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쿠시마현 지역의 사찰 명소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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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쿠시마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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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쿠오지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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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9 건의 후기
- 여행/관광
- Tokushima Pref. Kaifugunminamichou Okugawauchi Teramae 285-1
- 도쿠시마현 미나미쵸 오쿠가와우치에 있는 고야마산 진언종의 사원. 남해도 시코쿠 88개소 영지의 제23번 참배지. '의왕산 무량수원'이라 일컫는다. 726년에 쇼무왕의 칙명에 따라 승려 교기가 창건했다고 전해진다. 본존은 대의왕불 약사여래로 액막이 절로 유명. 본당에는 여자 재액판(33단), 남자 재액판(42판)이라 불리는 돌계단을 밟고 올라간다. 더 안쪽에 있는 유기탑 내부에는 전시실과 전망대가 있으며, 아래층에는 계율을 받는 단을 도는 곳에 약사 3존이 모셔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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なかなか立派な遍路寺です。開創1300年に及ぶ寺院の縁起だけではなくて、関わっていた人物も聖徳太子の勅願で行基菩薩が建立し、そこへ空海・弘法大師が平城天皇の勅令で本尊、厄除薬師如来像を刻んで厄除の根本祈願寺とした、と云う、仏教界の当初の偉人が総出演で成した寺院です。これだけ役者が揃っている寺院は全国広と云えどもそうは無い、昔から全国区で厄除に人が訪れたのも理解は出来る。堂塔そのものは何度も戦火に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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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0번 찰소 기리하타지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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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9 건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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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kushima Pref. Awashi Ichibachoukirihata Kannon 129
- 아와시에 있는 고야마산 진언종의 사원. '도쿠도잔 산 간초인 사원'이라 일컫는다. 남해도 시코쿠 88개소 영지의 제10번 참배지. 수행 중의 홍법대사가 승복을 수선하기 위해 베 짜는 처녀에게 천 조각을 부탁하자, 처녀는 짜고 있던 천을 조금도 아까워하지 않고 잘라 주었다. 답례로서 홍법대사가 처녀의 소원을 묻고나서, 부모의 공양을 위해 천수보살을 조각하고 처녀에게 관정(정수리에 향수를 붓는 의식)을 하였더니, 처녀는 곧바로 성불하여 천수관음의 모습으로 변하였다고 한다. 산의 호칭과 절의 호칭은 이 베 짜는 처녀의 전설에서 유래하고 있다. 본당에는 본존인 천수관음 외에, 천수 관음보살이 봉안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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なかなか立派な寺院でしたが、それ以前に、ここは最近の楽して訪れることが出来る遍路寺の中にあっては、異色の存在、名にしおう難所寺でした。つまり、参拝するのに高齢者にとってはかなりしんどい寺院です。本堂までだけでも300数十段の石段があり、大塔へ行くには更に数十段が・・・。後期高齢者の私達にとっては・・・本堂下までのチャータータクシーが無いと・・・とても無理!たった650円で往復、ほぼカバーして貰え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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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요산 호주인 온잔지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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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0 건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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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kushima Pref. Komatsushimashi Tanochou Onzanjidani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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なかなか良い遍路寺です、としか言いようがない程度の普通のありふれた寺院でした。縁起は1200年を超える由緒ある寺院。昔は女人禁制だったらしい。知名度の割には印象が薄い寺院でした。本堂や大師堂よりも十大弟子像の方が見応えがあった。この遍路寺は効能抜群の「摺袈裟」で有名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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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번 찰소 지조지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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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3 건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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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kushima Pref. Itanogunitanochou Rakan Hayashihigashi 5
- 이타노군 이타노쵸에 있는 진언종 미무라파의 사원. 남해도 시코쿠 88개소 영지의 제5번 참배지. '무진잔 산 장엄원'이라 일컫는다. 남해도 시코쿠 88개소 영지의 제5번 참배지. 안쪽의 장엄원에 있는 오백라한이 유명. 821년 사가 왕의 칙명에 따라 승려 구카이(홍법대사)가 직접 5cm 정도의 승리군 지장보살을 조각하여 본존불로 모시고 창건했다고 전해진다. 그후 구마노 신을 받들던 도사 조칸 쇼닌이 신의 영스러운 나무에 약 80cm의 장수 지장보살을 조각하여, 홍법대사가 조각한 승리군 지장보살을 뱃속에 안치하였다. 무장들의 신앙심도 돈독하여 절은 크게 번창했지만, 조소카베 모토치카에 의한 전쟁으로 인해 소실. 현재의 건물은 에도 시대에 도쿠시마 번주 하치스가 가문에 의해 재건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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弘法大師像をバックに仁王門から境内に進むと左手側が本堂となっていました。ゆったりした印象の平らな境内で、これなら急階段を上がる必要も無く参拝し易いと見受けられました。又、少し離れた奥の院には五百羅漢が祀られており、こちらは拝観料200円となってい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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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료젠지(이치반 상) 영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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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 건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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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kushima Pref. Narutoshi Oasachoubandou Tsukahana 126
