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후인・쿠주 지역의 료칸 명소

커플로 일박 이일 묵었어요 유후인버스터미널에서 걸어서 5ㅡ6분정도 걸렸고 근처에 편의점도 있어서 편했어요! 그리고 한국분이 프런트에 계셔서 유후인안내며 체크인이며 편하게 했어요 실외탕 2, 실내탕 1군데나 있고 오후 3시부터 아침 9시까지 마음대로 이용해도되구요 밖에는 족욕탕도있고 기대이상!!! 가성비 갑인곳!! 완전 추천해요~~

I wasnt expecting the hotel to be so good.They have lots of toy collection. I think the owner travels a lot. There is a private outdoor Onsen and 2 private indoor Onsen. Hotel provides Complimentary...

많이 노후된 시설입니다. 저희는 방에 탕이 포함된 객실을 예약해서 그나마 시간을 나눠서 식구들끼리이용했는데, public은 시간예약이 없고, 먼저가서 하는사람이 임자라, 3~4번 시도해 봤는데, 항상 누군가 이용 중이었음. 객실안에 샤워할수 있는 시설이 전혀없어서, 아침에 세수하기도 힘듦. 부부끼리나 어린아이 동반 정도까지는 이용에 불편이 없을지...

2박3일동안 우라쿠 온천에서 쉬게 되었습니다. 유후인역에서 10~15분걸으면 되고요. 마트는 가실려면 5분정도 걸으면 됩니다. 1박에 19500엔였던 곳에서 묶었습니다. 밥도 맛있었습니다. 방음이 잘안되어있으니 조용히 다닙시다.~ 사진을 더 이쁘게 못찍어서 ㅈ..ㅅ (프론트 분들은 일본어만 쓰실줄압니다~

노천탕은 혼탕과 여탕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자연 속에 둘러쌓여 있어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가을이라 단풍이 우거진 가운데 온천욕을 하고 있으니 신선놀음이 따로 없습니다. 단 시설은 낡은 편입니다.

다다미방을 이용했습니다. 침대가 있는 침실이 다다미실과 분리되어 아늑했습니다. 시설은 노후한 느낌이지만 관리가 잘 되는 편이고 직원들이 모두 친절합니다. 마스코트인 큰 개 엔젤과 사진을 찍을 수 있어서 재미있었고, 1층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유카타를 입고 기념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호텔 주변 편의시설이 없습니다.

家族で半露天風呂付きの和洋部屋に一泊しました。広々とした室内で、露天風呂も十分な大きさ。坪庭が砂利敷きでやや殺風景なのが残念。但し、貸切家族風呂がその分良くて、普段そんなに入らないのに3度も入浴してしまった、時間予約制でなく、入口に鍵が下がってたら空いてるので入湯できるシステムが便利。好きな時に入れました。 特筆すべきは個室で頂く食事！地元のいい素材を使って、丁寧に作られているのが分かります。チョ...

직원분들이 굉장히 친절하셔서 편안하게 있다왔어요. 아침에 룸으로 보내주시는 조식이 정갈하고 좋았어요. 석식은 제공 되지 않아서 직원분들이 소개 시켜주시는 음식점에서 먹었습니다. 방마다 작은 노천탕이 있어 사용하기 좋았습니다.

1월에 가족여행으로 아케하, 호테루 두 곳에서 2박을 하였습니다. 좋은 점 1. 조식과 가이세키 정식이 맛있습니다. 다른 유후인 료칸에도 묵은 적이 있었는데, 너무 짜서 힘들었는데, 이 곳은 입맛에 맞았습니다. 다만, 저녁 야키니꾸 정식은 너무 연기가 많이 나서 조금 정신이 없었습니다. 무엇보다 수제 디저트는 정말 최고입니다. 2. 첫날은 유후인역에서...

貸切風呂がとても広く、雰囲気も良くて感動しました。 お部屋も趣があってステキでした。 朝食に出たピーナッツ豆腐は絶品です。

家族で宿泊しました。離れの建物は古いですが、広いお風呂があり、好きな時に気兼ねなく入れるのでよかったです。お食事も美味しく、部屋まで運んでいただけるので、安心して過ごせました。

여주인분은 정말 친절하시고 물어보면 항상 미소로 답변해주십니다. 일본어를 못하시면 의사소통이 힘들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녁식사와 아침식사 모두 정말 정말 맛있습니다. 꼭 방문 해보시길 바랍니다

역에서는 조금 걸어야합니다 그래서 번잡스럽지 않고 자연속에 있어서 좋아요! 가격대비 정말 깔끔하고 가족단위로 같이자기 좋습니다 온천도 사람없어서 공용 이지만 거의 전세낸것 처럼 쓸 수 있어요! 화장실도 깔끔합니다 안마의자 있는방도 있어서 좋아요

ホテルというより旅館かな。建物は古い感じ。部屋は普通。夕食は美味しかったですよ。朝食は普通のビジネスホテル並み。お風呂は大浴場、貸切りとあります。宿代はリーズナブルだと思います。

筋湯の温泉街のはずれの高台にある２階建ての小さな宿で、今回が２度目の宿泊です。家庭的な宿で、宿泊料金は安価ですが、食事はそれなりに工夫されていて美味しかったです。アルコールのサービスもありました。建物内に風呂が２箇所あり、露天風呂が２箇所あります。久住山登山口の牧ノ戸峠までは車で１０数分、登山の際にはまた利用したいと思います。

土曜日なのに1泊2食付で1人9000円でとてもコスパが良かったです。ただし、トイレは共有ですが、お風呂は内湯の貸切風呂と旅館から5分ぐらい離れたところに露天風呂が2ヶ所と旅館のななめ前の共同浴場のうたせ湯が無料で入れます。部屋は民宿のような感じで廊下の音など良く聞こえます。エアコンがあるのに何故か部屋にエアコンのリモコンがなくフロントに連絡するとリモコンを貸出できますと言われました。普段はリモコン...

큐슈여행을 2일전에 결정하고 부랴부랴 당장잘곳을 찾다 예약한곳입니다. 유후인에서 멀고 교통도 불편하지만 렌트카여행이었거든요. 후기도 거의없어서 망했나 고민도 했지만 이미 저지른거 걍 갔어요 기대없이.. 근데 길 엄청나고ㅋㅋ 암튼 우여곡절끝에 찾아냈는데 아저씨 우리가 일어를 할줄안다는 사실에 얼굴이 환해지더니 가장전망좋은방을 내주고 석식과 조식도...

5月に宿泊しました。予約時点では特別室を予約しておりましたが、当日訪問すると、そうではないお部屋が用意されており。。。 フロントに伝えると、他の予約者の宿泊人数の関係で事前に調整したとの事。 特別室ではない分の差額は返金されず、謝罪の一言もなし。宿泊施設の対応として疑問を持ちました。 料理とお風呂は良いだけに残念に思いました。

Typical ryokan setting and you can go to the public onsen as many times as you wish! It all depends on ur body limit (just joking. Never sit too long in any hotspring!). The view is amazing. Theres...

素晴らしい食事 落ち着いた温泉 綺麗な和室、素晴らしかったです。 焼酎ロックは 氷が少なめで がっちりダブルからトリプルの量でしたね。 レンタカーが鹿児島だったから薩摩スペックになったのか。 とても良い温泉でした。 温泉街を20分ほど歩いて登ると見事な棚田が広がり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