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타미 선 비치(아타미 문라이트 비치)
야자나무 가로수가 이어지는 모래사장과 잔잔한 파도가 밀려오는 리조트지 같은 분위기의 해변. 밤이 되면 모래사장이 라이트업되어 환상적인 문라이트 비치로 탈바꿈한다. 세계적인 조명 디자이너 이시이 모토코 씨가 참여했으며, 모래사장의 라이트업으로는 일본 최초. 해변은 ‘연인의 성지’로 인정받았으며, 테라스 끝의 분수에는 연인들이 사랑을 맹세할 수 있는 모뉴먼트가 있다.
지점상세
- 거리 주소
- Shizuoka Pref. Atamishi Higashikaiganchou Chisaki 지도
- 전화 번호
- 0557866218
- 휴업일
- 무휴
- 요금
- 무료
- 흡연
- 있음
- Wi-Fi
- 없음
정보제공원: NAVITIME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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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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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래색이 검고 물이 깨끗하지 않음
- 음.. 우리나라 서해의 뻘색 모래임물도 깨끗하지 않음아이가 모래놀이하고 싶다해서 오다와라 근처에서는 그래도 1순위 해변이라 데리고 왔음힐튼 오다와라에서 유료 도로 타고 30-40분 소요후 도착. 40분도 안놀고 귀환함돌아와서ㅜ아이들 아주 깨끗이 샤워시킴다신 안갈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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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rtiest beach in Japan
- This is the dirtiest beach in Japan. Trash in the water and on the beach. I saw a used condom on the shore. And the view is of a couple of breakwaters. The surrounding park is ok, and I think it g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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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panese beach
- There are a lot of Japanese people.It’s good for family. The sea was smooth and calm.I recommend to go there at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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