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하네다공항에서 추천하는 기념품/선물 쇼핑 추천 22선

깨물면 상큼한 과즙이 톡 터지는 코로로 젤리의 프리미엄 버전! ‘파티세리 긴자 센비키야 GINZA SIX점’에서 판매되고 있는 이 상품을 하네다 공항에서도 한정 판매한다.
맛은 거봉과 딸기, 시라누이(귤의 일종), 파인애플, 멜론, 그리고 서양배를 포함한 총 6가지.
고급스럽고 풍부한 프리미엄 의 맛을 즐겨 보자. 가격은 702엔(3봉입).
【국제선 터미널】 - 3F BLUE SKY PREMIUM
【제1 여객 터미널】 - 1F ‘BLUE SKY FLIGHT SHOP’/ 2F 각 출발 게이트 앞 ‘BLUE SKY SHOP’

프리미엄 코로로

프리미엄 코로로 거봉

‘도쿄 밀크 치즈 공장’과 ‘더 메이플 마니아’ 등 유명 과자 회사에서 설립한 브랜드.
인기 제품인 ‘버터 갈레트’는 프랑스산 발효 버터와 게랑드 소금을 사용해, 깊고 고소한 버터 향과 오리지널 그대로의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한다.
가격은 972엔(9개입).
【국제선 터미널】 - 4F Edo 쇼쿠힌칸
【제2 여객 터미널】 - 2F SMILE TOKYO

버터 갈레트(Butter Butler)

버터 갈레트(Butter Butler)

얇고 동그란 빵 사이에 달콤한 팥소를 넣은 일본 전통 과자 도라야키. 여기에 요즘 핫한 ‘흑설탕’을 넣었으니, 먹어보지 않고는 배길 수 없다!
폭신하고 촉촉한 식감에 흑당의 풍미를 더한 도라야키는 공항 한정 제품으로 티타임에도 훌륭한 동반자가 될 것. 가격은 1080엔(5개입).
【제2 여객 터미널】 2F 도쿄 지다이칸/ 긴노쓰바사

고금동서 흑설탕 도라야키(구로후네)

고금동서 흑설탕 도라야키(구로후네)

받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유럽 감성의 세련된 패키지.
게다가 포장지 안에는 크림과 파이를 FF이 쌓아 초콜릿으로 감싼 새로운 형식의 밀푀유가 들어 있다. 베른의 밀푀유는 이미 일본에서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양과자. 믿고 먹어봐도 좋다.
가격은 702엔(7개입).
【국제선 터미널】 - 4F Edo 쇼쿠힌칸
【제1 여객 터미널】 - 2F 특선 양과자관
【제2 여객 터미널】 - 2F 도쿄 쇼쿠힌칸

밀푀유(베른)

2019년 4월에 하네다 공항 한정으로 출시된 화제의 신상 과자 ‘밀키 치즈 쇼콜라’! 체더치즈와 화이트 초콜릿의 환상적인 조합으로 벌써 심상치 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치즈 원더 랜드’를 테마로 한 패키지 일러스트도 깜찍하다.
가격은 1188엔(8개입).
【제1 여객 터미널】 - 2F 특선 양과자관
【제2 여객 터미널】 - 2F 도쿄 쇼쿠힌칸

밀키 치즈 쇼콜라

밀키 치즈 쇼콜라

JR동일본 기념품 그랑프리 금상을 비롯해 화려한 수상 경력에 빛나는 기쿄 신겐 모찌!
야마나시현을 대표하는 간식으로, 우리나라 인절미와 비슷하다. 콩고물을 묻힌 떡 세 조각이 들어 있으며, 동봉된 흑설탕 조청을 곁들여 먹으면 된다. 전통미가 느껴지는 포장 덕분에 선물로도 제격! 가격은 990엔(6개입).
【국제선 터미널】 - 4F Edo 쇼쿠힌칸

기쿄 신겐 모찌(기쿄야)

버터를 듬뿍 넣어 구운 쿠키 안에 캐러멜과 초콜릿 필링이 한가득! 입안에 넣는 순간 행복해지는 N.Y. 캐러멜 샌드는 뉴욕에서 10년의 개발을 통해 완성된 하나의 작품이다.
오직 하네다공항에만 구할 수 있는 4개입 패키지는 하나에 540엔. 책장에 꽂아둬야 할 것 같은 고풍스러운 디자인이 특징이다.
【국제선 터미널】 - 4F Edo 쇼쿠힌칸
【제1 여객 터미널】 - 2F도쿄 쇼쿠힌칸(E 게이트 앞)
【제2 여객 터미널】 - 2F 도쿄 쇼쿠힌칸／SMILE TOKYO

N.Y. 캐러멜 샌드(긴자 다야마)

