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타현 지역의 오락/취미 명소

온천을 하며 쉬기에는 좋은 곳입니다. 호텔 팩키지로 가서 가족들이랑 호텔에만 있어도 좋아요. 무료 쿠폰도 몇가지 있어서 삼대가 같이 가서 다양하게 쉬며 놀며 있다 왔네요. 음식도 좋은 편입니다. 우리 입맛에도 맞는 편이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여행사에서 시행하는 하룻 밤 묶고 가는 상품은 시간에 쫓겨 충분히 즐기실 수 없을 것 같아요.단점이라면 사람들이...

넓고 볼거 많은 편이예요 앞에 원숭이산이랑 버스 왕복까지 묶인 티켓 벳푸나 오이타에서 판매하닌까 그걸로 가시면 조금 더 아낄 수 있어요~ 날씨가 좋았으면 타노우라 비치까지 가려했는데 너무 더워서 포기ㅠㅠ 입구에 공연표 있는데 시간에 맞춰서 여러가지 공연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어른이 되어서 처음 가본 사파리라 아이들도 저도 모두 넘 신기했습니다. 일본인 가이드 말은 못알아들어도 충분히 즐길수 있었구요 정글 사파리 버스 타고 가면서 즐기는 풍경도 넘 좋았습니다 다만 1월이라 문을 일찍 닫는지 모르고 늦게 가서 작은 동물원을 못본게 아쉬워요~

위치는 벳부에서 렌트카로 30분 유후인에서 1시간 정도 걸릴듯해요(무료도로 이용). 의외로 산길이 좀 있어 주의하셔야하구요. 여권보여주며 외국인이라하면 입장료 할인이 되더라구요! 여기 메인은 키티의 방입니다. 아기자기하고 예쁘구요. 그 외 다른 놀이기구도 무섭진 않으나 귀엽고 신나는게 많아요. 놀이공원이 크진 않지만 잘 꾸며져있습니다.

10월 방문으로 한정해 보자면 주변의 억새가 훨씬 아름다웠습니다. 봄철의 방문은 모르겠지만 한번 둘러보는 것으로 족해 보입니다. 저는 가격대비 별로 였습니다.

오이타의 최중심지 Amu plaza를 비롯하여 레스토랑 과 호텔등이 밀집되어 있는 오이타 역. 역앞에 바로 버스정류장 까지 위치하여 공항으로의 이동도 편리 하며 모든것이 다 있는 복합공간 오이타역 (Amu plaza) 8층에 위치한 옥상공원도 반드시 가보길 추천 (20:30까지 운영)

Especially for foreigners looking for clothes and shoes. I have found that many of their shops come in my sizes (5ft4in usually wear a medium size). I have a hard time finding clothes in Japan that...

오이타 시내에 딱히 관광지가 없지만 이곳은 시간을 내서 한번 쯤 와보길 권장. 오이타 역에서 도보로 10분 정도 아케이드거리에서 왼편으로 걷다보면 NHK와 호텔 건물이 보이고 그 맞은편에 위치 (NHK 건물과 다리로 연결되어 있음) 무료 전시 및 유료 전시가 있고 안에 위치한 카페 또한 분위기가 좋음.

화산 지형이기떄문에 여러색깔의 흙과, 걸맞는 향기등을 지니고있는것을 쫙 모아놓은곳입니다. 약 30분정도 시간 떼우기로 갈만 합니다.

유후인 가기전 성도 고원이란 한글 입간판으로 쓰여 있는데 큰 리조트 및 위락 시설로 구성된 곳이다. 차를 세우고 30여분 돌아볼 시간을 가졌는데 다음엔 1박하고 싶은 곳이다.

건물 전체가 푸른 녹음에 둘러 쌓여 있어 마치 숲 속에 들어온 것 같은 느낌입니다. 곳곳에 휴식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느긋하게 시간 보내고 싶을 때 방문하면 좋을 것 같아요. 관내에는 상설 전시실, 기획 전시실 뿐만 아니라 티 라운지, 도서 코너, 뮤지엄숍, 레스토랑 등 편의 시설을 갖추었어요. 미술관 근처에 오이타 시가지는 물론 벳부, 구니사키 반도까지...

This is animal abuse. You’ll get to see dead dolphins. Horrible place. If you spend your money here you are actively supporting cruelty. The dolphins are not happy.

Surrounding:Since its in the agricultural park, its very quiet. We didnt see any other visitors in the park. Room:We have 5 families, stayed in 5 wood houses. The house inside is very simple...

유후인 온천여행중 가장 한가한 곳이라고 할 수 있읍니다. 후쿠오카 가기전 잠깐 들렀는데 소규모이지만 많은 관광책자들이 1,2층에 가득 차있음. 간혹 한국어 책자도 볼 수 있음. 반복층식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천장 나무 아치가 인상적이었음

1. More detail should be given to the walls near the artworks. Each photo should be easily framed. Some posters are put near the artworks and if you want to do some simple editing later, the...

일본차와 외국의 차가 나눠져 있고, 종류가 참 다양했어요. 작은 카페코너도 있어서 간단한 음료를 저렴한 가격에 마실 수 있었고요. 어른은 600엔의 입장료가 있지만, 내부에 있는 수많은 컬렉션을 생각하면 비싼 것 같진 않았어요.

We visited Ooita Prefectural Museum of History opened in 1998 to get some background knowledge of the places we intended to visit. It certainly was worth the three hundred ten yen admission fee. In...

유후인역에서 걸어갈수는 없고, 대중교통편도 없어서 택시를 타고 가야 합니다. 산위에 위치하여 정말 조용하고, 미술품들을 감상하기 좋습니다. 크기는 크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