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의 기타 관광 명소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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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쿄 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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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296 건의 후기 - 여행/관광
- Tokyo Minato-ku Shibakouen 4-2-8
- 미나토구 시바 공원에 위치한 종합 전파탑. 1958년에 개방된 도쿄 타워는 도쿄의 상징으로, 일본 내외에서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곳이다. 전체 높이는 333m. 높이 150m의 MAIN DECK과 250m의 TOP DECK이 있어 경치를 360도로 즐길 수 있다. 계절이나 행사에 따라 색이 바뀌는 야간 조명도 인기다. 타워 아래쪽에는 기념품점, 음식점, 굿즈숍 등이 자리한 상업 시설 ‘풋 타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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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좋은 산책 코스? 도쿄타워에 올라가진 않아도 시바우라 근처부터 걸으면서 산책하기 좋음! 그래도 도쿄 상징인데?? 여행왔으면 보는것도 좋을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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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로몬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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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256 건의 후기 - 여행/관광
- Osaka Osakashi Chuou-ku Nippombashi 2-4-1
- 천하의 부엌이라는 오사카를 지탱해온 오사카 난바에서 가까운 '구로몬 시장'. 인기 있는 가게의 요리인들이 프로의 안목으로 찾는 시장으로, 최상급 해산물과 신선한 채소도 풍부하게 취급한다. 최근, 관광객에게도 인기가 높아 맛집 순례를 하는 사람들의 모습도 많이 볼 수 있다. '혼마몬(진짜로 좋은 것)'을 찾아서 방문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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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이 엄청 많음 숙소 근처라서 맨날 지나갔는데 늦은시간까지는 하지 않음 칼이나 그런거 쇼핑도 할만함 유명한 스시집도 있다는데 먹진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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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메요코 상점가(아메요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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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741 건의 후기 - 여행/관광
- Tokyo Taitou-ku Ueno 6-10-7
- 도쿄도 다이토쿠에 있는 우에노 역에서 오카마치 역까지 약 500미터에 이르는 고가교 아래의 상점가. 식료품과 의류, 잡화점 등 온갖 업종의 가게가 늘어서 있으며, 연말에 정월 용품을 사러 나온 사람들로 붐비는 풍경은 세밑의 풍물시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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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년 전에 비해 매력이 줄어든 느낌입니다. 좀 더 전통시장 같았던 느낌이 좋았는데 이제 어디에나 있는 쇼핑가 느낌이라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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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메다 스카이 빌딩 공중정원 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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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025 건의 후기 - 여행/관광
- Osaka Osakashi Kita-ku Oyodonaka 1-1-88 Umeda Sky Buil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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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줄 서긴 싫어서 낮에 갔는데 엄청난 감흥은 없습니다. 에스컬레이터 탈 때 스릴있어요. 낮에 갔더니 대기시간 거의 없이 올라갈 수 있어서 좋았구요. 경치가 좋은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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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텐카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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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839 건의 후기 - 여행/관광
- Osaka Osakashi Naniwa-ku Ebisuhigashi 1-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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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덴타운쪽 가는길에 걸어가다가 골목에 츠텐카쿠타워가있어서 잠시구경했고, 오래된타워지만 뭔가 느낌있어요. 주변에는 먹을것도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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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라카와고 갓쇼즈쿠리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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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179 건의 후기 - 여행/관광
