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의 신사 명소

Im a big fan of shrines and one year I went into every shrine I saw walking around Tokyo for a month. For some reason it felt like something was missing. It might be because they were setting up for...

We would strongly recommend having a guide that knows the history if this place, it will only elevate the experience. This is a starting point for the ascent of Mt Fuji and understanding the rituals...

사람 별로 없음 신사가 넓음 깨끗하고 깔끔한 신사 신사가 대부분 비슷하듯 여기도 큰 특색이 있는건 아니지만 사람이 없어서 산책하기 좋음

I just loved this shrine, was so peaceful, the chill of the air was just right so walking around the shrines was at ease. for those who cant walk the steps there is a few cars paces at the top, some...

뵤도인과 동일하게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이긴 하지만 규모가 작기때문에 뵤도인, 혹은 근처에 있던 고쇼지 보다는 큰 감흥이 오진 않았다. 필수 관람 코스라고 하고싶진 않고 동선이 맞는다면 한번쯤은 보고 올 만 한 것 같다.

도쿄에 왔다가 우연히 쿠라야미 마츠리라는 행사가 있다 하여 시간내서 방문했었습니다. 와보니 사람들 표정이 정말 밝고, 신사도 예쁘고 평화로웠습니다. 만약에 가능하다면 쿠라야미 마츠리 행사 기간이 맞춰서 오는 것도 좋아보이네요~

가라토시장에서 걸어갈만한 곳입니다. 이런곳이라도 가야 일본스러워서 ㅋㅋ 건물이 빨강이라서 사진은 이쁘게 나오는거 같아요~

그리스 신화에 바다의 신 포세이돈이 있으면 일본은 스미요시 신사에 바다의 신을 모시고 있답니다. 그 중에서 이 신사는 일본 스미요시 신사의 본사입니다 그렇게 크지도 않고 굳이 방문할 필요까지는 없지만 충분히 산책하기에는 좋답니다.

도요토미 히데요시 명으로 지어졌지만 완성되기 전에 토요도미 사망하였다고 한다. 불상은 오사카에 옮겨졌고 오래된 느낌, 고즈넉한 느낌이 좋다.

A 40-50 min bus ride from Tottori, Hakuto Shrine is definitely worth visiting. The Shrine itself is cute and charming, but there is more. If you come on a clear day, the sea close to Shrine entrance...

明治時代に建てられたという平安神宮の応天門は、平安京の応天門の5/8スケールのレプリカだということですが、とても大きく立派です。この門より大きい平安京の応天門が消失してしまったのは、とても残念に思いました。

This is a small shrine and served as a great introduction to Japan on our first morning. We were the only ones there and had a chance to chat with the woman working there. I wanted to go there due to...

버스타고 한참 간것 같습니다. 사람들 제법 있고요 안에 꽤 넓습니다. 안에 아무리모찌가 있는데 진짜 맛있네요 1인분 500엔 수준입니다. 꼭 드셔봐야 할듯

I was struck with awe to find such a solemn shrine on a small island in the middle of the Seto Inland Sea. It has 3 museums and 2 of them have kept a lot of historical materials including swords and...

新馬場駅のすぐ近くにある、小高い丘の上に設けられた神社です。京急線に乗車し西側の車窓を見ていると必ず目につきます。とりわけ絢爛豪華な神社ではなく、住宅街に囲まれていることもあり、初詣や祭りの時期等を除けば参拝者も少なく、ひっそりとしています。 東側にある鳥居には見事な龍の彫刻が施され、堂々とした佇まいを見ることが出来ます。鳥居から拝殿に向かう際の階段がかなり急となっていますので、必要に応じて手摺を...

We drove from Somoto where we stayed. Upon arrival, two carpark were available. Maybe it was Sunday, some ceremonial event tajen place. We strolled along the side entrance since we parked our car...

일본의 전통 문화중 하나인 신사, 일본어 발음은 진쟈 이다. 이곳에 가면 내가 정말 일본에 와있구나 하는 느낌이 들게 하는 이국적분위기가 굿.

구마모토 옆에 있는 작은 신사이며, 15세기 초기에 구마모토의 영주였던 <가토 키요마사>를 주신으로 모시는 곳입니다. 가토 신사에도 <구마모토성의 천수각>을 배경으로 하는 사진촬영 포인트가 있습니다.

買い物帰りに立ち寄ってみました。 最近はテレビの影響で人が多いのですが 授与所の開設営業時間外であれば意外と空いています。 ただしお守り等購入はできません。 年末年始の営業時間がHPに載っていたので書いておきます↓ 「授与所の開設時間（年末年始2021−2022）」 -12月30日・31日・・・午前10時-午後6時 -1月1日-10日・・・・午前9時-午後6時 -1月11日以降は・・・午前10時...

This ancient shrine is in middle of city, and is pretty peaceful as well. Need to climb a few stairs to reach the top, isnt much of a problem for anyone with average health. The compound is al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