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도 지역의 레저/아웃도어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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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에노 온시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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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248 건의 후기
- 오락/취미
- Tokyo Taitou-ku Uenokouen - Ikenohata 3
- ‘우에노 공원’ ‘우에노의 숲’이라고도 불리는 다이토쿠의 공원. 에도 시대에는 도에이잔 간에지 절의 경내이기도 했다. 일본 벚꽃 명소 100선에 선정되어 봄에는 꽃놀이를 즐기러 온 사람들로 붐빈다. 공원 내에는 유명한 사이고 다카모리의 동상이 있으며, 도쿄국립박물관, 국립과학박물관, 국립서양미술관, 온시 우에노동물원 등의 문화 시설이 점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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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박물관,동조궁 동경대등 공원안에 볼곳이 너무 많으며 공원내에서의 공연도 많이 하고 있으며 행사도 많이 하고 있다. jr선 및 게이세이 선이 있어 사람들이 무척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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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에노동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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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031 건의 후기
- 오락/취미
- Tokyo Taitou-ku Uenokouen 9-83
- 다이토쿠 우에노 온시 공원 내에 있는 도립 동물원. 1882년에 개원한 일본에서 가장 오래 된 동물원. 원내에서 사육 중인 동물은 500종이 넘고, 특히 자이언트 판다가 유명하다. 또 판다와 함께 세계 3대 희귀종인 애기하마, 오카피도 사육·전시하고 있다. 1990년대부터 사육 환경을 정비해 보다 야생에 가까운 상태의 동물들을 관찰할 수 있는 장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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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서 무슨 동물원인가 할 수도 있지만 깨끗하고 아기자기한 일본의 동물원! 그리고 그곳에 가족단위로, 연인, 친구끼리 놀러온 로컬의 삶을 느낄 수 있는 좋은 장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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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쿄히가시교엔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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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774 건의 후기
- 오락/취미
- Tokyo Chiyoda-ku Chiyoda The Imperial Palace East Gardens
- 구 에도죠 성 본성, 제2성, 제3성의 일부를 궁전의 조성에 맞추어 정비하여 일반공개하고 있는 정원. 천수대와 오테몬 성문, 햐쿠닌반쇼 문지기 숙소 등 에도죠 성의 유구와 사적을 관람할 수 있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관광객들도 많이 찾는다. 전국 각지에서 기증 받은 각 '지방의 나무들'을 비롯해 녹지가 풍부히여 산책이나 휴식 장소로서도 널리 이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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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대를 잘 맞추면 예약하지 않고도 고쿄 내부를 투어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영어와 일본어 가이드가 각각 진행됩니다. 아주 특별히 볼 게 화려하진 않지만 그래도 일본 천황이 사는 곳에 간다는 의의가 있으니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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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타카노모리 지브리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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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904 건의 후기
- 오락/취미
- Tokyo Mitakashi Shimorenjaku 1-1-83 Metropolitan Inokashira Park In Saiten
- 스튜디오 지브리의 미야자키 하야오 영화 감독이 소유주인 애니메이션 미술관으로, '미아가 되자. 함께.' 가 캐치카피. 관내에는 역대 지브리 작품의 그림 대본 및 관련자료 외에, 애니메이션 제작 스튜디오의 재현, 미술관용 단편 애니메이션 작품의 상영 등, 애니메이션을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코너를 상설. 향수가 묻어나는 건물과 자연이 어우러진 평탄한 길이 없는 구조, 아이들부터 어른들까지 제각각 재미를 즐길 수 있다. 입관은 완전 예약제. 가장 가까운 역은 미타카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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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까지는 아니고 대중적으로 히트한 지브리 애니매이션을 좋아하는 정도 인데요~ 그럭저럭 괜찮았습니다.처음이라면 가볼만해요. 그런데 팬이 아니라그런지 애니메이션은 무슨 애니인지 모르는것도 있고... 처음에 주는 팜플렛을 제외하고..외국어 지원을 전혀 하지 않기때문에,(전부 일본어로 적혀있습니다) 일본어를 못읽는 사람들은 갑갑함을 느낄수 있습니다. 애니매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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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쿄도 에도 도쿄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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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182 건의 후기
- 오락/취미
