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에 식당

후기

• 작고 귀여운 식당

  게시일 : 2019.03.30

  대마도 히타카츠항에 있는 작은 일본 정식집. 다양한 메뉴를 판매하고 있고 모두 가격대비 맛이 괜찮다. 좀 지저분한 느낌이 있지만 편하게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이다.

• 웬만한 음식은 평균 이상.

  게시일 : 2018.08.10

  동네 밥집 같은 느낌. 다양한 메뉴를 판매하지만 대마도가 거의 그렇듯 한국어메뉴판을 제공하고 있어 주문은 어렵지 않다. 라멘과 볶음밥을 맛있게 먹음.

• 서비스 최악 직원 너무 불친절함 다신 가기 싫은곳

  게시일 : 2018.01.09

  여자 직원이 음식도 집어 던지듯이 주고 말투도 불친절 하게 말함재떨이 달라니까 알아서 꺼내란 듯이 쳐다도 안보고 말하고그위에 쓰레기 넘치게 있길레 치워달라고 했더니 눈앞 쓰레기통에 집어던지듯이 놓고는재떨이도 던지듯이 놓음.그리고 다른 한국사람들 신발 신는것도 느리게 한다면서 아래위로 째려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