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역 주변에 있는 코인 로커와 짐 보관소 완벽 가이드 교토역 주변에 있는 코인 로커와 짐 보관소 완벽 가이드

교토역 주변에 있는 코인 로커와 짐 보관소 완벽 가이드


2019.12.19

NAVITIME TRAVEL EDITOR

교토역 주변에 있는 코인 로커와 짐 보관소 완벽 가이드

여행할 때는 가끔 귀찮은 존재가 되는 짐! 교토역 주변 각지에는 코인 로커와 짐 보관소가 마련되어 있으니, 간편하게 맡겨두고 몸도 마음도 홀가분한 관광을 즐겨보자.
단, 성수기인 봄과 가을에는 코인 로커가 꽉 차 있는 경우도 많다는 사실. 물론, 그럴 때 알아 두면 좋은 숨은 명당까지도 대 공개한다!

  • 우선 교토역 코인 로커에 대한 기본 상식을 알아보자.

    교토역 안팎 곳곳에 있는 코인 로커 요금은 보통 400~700엔, 보관 기관은 최대 3일이다(새벽 2:00가 넘을 때마다 추가 요금 발생).

    그리고 가장 중요한 사용법! 열쇠로 여는 로커도 있지만, 대부분 전자식이다. 결제는 현금과 스이카 카드 중 선택할 수 있으며, 현금으로 내면 빨간색 영수증이 나온다.
    짐을 뺄 때는 영수증에 적힌 QR 코드가 필요하니, 잃어버리지 않도록 조심하자.

  • 02

    교토 최대의 코인 로커 밀집 지역! 신칸센 탑승객을 위한 ‘신칸센 하치조구치’

    신칸센 타는 곳(하치조구치) 개찰구를 나온 뒤, 정면에 보이는 문을 통과하면 좌우에 약 1,500개의 코인 로커가 늘어선 진풍경을 볼 수 있다.
    ‘코인 로커 길’이라고도 불리는 이곳은 신칸센 타는 곳이 바로 앞에 있어 신칸센 이용객에게 최적!

    로커 수가 너무 많아서 짐을 어디에 넣었는지 헷갈리기 쉬우니, 나중에 찾기 쉽도록 로커에 붙여진 꽃 그림을 사진으로 찍어 두자.

    요금: 400, 500, 600, 700엔
    영업시간: 24시간

    ※ 스이카로 계산할 수 있는 곳도 있지만, 대부분 현금만 받는 열쇠식 로커다. 근처에 동전 교환기가 있으므로 걱정할 필요는 없다.

  • 03

    아라시야마를 관광할 땐 ‘JR교토역 중앙 출구 개찰구 안’

    아라시야마로 향하는 전철 플랫폼 한가운데에 설치되어 있으므로, 아라시야마로 떠나는 여행객에게 안성맞춤이다.
    다만, 로커가 많다 보니 개찰구 안이 복잡하고, 성수기에는 로커가 꽉 차 있는 경우도 많으므로 주의하자.

    요금: 400, 500, 700엔 ※ 스이카, 현금 모두 가능
    이용 시간: 첫차~막차 시간

    JR 교토역 중앙 출구 개찰구 안으로 들어가, 오른쪽으로 꺾어 직진하면 좌우에서 코인 로커를 찾을 수 있다.

    만약 로커가 모두 사용중이라면 플랫폼을 마주하고 우회전해서 직진하면, 더 큰 로커 설비를 찾을 수 있다.

  • 04

    들리기 쉽고 헤맬 일 없는 ‘JR교토역 정면(중앙 출구) 2곳’

    교토역 정면에 있어 교토 시내를 구경한 다음 짐을 가지고 숙소로 돌아가기도 편하고, 비교적 찾기 쉬운 코인 로커 2곳을 소개한다.

    ① JR 교토역 중앙 출구 개찰을 나와 오른쪽으로 꺾어 직진하면 코인 로커가 나온다.
    요금: 400, 500, 700엔 ※ 스이카, 현금 모두 가능
    영업시간: 24시간

    ② ①에서 밖으로 나와 오른쪽으로 꺾는다. 반대쪽에 있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가면, 코인 로커 발견!
    요금: 400, 500, 700엔 ※ 스이카, 현금 모두 가능
    영업시간: 06:00~24:00

  • 05

    아는 사람만 쓰는 교토역 안 코인 로커

    성수기 꿀팁! 이번에는 사람들이 잘 모르는 코인 로커를 소개한다.

