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토랑 기타구라
1919년 무렵에 세워진 건물을 개수한 레스토랑으로, 고풍스러우면서 세련된 차분한 분위기가 매력. 지역산 저농약 쌀과 신선한 야채를 사용한 메뉴와 커피 등을 즐길 수 있다. 평일 한정의 일일메뉴 런치가 인기. 부케야시키도리 거리의 '아키타 가쿠노다테 니시노미야케' 안에 있으며, 부지내에서는 단간식집과 소장품 전시공간 등을 돌아보는 건물 순례도 즐길 수 있다. 가장 가까운 역은 가쿠노다테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