화과자 명가인 ‘카노 쇼주안’에서 만든 하네다공항 한정판 메뉴. 팬케이크 모앙의 과자를 반으로 접어 속을 홋카이도산 팥앙금으로 가득 채웠다. 구름처럼 폭신폭신한 식감의 빵과 달콤한 팥의 조화가 일품.
가격은 5개입1080엔(소비세 포함)으로
【국제선 터미널】 - 4F Edo 쇼쿠힌칸 (지다이칸)
【제1 여객 터미널】 - 2F 특선 화과자관
【제2 여객 터미널】 - 2F 도쿄 쇼쿠힌칸/ SMILE TOKYO 등

하네구모(카노 쇼주안)

싱그러운 노란색　패키지와 동화풍의 일러스트로 시선을 끄는 레몬체는 지난 2018년 6월 새롭게 출시된 레몬 샌드로 레몬향이 솔솔 나는 빵 속에는 부드러운 레몬 필링이 들어있다. 달달한 과자를 좋아하지 않는 이에게도 안성맞춤.
가격은 5개입 972엔(소비세 포함).
【국제선 터미널】 - 3F ANA FESTA / 3F (게이트 안) TOKYO SOUVENIR SHOP SOUTH
【제2 여객 터미널】 - B1F ANA FESTA / 2F (게이트 안) ANA FESTA

도쿄 레몬체

캠프파이어에 마시멜로를 구워 초콜릿과 과자 사이에 끼워 먹는 미국식 별미를 재현한 스모어. 전자레인지(500W)에서 약 5초간 데워주면 그 맛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입안에서 녹는 마시멜로와 달콤 쌉싸름한 초콜릿의 만남.
가격은 4개입 702엔(소비세 포함).
【국제선 터미널】 - 3F ANA FESTA / (게이트 안) TOKYO SOUVENIR SHOP SOUTH
【제2 여객 터미널】 - B1F ANA FESTA / 2F (게이트 안) ANA FESTA

구운 마시멜로 타르트 스모어（D&N CONFECTIONERY）

긴자에서도 인기 고공 행진중인 바움쿠헨 전문점 넨린야에서 출시한 히토구치(*한 입에,라는의미)바움은 부드럽고 촉촉한 맛을 그대로 살린, 한 입 크기의 고급스러운 디저트다. 오리지널을 포함해 여러 가지 맛을 선택해 담을 수 있으며, 여름 한정 기획으로 출시한 우지말차 바움쿠헨 역시 인기품목!
가격은 12개입 세트에 3240엔(소비세 포함).
【제2 여객 터미널】 - 2F (게이트 안) 넨린야

히토구치 바움(넨린야)

쿠로마메 초코 마부시는 바삭하고 고소한 검은 콩에 부드러운 초콜릿을 입힌 디저트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간식을 원하는 이에게 추천한다. 특히 ‘도쿄산 캐러멜’ 맛이 포함된 세트(도쿄산 캐러멜 2봉지, 말차 2봉지)구성 상품은 오직 하네다공항 한정품이니 이 기회를 놓치지 말 것.
【제2 여객 터미널】 - B1F Air LAWSON 등

쿠로마메 초코 마부시(우치와야)

바삭한 감자칩에 초콜릿을 씌운 이색 별미로, 단맛과 짠맛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계속해서 먹게 되는 중독성 강한 로이스의 인기 상품. 오리지널과 마일드 비터, 화이트초콜릿, 캐러멜 등 여러 가지 맛이 있어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다. 가격은 마일드 비터 맛 190g에 778엔(소비세 포함).
【국제선 터미널】
3F BLUESKYPREMIUM／ANA FESTA /(게이트 안) TOKYO SOUVENIR SHOP SOUTH, NORTH / TIAT DUTY FREE SHOP CENTRAL
4F Edo 쇼쿠힌칸(메이산칸)

포테이토칩 초콜릿(로이스)

이탈리아의 대표 디저트인 티라미수를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바삭한 크런치의 형태로 재해석한 스위츠.
얇게 구운 크레이프 반죽과 마스카포네 치즈, 초콜릿이 입안에서 향연을 펼친다. 씁쓸한 커피향마저 감돌아 더욱 고급스러운 맛! 티라미수를 좋아한다면 망설이지 말고 겟할 것!
가격은 10개입 700엔(소비세 포함).
【제1 여객 터미널】 - B1F Air LAWSON
【제2 여객 터미널】 - B1F Air LAWSON

도쿄 티라미수 크런치(아오야마도오리노 푸린야상)

도쿄 기념품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도쿄바나나!
하네다공항 한정판으로 특별함을 더해보는 것은 어떨까? 커스터드에 꿀 향기를 더한 ‘소라토부 도쿄바나나 벌꿀맛’은 하늘을 나는 꿀벌을 상징하는 무늬를 넣어 귀여움마저 더했다.
가격은 8개입 1080엔(소비세 포함).
【국제선 터미널】 - 3F (게이트 안) TIAT / 4F EDO 쇼쿠힌칸 (지다이칸)
【제1 여객 터미널】 - 2F 특선 양과자관 / PIER / (게이트 안) CAPTAINS’ MARKET／PIER
【제2 여객 터미널】 - 2F 도쿄 쇼쿠힌칸／SMILE TOKYO / (게이트 안) PIER 등