- 도쿄도 스미다구 요코아미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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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초 비오는 날이 있어 방문했습니다. JR료고쿠역에서 출구를 잘못 빠져나와서 10분정도 걸어갔습니다... 꼭 맞는 출구로 나가시구요, 일부러 시간내서 방문할만한 곳은 아니지만, 비오는 날이나 덥고 추워서 체력 떨어진 날 기념사진 찍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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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과학미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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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079 건의 후기
- 오락/취미
- Tokyo Koutou-ku Aomi 2-3-6
- 오다이바에 위치한 국립 과학관. 상설전에서는 생활 속의 소박한 궁금증부터 최신 기술, 지구 환경, 우주 탐구, 생명의 신비로움까지 폭넓게 전시하고 있다. 3D 영상으로 과학적인 영상 작품이나 입체 플라네타륨 작품 등을 감상할 수 있는 돔 시어터도 인기. 우주비행사로 유명한 모리 마모루가 관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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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단장해서 경험하기 좋게 되어 있다. 어린이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보기에 좋고 데이트에도 좋을 것 같음.. 입장료가 좀,, 그래도 여행에는 딱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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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리 아트센터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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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106 건의 후기
- 오락/취미
- Tokyo Minato-ku Roppongi 6-10-1 Roppongi Hills Mori Tower 52F
- 롯폰기 힐즈 모리 타워 52층에 있는 전망대와 같은 층에 지어진 갤러리. 세계적인 미술관과의 협력 기획전 이외에도 애니메이션, 만화, 게임 등의 쿨 재팬 아트 전람회도 자주 개최된다. 이 타워의 53층에 있는 모리 미술관과 더불어, 장르나 기존의 틀에 얽매이지 않는 수준 높은 예술을 감상할 수 있는 명소로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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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시즌 상당한 퀄리티의 전시가 진행되고 있으며, 일정들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52층의 전망대와 53층의 미술관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늦지 않은 시간에는 스카이덱 또한 방문이 가능하다. 미술과 야경을 좋아하면, 하나의 티켓으로 두개를 모두 즐길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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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쿠아파크 시나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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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21 건의 후기
- 오락/취미
- Tokyo Minato-ku Takanawa 4-10-30 within Shinagawa Prince Hotel
- 도쿄도 미나토쿠의 '시나가와 프린스 호텔' 안에 있는 수족관을 중심으로 한 도시형 엔터테인먼트 시설. 최고 볼거리는 원형 수영장에서 열리는 돌고래의 퍼포먼스로 아름다운 소리와 빛의 연출을 곁들인 박력 넘치는 쇼를 감상할 수 있다. 정글을 이미지하여 만든 존에서는 민물고기와 파충류 외에도 인기 있는 카피바라도 전시하고 있다. 그 밖에도 환상적인 해파리 존과 약 20m의 터널 수조, 각종 어트랙션 등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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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형 수족관도 인상깊었고 우리나라에서는 애버랜드같은데나 가야 볼 수 있는 커다란 공연장에서하는 물개쑈도 좋았어요. 아이와 함께 간다면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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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쿠아시티 오다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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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81 건의 후기
- 오락/취미
- Tokyo Minato-ku Daiba 1-7-1
- 도쿄도 미나토쿠 다이바의 오다이바 해변 공원에 인접한 복합상업시설. 시설 내에는 캐주얼 패션과 잡화점 등이 입점된 쇼핑몰과 지역 최대의 구루메 존, 영화관과 소니의 엔터테인먼트 시설 '소니 익스플로러 사이언스' 등이 있다. 라멘 전문 푸드 테마파크와 후지 TV 키즈 카페 '마마토코'도 인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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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스토어, 라면공화국, 이곳 3층인가에 있는 스타벅스에서 오다이바 다리 야경보면 멋있다. 한참을 봐도 떠나기 싫은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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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 서양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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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906 건의 후기
- 오락/취미
- Tokyo Taitou-ku Uenokouen 7-7
