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걀말이 마루타케
1920년대에 창업한 쓰키지 시장 외시장의 달걀말이 전문점. 연출가 테리 이토의 본가로도 유명하다. 어미 닭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계약 농장에서 직성된 신선한 달걀만 사용. 비전의 육수를 더해 숙련된 장인이 부드럽고 촉촉한 달걀말이를 완성한다. 맛이 좋은 두꺼운 달걀말이와 새우 달걀말이는 쓰키지 기념으로 좋다. 본점 근처에 있는 2호점에서는 갓 만든 뜨끈뜨끈한 두꺼운 달걀말이를 그 자리에서 먹을 수 있다. 영업 시간은 아침~14시대까지이며, 요일에 따라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