소라토부 도쿄바나나(도쿄바나나 월드)

도쿄바나나와 헬로키티의 콜라보로 화제를 모은 ‘긴자의 애플 케이크’. 지난 2018년 2월 발매된 이 과자는 도쿄바나나의 부드러운 빵 식감을 그대로 살리면서 한입 물면 가득 배어나오는 사과잼과 연유 크림의 색다른 조합이 특징이다. 더군다나 키티 일러스트가 그려진 빵과 아기자기한 패키지는 여심을 저격한다.
하네다공항과 나리타공항 한정판매로 가격은 8개입 1188엔(소비세 포함).
【국제선 터미널】 - 3F (게이트 안) TOKYO SOUVENIR SHOP NORTH

긴자의 애플 케이크(도쿄바나나X HELLO KITTY)

녹차를 즐기는 지인에게 선물하기에 좋은 차의 명가 이토엔의 ‘센차’. 패키지는 일본 종이인 ‘와시(和紙)’에 전통 염색 기법인 ‘유젠(友禅)’으로 무늬를 입혀 와(和)의 느낌이 물씬. 고급 찻잎과 더불어 전통적인 아름다움까지 갖춘 품격 있는 선물이 될 것.
가격은 80g에 1080엔(소비세 포함).
【국제선 터미널】 - ANA FESTA 등

유젠 와시 통에 든 센차(이토엔)

가마쿠라 고마치도리에 본점을 둔 화과자 전문점 ‘가마쿠라고로혼텐’에서 출시한 하네다공항 한정 상품으로 진한 캐러멜 향이 느껴지는 반달 모양의 얇고 바삭한 과자. 커피는 물론 차와도 궁합이 좋다.
가격은 6개입 648엔(소비세 포함).
【제1 여객 터미널】 - 2F 가마쿠라고로혼텐 하네다공항점

가마쿠라 캐러멜 한게쓰(가마쿠라고로혼텐)

도쿄바나나를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한 도쿄바나나 킷캣. 부드러운 초콜릿 안에 은은한 바나나 향이 나는 웨하스가 들어 있다.
가격은 15개입 1296엔. 오리지널 킷캣의 가격은 10팩입 1620엔(모두 소비세 포함).
그 외에도 우지 말차, 와사비, 신슈 사과, 도쿄 럼레이즌, 사케 등 다양한 일본 한정 킷캣도 볼 수 있다.
【국제선 터미널】
3F BLUESKYPREMIUM／ANA FESTA / (게이트 안) TOKYO SOUVENIR SHOP SOUTH, NORTH
4F Edo쇼쿠힌칸(지다이칸, 메이산칸)
【제1 여객 터미널】
B1F Air LAWSON
2F 특선 양과자관 /PIER / (게이트 안) CAPTAINS’ MARKET / BLUESKY / PIER / DELEETS
【제2 여객 터미널】
1F (게이트 안) DELEETS
2F 도쿄 쇼쿠힌칸/ SMILE TOKYO / (게이트 안) PIER / ANA FESTA

도쿄바나나×킷캣

킷캣(네슬레)

독일어로 ‘허니 애플 바움’이라는 뜻을 가진 Honig Apfel Baum에서 하네다 한정으로 내놓은 제품. 사과 시럽을 졸여 바움쿠헨의 얇고 섬세한 케이크 F으로 겹겹이 감싸 구웠다.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과 사과의 상큼함이 곁들여져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맛.
가격은 1728엔(소비세 포함).
【제1 여객 터미널】 - 2F 특선 양과자관 등

Honig Apfel Baum(유하임)

하카타의 명물인 명란 센베이 통칭 ‘멘베이’가 하네다 공항에도 등장했다. 명란의 감칠맛이 일품인 멘베이는 차와 함께 먹는 것은 물론, 맥주 등의 술안주로도 제격. 4개들이 세트 상품은 자신에게 주는 기념품으로도 매력 만점!
멘베이(플레인) 가격은 2개입 2봉지 세트에 120엔(소비세 포함).
【제1 여객 터미널】 - 1F TRAVEL AISLE 등

멘베이(야마구치 아부라야 후쿠타로)

진하고 구수한 국물 맛이 일품인 잇푸도 라멘을 자택에서 즐길 수 있도록, 면과 스프, 토핑 등을 한 상자에 담았다. 끓이는 법도 간편해서 선물용으로 인기 만점!
가장 기본적인 맛인 시로마루와 매콤한 아카마루, 그리고 두반장과 미소 향이 나는 카라카까지 다양하다.
시로마루 1 상자(1인분) 540엔, 아카마루/카라카 1상자 594엔(소비세 포함).
【국제선 터미널】 - 3F ANA FESTA 등

돈코츠라멘 (잇푸도)

하네다 공항 국내선 여객 터미널(빅 버드)

Tokyo Ota-ku Hanedakukou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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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네다 공항 국제선 여객 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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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 Ota-ku Tok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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