- 도쿄도 다이토쿠의 '우에노 온시 공원' 내에 있는 미술관으로, 서양의 미술품을 전문으로 수집 전시하고 있다. 프랑스인 건축가 르 코르뷔지에가 설계하였으며, 2016년에 세계 문화 유산으로 등록된 본관 건물도 볼거리의 하나. 프랑스 정부로부터 반환받은 실업가 마쓰카타 고지로의 수집품 '마쓰카타 컬렉션'을 중심으로, 모네와 르누아르 등 중세 말기부터 20세기 초반까지의 서양회화와 프랑스 근대 조각 등을 상설전시. 기획전도 많이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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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미술을 좋아하신다면 가보시길 추천드려요. 상설전도 좋고, 기획전도 감상하기 좋습니다. 모네, 마네, 고흐, 고갱 작품이 눈에 띄였던 것 같구요 한국어 오디오가이드 550엔 대여하시면 더 유익한 관람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미술관 입구에 있는 로댕의 작품에서는 자연스레 발걸음이 멈춰집니다. 2번 갔는데 2번다 각각의 느낌이 달라서 정말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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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부야 히카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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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25 건의 후기
- 오락/취미
- Tokyo Shibuya-ku Shibuya 2-21-1
- 시부야역에서 가까운 고층 복합 시설. 2012년에 문을 열었다. 폭넓은 연령층의 사람들로 붐비는 쇼핑 구역 ShinQs에는 패션, 라이프 스타일 잡화, 푸드 숍 등 약 200개 점포가 모여 있다. 카페&레스토랑 외에도 뮤지컬 극장 ‘도큐 시어터 오브'와 이벤트 홀 등 다채로운 시설을 갖추고 있다. 고층의 오피스 플로어에는 유명 기업도 입주하고 있다. 시부야의 심볼 타워로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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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었던 호텔에서 가장 가까운 쇼핑몰이라 오며가며 많이 들렀습니다. 아기자기하면서 나름 고급진 느낌이었고 소품 위주의 쇼핑을 하기에 좋은 곳인것 같았습니다. 지하엔 푸드코너도 있고 스타벅스가 입점되어 있어서 커피 한잔 하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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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즈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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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71 건의 후기
- 오락/취미
- Tokyo Minato-ku Minamiaoyama 6-5-1
- 미나미아오야마에 위치한 미술관. 도부 철도의 사장 등을 역임한 네즈 가이치로의 수집품을 전시하고 보존하기 위해 1941년에 개관했다. 일본과 동양의 고미술을 중심으로 7,400점이 넘는 소장품을 보유(2016년 3월말 시점) 하고 있으며, 그 중에는 국보, 중요 문화재, 중요 미술품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 전시실이 있는 본관 외에도 다실과 석불, 석등롱 등이 점재한 일본 정원도 견학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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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즈미술관은 관내에 있는 작품보다는 정원과 안에 있는 카페가 유명합니다. 오히려 정원이 더 그림 같네요 ㅎ 안에 있는 카페는 오후 4시까지 합니다. 정원은 진짜 예뻐요. 진짜 추천할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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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비스 가든 플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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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77 건의 후기
- 오락/취미
- Tokyo Shibuya-ku Ebisu 4-20
- 시부야쿠에 있는 복합 시설. 오피스 빌딩, 쇼핑 시설, 레스토랑, 도쿄 사진 미술관, 에비스 맥주 기념관, 웨스틴 호텔 도쿄 등이 있다. 음식점으로는 미슈란 가이드 도쿄로부터 별 세개를 획득한 프랑스 레스토랑인 '가스트로노미 죠엘 로부숀'이 유명. JR 에비스 역 동쪽 출입구에서 움직이는 통로 '에비스 스카이워크'로 약 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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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스의 명소긴 하지만 맥주박물관 혹은 여기서 사진을 정말 찍고 싶다! 하는거 아닌 이상은 비추입니다. 가든 플레이스 내의 식당도 비싸기만하고 백화점이 있지만 관광객이 살 건 없습니다. 그 동네 주민들이 백화점 이용하고 간단하게 차마시거나 쉬는 정도 일까요? 도쿄 방문기간이 길다면은 한번번정도만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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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IBUYA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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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03 건의 후기
- 오락/취미
- Tokyo Shibuya-ku Dougenzaka 2-29-1
- 시부야쿠 도겐자카에 있는 '마루큐'라는 애칭으로 친숙한 패션 빌딩. 레이디스 패션, 화장품은 물론 유명 아이돌과의 콜라보레이션 아이템 등을 판매하고 있다. 관내 7층에는 레스토랑도 있어 본격적인 이탈리안 파스타와 신감각의 디저트를 즐길 수 있다. 젊은이들의 성지라고 불리기도 하며, 시부야의 상징의 하나로서 정착되고 있는 인기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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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패션의 선두주자들을 볼 수 있다고 해서 갔는데 그냥 동대문 쇼핑몰보다 작고 별로였음. 독특한 개성을 표현하는 테마의 샵도 있지만 그것은 일본 특징일뿐 옷은 한국게 예쁘다고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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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미다 수족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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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48 건의 후기
