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의 기념관 명소

第２次世界大戦後に、旧ソ連軍による抑留生活を経験した記録が残っています。どれほどの苦労だったのかがわかり一度は訪れる価値がある場所です。

고쿠라성 내부 관람과 패키지권으로 판매하고 있어서 방문하였음. 일본의 유명한 작가라고 하는데.. 잘 모른다면 고쿠라성만 입장하기를 추천.

디오라마를 이용해 당시의 화산 폭발과정을 재현해 놓고 있습니다. 일본 전역을 떠들썩하게 했던 화산폭발이 있던 장소입니다. 한국어로 설명을 해주는 오디오가 있으니 대여를 하시면 좀더 쉽게 이해가 가능합니다. 당시 화산 활동에 대해서 확인 및 공부를 할수 있는 장소입니다. 이곳에서 보는 시마바라 전망도 좋네요. 가격은 생각보다 비쌀수 있습니다.

매 주말, 공휴일마다 야마구치(山口)현 시모노세키(下関)에서 나가토(長門)까지 운행하는 관광열차 미스즈 시오사이(みすゞ潮彩)를 타면 열차 안에서 가네코 미스즈와 관련한 변사의 공연을 볼 수 있습니다. 나가토는 매우 작은 도시이고 볼 만한 곳도 딱히 없기 때문에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은 아닙니다만, 환승 열차를 기다리는 동안 역 주변에서 가볼 만 한 곳이...

I discovered Domon Ken photography, in Rome, when just by chance I saw a huge exposition on his life work. So when we went to Japan, we went to Sakata just to see his museum. We spent a whole...

히로사키 성 앞에 위치하고 있는 구 아오모리 은행의 건물 입니다. 일본 근대화 초기에 설립된 수 십개의 국립은행 중, 59번째의 아오모리 은행으로써 현재는 구 아오모리 은행의 역사와 유물들을 전시하는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르네상스를 떠올리게 하는 서양 고전주의 양식으로 지어진 건축물로써, 메이지와 다이쇼 시대에 일본으로 넘어 온 서양 건축기술들을...

本州の果て竜飛岬にある青函トンネルに関するミュージアムです。一般の展示も青函トンネルの難工事ぶりが伝わってきて良いのですが、体験坑道はさらに良いです。ケーブルカーで地底に降りていく感覚は非日常的で非常に良かったですね。

재미있고 평소에는 보지 못했던 작품들을 구경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미술 관람이나 작품 관람을 좋아해서 의미 있는 시간이었어요.

みなかたくまくす、というのは本名。明治時代の日本人に海外の著名な学者たちと交流のあったひとがいたとは驚きです。幼少のおりから人並外れた才能の持ち主で上京後、さらに米国と英国に行き粘菌をはじめとした植物学を極めたうえその知的欲求は民俗学にまで及んだという知の巨人です。館内にはこのひとが残した書き物や私物が綺麗に展示されています。 白浜温泉街の中心部からはやや離れたところにある岬のうえにあり、記念館に...

A great aviation museum, very interactive and there are a few simulators you get to fly yourself. Only minor thing is that there aren’t too many info signs in English, however this is...

This two-storey property provides intriguing insights into the shape and furnishings of an attractive Japanese home. The exhibits are thought-provoking. Not only a diverse collection of the ceramics...

建物は魅力的だが、展示物は興味の分かれるところ。 料金ほどの魅力は無いと感じる人もいれば、明治から昭和にかけての紡績の発展に興味があればあそれなりに面白いはず。

巨人ファンは是非行くべし。 巨人ファンじゃなくても楽しいところだと思う。いろいろなものが見れたり触れたりで楽しい。 駐車場も広いので北陸に行ったら是非。 有難うございました。

나가사키의 박물관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박물관 자체가 잘 관리되고 깔끔한 시설이라 좋았어요.

Nice facsimile, looks good in the photos, but would sorely disappoint the marine historian. There are exhibits inside however we didnt go in as there were exhibits on display in he visitors centre...

Fantastic walk under the Onaruto Bridge to view the magnificent whirlpool. Need to be mindful of the timing or else you would not be able to witness one. The whirlpool happens during low tide where...

幾度となくドラマや映画になった、白虎隊の悲しい歴史を資料と共に振り返ることができます。 悲しくて辛い歴史ですが、ここで知ることが出来て本当に良かったなと思える場所です。

On our tour of the Naga-machi district area we were invited into this museum by a lovely man. The museum only costs 100yen which is way too little for all the things that shows:a perfect...

Had no idea that mint was provided to the world via Hokkaido farms! And how sad it had to come to an end. The final little shop that had a small view of how it was done was great, the building...

Beautifully curated museum with excellent translations. Super friendly staff. Highly recommended. Visited today after a bike ride around the area. Was lucky to bump into the curator who was real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