    JR 교토역 중앙 출구 지하 1층

    먼저, JR 교토역 중앙 출구 개찰구에 들어가기 전, 에스컬레이터로 지하 1층으로 이동하자. 에스컬레이터를 내려 오른쪽으로 돌아 직진하면, 막다른 곳에 코인 로커가 나온다.

    지하 1층인 만큼, 1, 2층 개찰구 안에 비해서 한산하다. 또, 로커 수도 많으므로 비어 있을 가능성이 높다.
    요금: 400, 500, 700엔 ※ 스이카, 현금 모두 가능
    영업시간: 5:00~23:30

    규모는 조금 작지만, 지하 1층 에스컬레이터 왼편에 24:00까지 영업하는 코인 로커도 있다.

  • 06

    아는 사람만 쓰는 교토역 밖 코인 로커

    ①AQUA FANTASY

    교토역에서 가까운 곳, 편리한 입지에도 불구하고 비어 있을 확률이 높은 ‘AQUA FANTASY’ 코인 로커!
    JR 교토역 정면 중앙 출구를 나와 오른쪽 대각선으로 직진, 버스 티켓 센터를 통과해 오른쪽에 있는 계단을 내려가면 앞에 보인다.

    반지하이기도 하고, 계단을 오르내려야 한다는 단점은 있지만, 알아 두면 유용한 장소다.
    요금: 400, 500, 700엔 ※ 스이카, 현금 모두 가능
    영업시간: 5:30~23:00

    ②교토역 앞 지하상가 포르타(Porta)

    교토역 바로 옆에 있는 먹거리와 쇼핑의 성지, 포르타. 등잔 밑이 어둡다는 말처럼, 포타에 있는 코인 로커를 모르는 사람들이 꽤 많다.

    교토역 정면 중앙 출구를 나오면 바로 앞에 간판이 보이는데, 이 입구를 통해 지하로 내려가면 된다.

    또, 교토역과 이어진 역 빌딩 연결 통로를 통해 가는 방법도 있다.
    교토역 안에 빈 코인 로커가 보이지 않는다면, 이곳을 확인해 보자.

    요금: 400, 500, 700엔
    영업시간: 10:00~22:00

    빨간 동그라미 표시가 있는 곳이 로커 장소

    빨간 동그라미 표시가 있는 곳이 로커 장소

  • 07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냉장 로커 ‘JR 교토 이세탄 지하 1층’

    냉장 보관이 필요한 물건이 있다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냉장 로커에 맡겨 두자. (단, 냉동 기능은 없으며, 당일 내에 찾아가야 한다.)
    요금: 0엔
    ※ 이용 시 보증금 500엔이 필요하지만, 짐을 꺼낸 후에 돌려받을 수 있다(500엔짜리 동전만 사용 가능).
    영업시간: 10:00~20:00

    위치는 교토역과 바로 연결되는 이세탄 지하 1층 ‘노포 명점의 맛(老舗名店の味)’ 구역.

    안으로 들어간 뒤 왼쪽으로 꺾으면 화장실 이정표가 보인다. 화장실로 들어가는 옆쪽에 마련되어 있다.

  • 08

    빈 코인 로커를 찾을 때 유용한 서비스

  • 09

    교토역 도착 전 확인하는 법 ‘로커 컨시어지’

    교토역에 도착하기도 전에 미리 빈 로커 위치를 확인할 방법이 있다!
    스마트폰 등을 사용해 온라인으로 층별 로커 사용 현황을 미리 확인하고, 비어 있는 로커를 공략해보자. 물론, 한국어 서비스도 제공!
    코인 로커에도 사이트와 연동된 QR코드가 표시되어 있으니, 빈 로커를 찾아 헤매지 않도록 적극 활용해 보자!

    JR교토역 로커 위치 찾아보기

  • 10

    교토역 도착 후 이용할 수 있는 ‘ICOCA 빈 로커 검색기’

    교토역 안에는 ‘로커 컨시어지’처럼 비어 있는 코인 로커를 확인할 수 있는 전용 단말기가 설치되어 있다. 각 코인 로커 부근에서 찾을 수 있으니, 어디가 비어 있는지 모르겠다면 망설이지 말고 검색해보자.
    만약 가장 가까운 코인 로커가 이미 다 찼다면, 근처에 있는 다른 로커도 찾아볼 수 있다.