- 기후현 오노군 시라카와무라 오기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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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색있는 높은 경사의 지붕들을 가진 집들이 모인 도시, 시라카와고. 높은 적설량으로 부터 지붕이 무너지는것을 방지하기 위해 설계된 높은 경사의 지붕들이다. 세계문화유산에도 등재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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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마리큐 온시테이엔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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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927 건의 후기 - 여행/관광
- Tokyo Chuou-ku Hamarikyuteien
- 도쿄도 주오쿠에 있으며, 시오이리 연못을 즐길 수 있는 정원이다. 시오이리란 바닷물을 끌어들여, 밀물과 썰물을 이용해 연못의 분위기를 바꾸는 양식을 말한다. 시오이리 연못과 두 개의 오리 사냥터가 있는 에도 시대를 대표하는 다이묘 정원이다. 연못 안 섬에는 ‘나카지마노 오차야’라는 찻집이 있어 차와 과자를 먹을 수 있다. 유시마 역에서 도보 9분 거리. 봄에는 벚꽃, 가을에는 코스모스와 단풍이 시즌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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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일본인 친구가 새해맞이 이벤트 구경가자고해서 처음 가본 곳이었는데, 시오도메 역에서 가깝고 일전에 츠키지시장이 자리잡고 있던 곳과도 가까웠어요. 주변의 높은 빌딩들을 병풍 삼아 도심 속에서 조용히 거닐기 정말 좋아서 입장료가 아깝지 않았구요. 공원 속에 있는 예쁜 찻집도 꼭 방문해보시길 추천드려요. 마지막으로 공원에서 유람선 타고 나왔는데, 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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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쿄 스카이트리(R)
- 여행/관광
- Tokyo Sumida-ku Oshiage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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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카야마 고라쿠엔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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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728 건의 후기 - 여행/관광
- Okayama Pref. Okayamashi Kita-ku Kourakuen 1-5
- 일본 3대 정원 중 하나로 불리는 오카야마시의 회유식 정원. 1687년에 오카야마번의 번주 이케다 쓰나마사의 명으로 착공을 시작해 1700년에 완성됐다. 이후 번주의 휴식처, 가신·백성과의 만남의 장으로 사랑받았다. 무려 144,000㎡에 달하는 정원에서는 역사의 흔적이 남아있는 건물과 사시사철 아름다운 꽃들을 즐길 수 있다. 가장 가까운 교통편은 직통버스 ‘고라쿠엔 앞' 정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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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 400엔이라 비싸다 싶었는데 부모님 모시고 갔는데 너무 좋아하셨어요. 수국이랑 청포꽃이 이쁘게 피고 정원도 잘 되어 있어서 사진찍으시면서 어른분들은 마음에 드셔하셨어요. 날이 맑은날 가면 사진은 잘 찍힐거 같은데 걷기는 더울듯 해요. 다행이 간 날이 흐리긴했는데 비가 올 정도는 아니여서 한바퀴 돌면서 사진 찍기 좋았습니다. 생각보다 넓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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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톤보리
- 여행/관광
- Osaka Osakashi Chuou-ku Doutombori
- 도톤보리가와 강을 들여다 보듯 서있는 글리코의 간판, 움직이는 거대한 게. 수많은 음식점으로 북적대며 거대한 간판이 즐비한 도톤보리는 그야말로 '먹다 쓰러지는 거리, 오사카'라는 말을 체감할 수 있는 번화가이다. 오사카 명물 오코노미야키와 꼬치 튀김 가게에 들러 먹는 것도 좋고, 다코야키와 고기 찐빵을 먹으며 걸어다니는 것도 좋다. 하루 종일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번화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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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쿄 시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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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746 건의 후기 - 여행/관광
- Tokyo Minato-ku Roppongi 6-10-1 Roppongi Hills Mori Tower 52F / rooftop
