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토 내해 소개


2017.10.31

NAVITIME TRAVEL EDITOR

세토 내해는 혼슈, 시코쿠 및 규슈 사이에 있는 바다입니다. 이 지역은 일년 내내 기후가 온화하며, 아름다운 경치와 깨끗한 해변이 많고 몇 곳의 편안한 휴양지가 있어 인기 있는 관광지입니다.

  • 세토 내해는 중국과 한국 등의 먼 지역에서 간사이 지방의 주요 도시까지 사람과 물자를 실어 나르던 일본의 주요 항로 중 하나로써 긴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항로는 특히 에도시대에 많이 사용되었는데, 이는 당시 일본의 수도가 교토였던 이유로 간사이 및 규슈 사이를 잇는 주 수송로로 사용되었기 때문입니다.

    세토 내해 해안에는 오사카, 고베 및 히로시마와 같은 많은 주요 도시들, 그리고 구레, 후쿠야마, 이마바리 및 니이하마와 같은 작은 산업 허브들이 위치해 있습니다.
    세토 내해의 동쪽 끝은 오사카와 와카야마 사이의 해변을 이루고 있습니다. 가장 서쪽 끝은 혼슈와 규슈 사이에 있는 간몬 해협입니다. 세토 내해를 동해뿐 아니라 태평양과 이어주는 수로들이 있으며, 이 때문에 세토 내해는 중요한 해상 항로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현재 세토 내해의 주변 지역은 온화한 기후와 이곳에 사는 사람들의 여유로운 분위기 덕분에 종종 “일본의 지중해”로 언급됩니다. 세토 내해에는 약 3,000개가 넘는 섬들이 있습니다. 이 중 잘 알려진 섬으로는 “예술의 섬”인 나오시마, 데시마 및 이누지마가 있습니다.

    세토 내해는 일본에서 유명한 관광지로써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많은 섬들과 함께 이 연안 지역의 대부분은 세토 내해 국립공원의 일부분입니다. 이 공원은 1934년에 일본 최초의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이후 수차례 확장되어 현재 일본 최대 규모의 국립 공원이 되었습니다.

    이곳의 대중교통은 각 섬들을 이어주는 광범위한 페리 및 제트보트 네트워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섬 내의 대중교통은 잘 정비되어 있지 않습니다. 단지 몇 개의 버스 노선이 있을 뿐이며 출발지도 많지 않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섬은 자전거를 빌려 편하게 관광할 수 있습니다.

    1980년대까지 혼슈와 시코쿠 사이를 여행하는 사람들은 세토 내해까지 배를 타고 가야 했습니다. 그러나 이후 많은 다리들이 지어졌으며 현재는 두 개의 섬을 잇는 고속도로가 무려 3개나 있습니다. 이 때문에 두 섬을 이어주던 수많은 페리 노선들이 사라졌습니다.

    이 섬들을 이어주는 도로 중 하나가 바로 니시세토 자동차도로입니다. 더 잘 알려진 이름은 시마나미카이도이며, 혼슈와 시코쿠 사이를 자전거로 오갈 수 있는 유일한 고속도로 입니다. 두 섬을 잇는 유일한 철로는 세토 추오 자동차도로를 따라 있으며, 혼슈의 오카야마와 시코쿠의 다카마쓰 사이를 이어주는 JR 세토오하시선이 운영합니다.

    나오시마
    place
    Kagawa Pref. Kagawagunnaoshimachou
    phone
    0878922221
    데시마
    place
    카가와현 쇼즈군 토노쇼쵸
    이누지마
    place
    오카야마현 오카야마시 히가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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