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모리현 지역의 신사 명소

지역

아오모리현
- 일본
- 홋카이도 / 도호쿠
  
  홋카이도
  
  아오모리현
  
  이와테현
  
  미야기현
  
  아키타현
  
  야마가타현
  
  후쿠시마현
- 간토
  
  이바라키현
  
  토치현
  
  군마현
  
  사이타마현
  
  치바현
  
  도쿄도
  
  가나가와현
- 고신 에쓰 / 호쿠리쿠
  
  니가타현
  
  도야마현
  
  이시카와현
  
  후쿠이현
  
  야마나시현
  
  나가노현
- 도카이
  
  기후현
  
  시즈오카현
  
  아이치현
  
  미에현
- 긴키
  
  시가현
  
  교토부
  
  오사카부
  
  효고현
  
  나라현
  
  와카야마현
- 중국
  
  돗토리현
  
  시마네현
  
  오카야마현
  
  히로시마현
  
  야마구치현
- 시코쿠
  
  도쿠시마현
  
  카가와현
  
  에히메현
  
  고치현
- 규슈 / 오키나와
  
  후쿠오카현
  
  사가현
  
  나가사키현
  
  구마모토현
  
  오이타현
  
  미야자키현
  
  가고시마현
  
  오키나와현

모든

범주

여행/관광

역사/문화/견학

신사

도와다 신사

4.0

138 건의 후기

여행/관광

Aomori Pref. Towadashi Okuse Towadakohanyasumiya

오소레잔 산(시모키타 반도)과 함께 수행도량의 영지로 받들어온 '도와다 신사'. 동북에서 손꼽히는 영험한 장소로, '우라나이 바'라 불리는 흉길을 점치는 장소가 있다. 신사에서 받은 '부적'을 소원을 담아 호수에 던져서, 물 밑으로 빨려들어가듯이 가라앉으면 그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한다.

토와다 호수 아주 가까이에 위치하고 있는 이 신사는 울창한 숲 속에 자리잡고 있어서, 신비한 느낌을 더욱 강하게 들게 해 줍니다. 규모는 크지 않지만, 울창한 숲과 잘 어우러져 아름답고, 뭔가 더 영험한 기운이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게 합니다.
다카야마 이나리 신사

4.0

41 건의 후기

여행/관광

Aomori Pref. Tsugarushi Ushigatachou Washinosawa 147-1

We went during the week and even though the cherry blossoms were out in places like Hirosaki that wasnt the case here so maybe that is why we had the place to ourselves. The gardens by the Torri...
우토우 신사

4.0

73 건의 후기

여행/관광

Aomori Pref. Aomorishi Yasukata 2-7-18

아오모리 중심가에 위치한 작고 고요한, 평화로운 신사 입니다. 실제로는 200년 정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고는 하지만 전체적으로 건물들까지 싹 새로 지어져서 옛 모습을 찾아보기는 힘듭니다. 특별한 매력이 있다거나, 특별한 신사는 아니지만 경내에 작은 연못이 있어서 아오모리를 관광하며 잠시 고요하게 쉬기에 좋습니다.
히로타 신사

4.0

23 건의 후기

여행/관광

Aomori Aomori-shi Nagashima 2-13-5

拝殿にすすむと、内から明かりが漏れています。さらに近づくとねぶたが中に有るのが分かりました。最初見たときはびっくりというより腰を抜かすほどの驚きでした。言い方は悪いかもしれませんが、お化けと最初思ってしまいました。どうやら奉納されたねぶたのようです。10世紀末に創建された歴史ある神社です。
가부시마 신사

여행/관광

Aomori Pref. Hachinoheshi Samemachi Same 56
이와키야마 신사

여행/관광

Aomori Pref. Hirosakishi Hyakuzawa Terasawa

창건 약 1,200여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농어업의 수호신으로 받들어온 '이와키야마 신사'는 별명 '오이와키사마' '오야마'로도 부르고 있다. 기둥문 도리이에서 본전까지의 긴 참배로는 삼나무로 둘러싸여 있다. 경내에는 본전, 배전, 옥문, 누문이 세워져 있으며, 이들의 아름다운 건축물은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초자산 신라 신사

3.5

6 건의 후기

여행/관광

Aomori Pref. Hachinoheshi Chouja 1-6-10

八戸市街にある長者山の山上にあるジンジャ・シュラインです。1678年に創建され、八戸三社大祭などの八戸の主要な祭礼の舞台になる場所です。訪問時、残念ながら境内には少し荒廃の兆しが見えたように感じましたが、良いアトモスフィアの場所でした。御朱印あります。
구시히키 하치만구 궁