- 롯폰기 힐스 모리 타워에 있는 전망시설. 도쿄 스카이트리와 도쿄 타워, 오다이바 지역, 도쿄도 청사 등을 내려다 볼 수 있음은 물론, 날씨가 좋은 날에는 후지산과 지바현의 보소 반도까지 조망할 수 있다. 낮 경치, 저녁 경치, 야간 경치가 모두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어 다시 찾는 사람도 많다. 52층 실내 전망회랑 내의 갤러리 공간인 '스카이 갤러리'에서는 전람회와 이벤트도 개최. 가장 가까운 역은 롯폰기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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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다른 곳의 야경이 더 예뻤는데, 여기도 괜찮은 편이네여 타워가 살짝 멀다는점, 앉아서 볼데가 적다는점 빼고 좋앗어여 모리타워에있는 모리미술관도 패키지로 끊은 티켓이라 함께 다녀왔는데, 삶과 죽음에 관련된 전시라그런지 넘 어둡고 고어한 느낌마져 들어서 제 스타일은 아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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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승 센간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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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295 건의 후기 - 여행/관광
- Kagoshima Pref. Kagoshimashi Yoshinochou 9700-1
- 1658년에 시마즈 가문의 19대 시마즈 미쓰히사가 시미즈 가문의 별장으로 조성한 센간엔. 28대 시마즈 나리아키라가 각별히 아꼈고 아쓰히메(덴쇼인), 사이고 다카모리도 방문한 적이 있는 아름다운 다이묘 정원으로, 긴코만과 사쿠라지마의 웅장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약 1만 5천 평의 원내에는 사시사철 아름다운 꽃들이 피고, 무가의 전통을 오늘날에도 보여주는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또 사쓰마의 향토 요리를 만끽할 수 있는 레스토랑과 매장도 있어 관광을 즐길 수 있다.원내 일대는 '일본의 메이지 산업혁명 유산'으로 2015년에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됐으며, NHK의 2018년 대하 드라마 '세고돈'의 촬영지로도 이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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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즈 가문의 별장으로 만든 정원으로 연못과 정자를 중심으로 갖가지 바위, 꽃나무와 정원수로 조성되어 있습니다. 앞으로는 긴코만과 사쿠라지마 산을 바라볼 수 있는 정말 멋진 풍광으로 가고시마 여행에서 꼭 방문해야 할 장소입니다. 벚꽃이 만발하는 3월말 경에 방문하면 더욱 멋진 경치를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큐트 카드>를 구입해서 <가고시마 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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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코하마 중화가
- 여행/관광
- Kanagawa Pref. Yokohamashi Naka-ku Yamashitachou
- 500개 이상의 가게들이 줄줄이 늘어서 있는 요코하마시 나카쿠에 있는 일본 최대의 차이나타운. 정통 중화요리와 중국문화를 찾는 지역주민들과 관광객들로 항상 붐비는 모습을 보인다. 특히 퍼레이드와 사자춤 등이 행해지는 춘절은 요코하마 관광을 대표하는 이벤트이다. 동서남북에는 수호신 문이 있으며, 동쪽은 조양문, 남쪽은 주작문, 서쪽은 연평문, 북쪽은 현무문이다. 요코하마 모토마치를 오가기 위해서는 주작문이 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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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이시카와 고라쿠엔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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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67 건의 후기 - 여행/관광
- Tokyo Bunkyou-ku Kouraku 1
- 에도 시대 초기에 미토도쿠가와 가의 저택 내에 만들어진 일본 정원. 국가 특별 사적 및 특병 명승으로 지정되어 있다. 부지는 7만 평방미터가 넘고, 비와코 호수를 표현한 연못 ‘대천수’를 중심으로 매화나무와 벚나무 등 계절에 맞춰 피는 꽃나무가 심어져 있다. 중국 명소의 이름이 붙은 경관이 점재해, 중국풍의 멋이 가득 풍기는 것도 특징. 정원 북쪽에서는 논을 포함한 한가로운 전원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일정에 따라 정원 가이드(무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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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에서는 무료 정원 많았는데 여긴 입장료 300엔. 그만한 가치를 하는가 하면 또 아니네요 연못을 중심으로 정원이 있는데 그렇게 인상적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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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삿포로 오쿠라야마 산 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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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334 건의 후기 - 여행/관광
- Hokkaido Sapporoshi Chuou-ku Miyanomori 1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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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점프대 전망대로 갈 시간이 없지만 잠깐 보고 거기 앞에 올림픽박물관에 들어갔어요. 당시 이미 눈 내린 설경이 된 스키점프대를 봐도 정말 멋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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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미노야마번 무가 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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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123 건의 후기 - 여행/관광
- Hyogo Pref. Himejishi Honmachi 68
