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몬 치바

후기

• 교토 호르몬 맛집

  게시일 : 2019.05.23

  저녁오픈시간에 맞춰서 갔지만 40분정도 웨이팅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현지인들도 많고 한국인들에게도 이제 소문이 났는지 한국인들도 많았습니다. 바 형태로 식당이 되어 있어 가족단위로 식사를 하려고 하시는 분들은 참고 하셔야 할 듯 하고, 직원들이 요리는 순서대로 전부 다 해줍니다. 음료는 시키면 엄청 큰 잔에 줍니다. 교토에 간다면 다시 방문할 것 같아요.

• Nice Food

  게시일 : 2019.08.20

  Good food - based in the side street behind the river. Its small but tasty food - can get busy but we were lucky getting a seat straightaway. Bit pricey but expected in this area.

• 最後の最後で。。

  게시일 : 2021.10.30

  料理はとても美味しく、最後まで幸せな時間を過ごせていました...が、最後の最後にショックなことが。。コース料理の最後に出される口直しのジュースが提供されませんでした。。他のすべてのお客さんに提供されていたので、とても楽しみにしていました。お会計の前に出されるみたいで、隣の席のお客さんに提供されて、いよいよというところで私たちには提供なし。。恐らくサービスのものなのでジュースはないですかとは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