    <설치 장소(총 3군데)>
    ① JR 중앙 개찰구 안(0번 플랫폼 안)
    ② 1F 중앙 출구(파출소 근처)
    ③ 2F JR 서쪽 개찰(세븐일레븐 옆)

  • 11

    짐 보관소

    짐이 커서 코인 로커에 들어가지 않거나, 배송 서비스가 필요하다면 짐 보관소를 이용하자.
    교토역 내에는 신칸센 타는 곳(하치조구치)과 중앙 출구 지하에 있으며, 역 바깥이나 인기 관광지 ‘기온’ 주변에도 짐 보관소가 있다.
    호텔이나 공항으로 짐을 부쳐주는 배송 서비스도 제공하므로 더욱 편리하다.

  • 12

    신칸센 탑승객에게 추천하는 ‘배송 서비스’

    교토 시내의 호텔에서는 14시까지 접수할 경우, 당일 저녁까지 받을 수 있는 호텔 배송 서비스(요금 1,000엔)를 제공한다. 택배 서비스인 ‘사가와 급편’ 카운터도 있으므로, 부칠 물건이 있다면 유용할 것.
    신칸센 타는 곳(하치조구치)를 나와 정면 문을 통과한 뒤 왼쪽으로 꺾어 그대로 직진하면, 복도 끝에 짐 보관소가 보인다.
    요금: 1개 700엔
    영업시간: 9:00~20:00

    <b>가는 방법 보기<b>

    ‘사가와 급편’ 카운터는 맥도널드를 지나, 코너의 막다른 곳에서 꺽으면 찾을 수 있다.

  • 13

    공항 배송 서비스가 있는 ‘Crosta 교토’

    요금: 1개 700엔
    영업시간: 8:00~20:00
    ※ 최대 15일까지 보관할 수 있다.

    짐을 맡기는 것 외에 호텔이나 간사이 공항 배송 서비스도 제공한다. 호텔로 보낼 때는 14:00까지 접수 도착 시간은 당일 17:00 이후이며 요금은 1개 1,000엔.

    간사이 공항으로 보낼 때는 12:00까지 접수해야 하며 도착 시간은 당일 16:00~20:00 사이, 요금은 1개 2,000엔이다.

    JR 교토역 중앙 출구 개찰구 앞 에스컬레이터로 지하 1층으로 내려가 왼쪽으로 꺾어 직진.

    막다른 곳에서 오른쪽으로 꺾으면 ‘Crosta 교토’ 짐 보관소가 눈에 들어온다!

  • 14

    아는 사람만 아는 짐 보관 서비스

    ① 교토역 중앙 우체국

    요금: 1개 600엔
    접수시간: 9:00~18:00(짐 인도는 19:00까지)

    이곳에서는 ‘빈손’이라는 뜻인 ‘테부라(手ぶら)’를 붙인 ‘테부라 관광 서비스’의 일환으로 관광객의 짐을 보관은 물론, 호텔까지 배송도 제공한다.
    이경우 접수 마감은 오후 12:00까지, 호텔에서는 18시경에 받을 수 있다.
    요금은 1개당 1,500엔.

    교토역 정면에 있는 중앙 출구를 나와 바로 왼쪽으로 돌면 교토역 중앙 우체국이 보인다.

  • ② 교토타워 간사이 투어리스트 인포메이션 센터

    교토역 바로 앞에 우뚝 선 교토타워 3층에는 일당백 역할을 하는 투어리스트 인포메이션 센터가 있다.
    짐 배송은 물론 교통 프리패스 티켓과 SIM 카드 판매, 와이파이 대여 등 여행자에게 유용한 서비스가 가득하니, 교토역에 도착하자마자 짐도 맡기고, 여행 준비도 해보자.

    요금: 1개 600엔
    영업시간: 9:00~20:00
    호텔로 짐을 부칠 경우, 요금은 1개 1,000엔.

  • 16

    기온 관광객에게 추천 ‘기온 사가와 급편’

    전통의 향기가 짙게 밴 기온 지역을 방문한가면 여기! 전통 가옥 ‘마치야’를 개조한 운치 있는 택배 서비스 카운터다. 교토 필수 관광지인 기요미즈데라나 야사카 신사와도 가까워 여행객에게 특히 인기 만점.

    요금: 1개 800엔
    영업시간: 9:00~18:00

    교토
    place
    교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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