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후인・쿠주 지역의 명소

大分自動車道 由布院インターを出てすぐ！ 正面に見える立地条件の良い道の駅です！ 地産地消の品揃えで農産物、お土産なども販売してます。

우선 방이름은 잘 기억이 않나지만... 제일 비쌌던 방이고요!! 침실이 세개!! 우린 세명ㅋㅋㅋ 어쨌든 오후로가 마련되어있는 별채고!! 조용하고 서비스 좋고!! 음식맛 최고에요!! 가격이 좀 쌘 것 빼고는 유후인에서도 손꼽히는 럭셔리 료칸입니다!!! 강추!!!

작은 안내 센터 또는 박물관 같은 곳인데 뒤쪽으로는 산책로가 나 있습니다 제주도 둘레길 같은 분위기도 약간 납니다. 산책을 해 보고 싶었지만 너무 더운 날이었고 땡볕이라 포기했습니다. 박물관 안에 들어가면 옆에 건물 바깥쪽으로 작은 개울 같은 것들이 흐르고 있고 더운 날씨에도 에어컨이라도 튼 것처럼 옆쪽으로 튀어나와 있는 탁자가 있는 공간으로 들어가면 찬...

직원들이 엄청 친절 합니다 한국인 스텝이 계셔서 말도 잘 통하고 안내받기 수월했습니다 다만 가격은 좀 비쌌습니다 그리고 객실 노천탕이 좀 작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온천물이 엄청 뜨거워서 찬물이랑 꼭 섞어서 사용해야 합니다 가이세키는 특이한게 많고 특히 소고기가 입에서 녹습니다 조식이 더 맛있었습니다 료칸이 전체적으로 크고 료칸 자체가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료칸은 처음이었는데 너무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9개월 아기와 함께하는 가족여행이었는데, 세심한 배려로 큰 문제 없이 잘 쉬다 왔습니다. 약간 외진곳에 있어 유후산의 풍경도 볼 수 있으며, 숲 속에서 힐링하는 기분이 듭니다. 개인 노천탕에는 찬물로 물 온도 조절을 할 수 있으며, 시설과 어매니티 모두 잘 관리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가이세키도 정성스럽게...

렌트카로 이동하는데 산 속에 있어서 이동하는데 길이 구불구불해서 되도록이면 낮 시간에 찾아와야 할 정도로 길이 구불구불합니다. 주차는 로비 건물 바로 옆에 하면 되고 발렛은 해주지 않습니다. 방은 기본룸이고 식사는 로비 건물에서 했습니다. 노천탕은 남녀로 구분되어 있고 온도가 39도입니다. 식사는 수준이 괜찮고 조식도 생선구이가 아주 부드럽고 좋았습니다.

国道３８７号沿い、玖珠インターからもアクセス至便。高速に乗る前や降りた後のトイレタイムに適。桃太郎や鬼のオブジェが目を引きます。桃太郎大好きという御仁には立ち寄る価値大。レストランでは土・日・祝日限定、数量限定発売のだんご汁がオススメの模様。北アフリカ料理のクスクスは見当たりませんでした。思わずクスッと笑いがこぼれる道の駅です。

료칸으로 짐 보내는 치키서비스 이용하기 위해 방문. 앞에 짐도 많고 사람도 많아서 복잡하긴 하지만 시설이 꺠끗합니다. 화장실도 있고 앉을곳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유후인 온천여행중 가장 한가한 곳이라고 할 수 있읍니다. 후쿠오카 가기전 잠깐 들렀는데 소규모이지만 많은 관광책자들이 1,2층에 가득 차있음. 간혹 한국어 책자도 볼 수 있음. 반복층식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천장 나무 아치가 인상적이었음

1. More detail should be given to the walls near the artworks. Each photo should be easily framed. Some posters are put near the artworks and if you want to do some simple editing later, the...

九電の発電所内にある訪問者用の施設。この展示館の先は広い発電所になっている。ここでの地熱発電の仕組みなどを、説明してもらえる。

유후인역에서 걸어갈수는 없고, 대중교통편도 없어서 택시를 타고 가야 합니다. 산위에 위치하여 정말 조용하고, 미술품들을 감상하기 좋습니다. 크기는 크지 않습니다.

For us motorbikers this was a very interesting collection which, apart from the huge assortment of things from the 20th century, had some excellent motorcycles. The collection included two beautiful...

If you love animals or believe animals should be treated humanely, please do not support this horrible place by visiting it. The animals are clearly not loved and well cared for. Their living...

Best beef lunch we’ve had for a long time!! Took some navigating but Google brought us there and boy was it worth it!! I’ll go back there in a heart beat!!

雄大でのんびりしていて、良かった。特にジンギスカンが美味しかった。 鴨たちの迫力にも圧倒されました。もちろん山羊も。

We will be going to fukuoka in january 2020 ... How to go kujyu park ski by public transport ? any destination where we can experience snow (natural / artificial ) in kyushu which are accessible...

久住山登山後の至福の一杯はホットミルク、ジャージー牛でした。売店の横の休憩スペースでゆったりと。下ってきたのが10:00頃、駐車場は満車で車が溢れてましたが、此処は貸切状態でした。山頂付近の紅葉は終わってましたが駐車場場近辺から上は今が盛り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