특징적입니다. 벳푸 온천 외에도 산과 폭포, 사찰 등이 기다리고 있으니 주저하지 말고 오이타현을 더 깊이 탐험해 보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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