- 히메지시에 있는 일본정원. 히메지죠 성 서측부지의 옛 전통가옥 유적 등의 유구를 활용하여 1992년에 개원하였다. 세계유산 히메지죠 성이 바라보이는 약 33,000제곱미터의 부지로, 250마리의 비단잉어가 살고 있는 큰 연못과 폭포가 있는 '부지정원' 등 풍치가 다른 9개의 정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토담과 저택 대문 등 에도 시대를 떠올리게 하는 경관 때문에, 시대극 등의 촬영지로서도 이용된다. 단풍명소로서도 유명하여 시즌 중에는 경관조명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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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유명 가문이 살거나 조성한 유서 있는 정원은 아니지만, 세계유산이 된 히메지성의 레벨에 걸맞게 공들여 만든 일본정원인 것 같습니다. 한국은 기존 자연과의 조화를 중시하는 조경을 하는 반면, 일본은 담고 싶은 자연풍경 전체를 가져와 작게라도 정원안에 다 담아내는 방식이 주를 이룹니다. 따라서 나뭇가지 하나하나 다 다듬고 가꿔야 하기 때문에 깔끔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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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부 전력 MIRAI T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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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92 건의 후기 - 여행/관광
- Aichi Nagoya-shi Naka-ku Nishiki 3-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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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 시내에 있는 티비타워. 말그대로 티비타워이오 ㅎㅎ. 별다른 특별한점은없지만 밤에 산책하면서 보기에 괜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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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즈키 시게루 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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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97 건의 후기 - 여행/관광
- Sakai City, Tottori Prefe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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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만화를 아신다면 방문을 권장하나 그렇지 않다면 구태여 갈 필요가 없을듯. 아이들은 좋아할지도 모름. 방문의 의미를 작고 정교한 만화 캐릭터를 깜찍하게 만들어낸 작품들을 감상한다는 차원에서는 유의미함. 그렇지 않다면 차라리 유시엔정원이나 하나카이로 같은 곳에서 시간을 더 보내는것이 우리부부에게는 정서적으로 맞음. drug store가 하나 있는데 가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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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마토리자키 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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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94 건의 후기 - 여행/관광
- Okinawa Pref. Ishigakishi Ibaruma
- 이시가키지마 섬의 아름다운 바다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전망대. 정면에는 에메랄드 그린의 이바루마 만, 왼쪽에는 '사자 형상 시사의 꼬리'라 불리는 히라쿠보 반도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주차장에서 전망대로 향하는 산책로에는 히비스커스와 소철, 판다누스 등의 꽃이 피어, 남국의 분위기를 즐기면서 산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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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와는 조금 떨어져 있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어보입니다. 특별히 입장료를 받진 않아요. 생각보다 큰 곳은 아니니 30분 정도 시간을 할애하면 충분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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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네노 후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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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26 건의 후기 - 여행/관광
- Kyoto Prefecture Yosa-gun Ine-cho
- 단고 반도의 동쪽 끝에 있는 이네쵸에서는 배 보관소를 '후나야'라고 부른다. 주건물이 도로를 사이에 두고 바다 쪽에 세워져 있으며 1층은 출어 준비와 도구 관리 등에 사용하고, 2층은 거처와 민박 등에 활용되는 독특한 구조이다. 일본에서도 드문 230여채의 후나야가 늘어선 모습은 장관이며 중요 전통적 건조물군 보존 지구로도 선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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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is a quiet area on the Sea of Japan side of Kyoto. Houses for fishing unique to Japan are built facing the sea. And that fishing method continues today. From the sea, you can see the rows 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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