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타스테
1909년에 창업한 오래된 와규 쇠고기 전문점의 지점. 미에현 이세시 우지나카노키리쵸의 오카게 시장골목 안에 있다. 엄선한 상등급의 이세 와규 쇠고기만을 판매하고 있으며, 쇠고기에 대한 고집 때문에 독특한 상호가 붙여졌다고 한다. 점내 메뉴로는 자부심의 석쇠구이와 스키야키, 쇠고기 전골 외에, 규돈 덮밥을 맛볼 수 있다. 점두에서는 갓 튀겨 따끈따끈한 크로켓을 판매하고 있어 길거리 손님들에게 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