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의 기념관 명소

더운 무더위의 나고야에서 방문해볼 만한 장소였다. 다양한 볼거리와 전시들이 생각보다 많았으며, 나고야내 몇 안되는 관광요소였다.

평화공원 방문시 들릴 곳 입장료는 없음. 전시물이 많지는 않으나 추모공간으로서 역할 충실히 하고 있음. 희생자들 명단 조회 가능

매주 목요일 12:40, 15:40 두차례 한국어 투어가 가능합니다. 1인 1000엔이였습니다. 맥주 시음 가능하고요 암스테르담 하이네켄투어와 약간 다릅니다. 직접 여러 체험도 가능하고요 다만 한국인 가이드 설명 잘해주셨는데 지금은 한일관계가 그래서;;; 실업자 되셨을라나..

문닫는 시간전에 가까스로 입장했는데 생각보다 붐비지않고 조용했습니다. 교토 시내에서 조금 떨어져있긴 하지만 사케에 관심있는 분들은 한번쯤 가볼만한 곳입니다.

요괴마을 구석구석 다 보지는 못했지만, 나에겐 유일한 유료시설이었다. 요괴마을에 왔으니.. 구경해 보자 싶어 들어가 보았지만, 요괴를 주제로한 만화를 보지 않아서인지.. 큰 감흥은 솔직히 없었다. 하지만 유료로 운영되는 장소여서 그런지.. 볼거리는 다양했다. 일본어로 된 안내만 있는 부분도 아쉬운 부분중에 하나이지 싶다.

시바마타역 근처에 위치한 토라상 기념 박물관. 일본의 중년세대라면 누구나 기억할만한 토라상. 69년부터 95년까지 이어졌던 드라마와 영화로 아직까지 많인 일본들이 쇼와시대의 향수를 그리며 떠올리게 되는것 같다. 이곳 역시 마을 전체가 토라상 이미지로 꾸며져있는데, 그중 이 기념관 역시 알차게 잘 꾸며져 있다. 영화와 드라마 관련 잘는 물론이고 70년대...

철완 아톰, 블랙잭, 불새, 리본의 기사, 밀림의 왕자 레오(정글 대제) 등 어린 시절 그의 만화를 보고 자란 이들에게는 향수 돋는 매력적인 뮤지엄입니다. 불새 미래편에 등장하는 생명 유지 장치를 모티브로 만든 전시 캡슐 안에는 데즈카 오사무의 작품과 콘티가 가득! 오리지널 작품 3편을 감상할 수 있는 아톰 비전 상영관이 있는데 제가 감상한 작품은...

네 맞습니다. 전 코난 덕후입니당!~~ 일본 도토리현 패키지 상품을 구매하고 갔다왔는데 이곳이 패키지에 포함된 곳 중 하나였어요. 관광버스를 타고가서 교통편은 잘 모르나 주변을 봤을 때는 그닥 편해보이지는 않았어요. 관광상품에 포함되어서 다행이구만 ㅋㅋ 박물관 들어가기 저넹 박사님 차가 있어서 기분 좋았어요 내부 촬영은 금지라 사진은 없어요. 그래도...

I recommend to book Donguri to Yamaneko bus service to take you many spots in the area in classic style little bus costing about USD52 for whole day tour(half day also available) In the morning...

천천히 구경하면서 관람할 만 합니다. 친구들의 추천을 받고 간 곳인데 마음이 편안해지고 조용해서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Interesting place. You can see here the old advertisement posters of the Marukin soy sauce and various tools and processes used in making soy sauce.

I grew up in Aomori but it was my first visit to his birth place. I could imagine this place looked like a modern castle surrounded by rice fields, nothing to obscure the views from this third story...

This museum was interesting to learn about the man who is on the ¥1000 bill. There is his real childhood home and many interesting panals about his life. All this had a lot of English. There was some...

There is a small Anpanman-themed space at the basement where you can take photos, an Anpanman art gallery at the second or third floor, and a gift shop at the ground floor. Honestly, not worth your...

Very modern and complet museum about Hearn life, irish writer who became japanese. Interresting if you want to know the details of the life of the author of Kwaidan.

실내에 있는 개똥으로 만든 개가 인상적입니다. 20세기 소년이란 만화에 많은 영감을 준 작가입니다.

I visited with my brother and a friend. I didnt know much about the particular mangas and anime shown in the museum but one caught by eye. This was Cyborg 009 (I am now obsessed). I now know much...

Tadataka Ino is a historical Japanese who made the first Japanese map by himself using his foot. This Museum has his maps on display. The map is accurate even if compared to todays one. And it is...

This museum is very meaningful, and the video they show brought me to tears. The museum staff can provide a brochure in English if you ask for one, which helps to understand the general story the...

You can learn about Ryoma Sakamoto by letters, video, photos and a lot of documents! If he was not there, we can’t live like now!!! We need to appreciate his big wo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