- 오락/취미
- Tokyo Sumida-ku Oshiage 1-1-2 Tokyo Sky Tree Town/Sola Machi 5/6 F
- 도쿄 스카이트리 타운(R) 내의 도쿄 소라마치(R) 5층과 6층에 위치한 수족관. 세계 자연 유산인 오가사와라의 바다를 재현한 도쿄 대수조, 환상적인 전통 일본풍 공간에서 금붕어를 전시한 에도리움, 사육 직원이 해파리를 번식시키고 연구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아쿠아 연구실 도입 등 수족관의 기존 이미지를 탈피한 전시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실내 개방형으로는 일본 최대 규모인 수영장 형태의 수조에서 마음껏 헤엄치는 펭귄 전시가 인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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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데이트장소이자 주말이면 사람들로 붐비는 곳이지만 실내 크기는 어마무시하다고 할 수 있다. 볼거리와 다양한 해양동물들을 다 볼 수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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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샤인 수족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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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21 건의 후기
- 오락/취미
- Tokyo Toshima-ku Higashikebukuro 3-1 Sunshine City World Import Mart Bill/rooftop
- 선샤인 수족관은 ‘천공의 오아시스'를 콘셉트로 조성된 수족관이다. 이케부쿠로의 랜드마크인 선샤인 시티 내부에 위치하며, 일본 내외에서 관광객이 찾아오는 등 도심 속 휴식처로 커플, 친구, 가족 등 폭넓은 연령층에 사랑받고 있다. 산호초의 바다, 호수, 강 등 실제 풍경을 재현한 전시 외에도 개복치, 상어 등 대형 물고기도 사육 중이다. 야외 구역에서는 마치 하늘을 나는 것처럼 헤엄치는 펭귄과 바다사자의 모습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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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관은 아무때나 찾아가도 참 즐겁고 즐거운 곳인 것 같아요. 남는 시간을 보내기에도 좋고 구경거리들도 많아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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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사이 임해 수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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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59 건의 후기
- 오락/취미
- Tokyo Edogawa-ku Rinkaichou 6-2-3
- 가사이 임해 공원 내에 있으며, 세계적으로도 희귀한 다랑어의 회유를 볼 수 있는 수족관. 동일본에서 가장 인기 있는 수족관으로 불리며, 1989년 개원 때는 355만 명이나 되는 방문객을 기록했다. 유리돔으로 된 본관과 담수 생물관, 옥외 구역이 있으며, 참다랑어가 회유하는 도넛형 대수조와 국내 최대 규모의 펭귄 전시장 등 볼거리가 많다. 호주 근해와 극지의 물고기 등, 희귀한 생물도 다수 전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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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은 진짜 멋지고 좋아보였는데 아쿠아리움 수준이 아니라 진짜 수족관이였음. 가이드투어도 있는데 일본어라 알아들을수 없음 같이 투어 받는 사람들 반응이 재밌음 총 50분 진행되었는데 중간에 빠지고 싶었지만 참음. 그냥 작은 물고기들 보러 간다 생각하면 되고 오히려 밖이 더 볼만한게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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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쿄도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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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41 건의 후기
- 오락/취미
- Tokyo Taitou-ku Uenokouen 8-36
- 도쿄도 다이토쿠의 '우에노 온시 공원' 내에 있는 일본 최초의 공립 미술관으로 개관은 1926년. 도쿄 도민을 위한 '예술로의 입구'를 목표로, 보도기관과 공동개최하는 특별전 및 미술단체에 의한 공모전, 서예 작품을 중심으로 한 컬렉션전 등 연중 다양한 전람회가 개최되고 있다. 음료나 간단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카페와 본격적인 로스트비프가 자랑인 레스토랑, 뮤지엄 숍도 병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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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엔이니 미술관치고는 입장료가 비쌉니다. 특이한건 작품들이 좀 떨어져 있고 설명이 된게 별로 없습니다. 뭔가 여백의 미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관람객이 별로 없는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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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네다 공항 국제선 여객 터미널
- 오락/취미
- Tokyo Ota-ku Hanedakukou 2-6-5
- 도쿄도 오타쿠에 있는 도쿄 국제공항(하네다 공항)의 국제선 전용 터미널 빌딩. 일본의 수도 도쿄의 현관문으로써 많은 관광객이 이용하는 공항이다. 2층이 도착 로비이고, 3층이 출발 로비이다. 빌딩 내에는 외화 환전소와 수하물 보관 서비스, 진료소, 키즈코너 등 다양한 시설이 있으며, 쇼핑 시설과 맛있는 먹거리도 알차게 들어서 있다. 4층의 '에도 고미치'는 에도 시대의 거리 모습을 재현한 상업 구역이며, 5층에는 인기 캐릭터 숍 등이 입점되어 있다. 무료 전망 데크에서 박력 만점인 비행기 이착륙을 지켜볼 수 있다.
도쿄도 주요 지역

수많은 유명 영화의 배경이 된 곳이자 세계적으로 노래와 시, 문학에 영감을 준 도쿄는 따로 소개할 필요조차 없는 곳입니다. 번화한 신주쿠나 시부야 한가운데든 조용한 외곽이든 도쿄에 처음 방문한 사람이라면 이곳의 휘황찬란한 네온 불빛, 독특한 대중문화,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고층 건물을 보고 흥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