여행/관광

Aomori Pref. Hachinoheshi Yawata Hachimanchou 3
다카테루 신사

여행/관광

아오모리현 히로사키시
아오모리현 고코쿠 신사 사무소

3.5

25 건의 후기

여행/관광

아오모리현 히로사키시 시모시로가네쵸 1-3

青森県の護国神社は、弘前城内にあり、桜祭りに寄せて頂いたこの機会に参拝してきました。これまでの日本史上の中での戦争に散った英霊をお祭りしている護国神社にはやはり特別な思いがあります。気持ちを込めて参拝してきました。
나카노 신사

4.0

5 건의 후기

여행/관광

아오모리현 쿠로이시시 미나미나카노 후도 다테 27

黒石駅からバスで行きました。本数が少ないのであらかじめ調べておきましょう。紅葉の名所、中野もみじ山にある神社です。 2021年11月8日でまだ紅葉が綺麗でした。足場があまり良くないので歩き慣れた靴が良いでしょう。
히로사키 하치만구

4.0

4 건의 후기

여행/관광

아오모리현 히로사키시 하치만쵸 1-1-1

弘前城の北東に位置するジンジャ・シュラインです。創建については坂上田村麻呂の東夷東征まで遡るとも伝わります。拝殿の脇にある出入口からから本殿を見ることができますが、なかなか良いアトモスフィアを感じ取ることができます。御朱印あります。
키비 신사

3.5

4 건의 후기

여행/관광

아오모리현 카미키타군 오이라세 쵸 카미쿠보 51-1

御祭神は足仲彦尊（仲哀天皇）。古くから馬産地であり馬産の安全、現在では交通安全の神として地域の信仰を集めているようです。落ち着いたアトモスフィアの良いジンジャ・シュラインです。
타가 신사 사무소

4.5

3 건의 후기

여행/관광

아오모리현 히로사키시 사쿠라바 시미즈 나가레 104

こちらも無人の神社でしたが、参道近くに御朱印ありますのポスターがあり、立ち寄りましたところ、御朱印をポンと押してくれました。
신메이구

4.5

3 건의 후기

여행/관광

아오모리현 고쇼가와라시 츄오 1-154

合間に行きました。ねぷたの小屋が神社のとなりにありますのですぐ行く事が出来ます。伊勢神宮の流れをくむ神社です。
쥬산 신메이 미야

4.5

3 건의 후기

여행/관광

아오모리현 고쇼가와라시

五所川原市の十三地区にあるジンジャ・シュラインです。境内は非常によく整備されていました。十三湖観光の際に立ち寄り参拝するのが良いかと思います。
쿠마노오쿠테라스 신사

4.0

3 건의 후기

여행/관광

아오모리현 히로사키시 타마치 4-1-1

弘前の市街地に建つ神社です。ちょうど弘前八幡宮の南に建っています。行き難い場所にあるので、八幡宮と同様、車かバスを使っていくことをお勧めします。但し、バスは便が少ないです。バスターミナルから75系統のバスに乗り、田町4丁目バス停で降りれば神社は目の前ですが、1日3便くらいしかなく、土日祝は運休です。注意してください。創建は崇神天皇６７年（紀元前３１年）と伝えられているので、神話の時代まで遡ります...
오키 관 이나리 신사

3.5

3 건의 후기

여행/관광

아오모리현 아오모리시 오키 관5-5-5

結構、古くからあるようですが、よくある地元の稲荷神社で宝物などがあるわけではありません。社は小さいですが、社務所などもちゃんとあります。
타카마스 신사

3.5

3 건의 후기

여행/관광

아오모리현 키타츠가루군 이타야나기마치 오타와라 와다 423-1

板柳町にあるジンジャ・シュラインです。所謂、国家神道とは別系統の民間信仰が色濃く、神仏習合のアトモスフィアが強いですね。カオス感が非常に魅力的です。
다나부 신사

3.5

3 건의 후기

여행/관광

아오모리현 무츠시 다나부 쵸1-1

むつ市の旧市街にあるジンジャ・シュラインです。下北地域最大の祭礼である田名部まつりの舞台でもあります。御朱印あります。

아오모리현

히로사키・쿠로이시・이와키산 아오모리시 토와다・핫코다 츠가루・고쇼가와라 하치노헤・시모키타 반도 시라카미 산지

여행/관광 역사/문화/견학 신사

아오모리현 주요 지역

가쿠노다테에서 만나는 수백 년 전 사무라이들의 이야기, 이세도타이를 비롯한 수천 년 된 고고학적 유적지 등 역사광이라면 아오모리현의 흥미로운 역사에 빠져들 수밖에 없습니다. 일본 본토에서 가장 북쪽에 위치한 아오모리현은 선선한 기후를 자랑하기 때문에 남쪽 도시로부터 벗어나 성, 미술관, 여름 축제와 대자연을 동시에 즐기기 좋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