- 729~749년 무렵 쇼무 왕의 칙명에 따라 승려 교기가 창건했다고 하는 고야먀산 진언종의 사원. '지쿠와산 일승원 영산사'라 일컫는다. 도쿠시마 88경으로 선정되어 있으며, 남해도 시코구 88개소 영지의 제1번 참배지. '이치반 상'이라는 별칭으로 친숙하다. 1년 내내 흰옷차림의 순례자들로 붐비며, 참배 확인도장을 받는 납경장과 순례용 의상, 4각 또는 8각의 순례자 지팡이, 삿갓 등을 구입할 수도 있다. 오지여래상을 모시는 '다보탑'과 본당의 북측에 있는 '메이지 정원' 등이 볼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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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層建築と云う程ではありませんが、霊山寺の境内では目立っていました。参拝者の大半が本堂と大師堂に向かう為、多宝塔前は閑散としていましたが、朱塗りでは無い建築が却って特徴的と云えそう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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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로쿠지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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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0 건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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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kushima Pref. Tokushimashi Jourokuchou Jouryou
- 도쿠시마시에 있는 조동종의 사원. 산의 호칭은 '주이린 산'. 정식 명칭은 '주이린 산 지운인 사원 조로쿠지 절'이라 한다. 아와 지치 관음영지 제24번 참배지. 절의 말에 따르면 650년에 창건되었다고 전해지는 고찰. 본당 외에 산문, 관음당, 경당 등 중요 문화재를 많이 보유하고 있으며, 아와의 호류지 절 이라고도 불린다. 1582년 장군 조소카베 모토치카에 의해 신카이뉴도 도젠이 습격당했을 때의 혈흔이 묻은 판자가 절 내 도쿠운인 사원의 천정판으로 사용되어, 현재도 손자국과 발자국의 혈흔이라고 생각되는 붉은 흔적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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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こは、阿波の法隆寺と呼ばれる程のお寺で観音堂には年季の入った像が拝めたりトイレの神様、血天井と見学出来ます。(血天井の注意書きは長い) 境内参拝料金=300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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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번 찰소 사바다이시혼보(야사카데라)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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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1 건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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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kushima Pref. Kaifugunkaiyouchou Asakawa Nakai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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八坂寺、という呼称よりも、鯖大師という名前の方が通りの良い、四国八十八か所別格霊場第四番札所となっているお寺です。住所的には浅川という地区に立地していますが、JRの最寄駅としては浅川ではなく、隣の鯖瀬駅ですので注意が必要です。鯖瀬駅からは徒歩5分程度の近距離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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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메이잔 산 도가쿠지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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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3 건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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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kushima Pref. Myouzaigunishichou Ishi Jounouchi 605
- 이시이쵸에 있는 진언종 선통사파 별격 본산의 사원. 산의 호칭은 '도메이잔 산'. 남해도 시코쿠 별격 20영지 2번 참배지. 남해도 시코쿠 36부동존 영지 11번 참배지. 절 이름은 홍법대사가 유소년 시절에 서도와 학문을 배운 것에서 유래. 학업성취의 절로서 널리 추앙되고 있다. 경내에는 '학업성취 기원수'가 솟아나고 있으며, 요사채(승방) 뒷편에는 무로마치 시대의 정원이라 할 수 있는 서원식 정원이 있다. JR 도쿠시마선 '이시이 역'에서 도보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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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国霊場の別格寺院として参拝しました。かなり辺鄙な場所にある別格寺院が多い中、通りから少し外れただけで車の乗入も問題ありませんでした。少々分かり辛い駐車場から境内に向かうと特徴的な山門が目に入り、その先は広い境内が広がっていました。以前、本堂が焼失したようでしたが、その形跡は無かったことから再建が完了した模様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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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코쿠 별격 영지 제20번 찰소 시코쿠 88개소 소오쿠노인 오타키지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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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1 건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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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kushima Pref. Mimashi Wakimachi Nishiotani 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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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ur rencontrer la spiritualité bouddhiste un beau lieu de nature et bien conservé prévoir 2h pour parcourir et découvrir l énergie des lei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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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8번 찰소 구마다니지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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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 건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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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kushima Pref. Awashi Donarichoudonari Maeda 185
- 아와시에 있는 고야마산 진언종의 사원. '후묘잔 산 신코인 사원'이라 일컫는다. 남해도 시코쿠 88개소 영지의 제8번 참배지. 815년 홍법대사가 이 부근에서 수행을 하고 있을 때, 구마노 신이 현신하여 약 5cm의 금으로 된 관음상을 주었다. 홍법대사는 한 번 깎고 세 번 절하는 일도삼례하며 영스러운 나무에 등신대의 천수관세음보살을 조각하여, 그 뱃속에 신에게 받은 관음상을 봉안하였다. 그리고 전당을 건립하여 이를 안치하고 본존으로 모셨다. 본존은 1927년의 화재로 인해 본당과 함께 소실. 현재의 본존은 1971년에 재건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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昭和56年に完成した修理を記載する「多宝塔記念碑」によると四国地方最古の歴史を誇るそうでした。境内へ入って本堂へ向かう途中に立っており下からは見上げるような位置関係になっていました。お遍路ツアーでは素通りされるようでしたが、個人参拝なら立寄って見るのが良さそうでした。
도쿠시마현 주요 지역
시코쿠 남동부 끝에 위치한 도쿠시마현은 아름다운 자연을 자랑하는 곳이자 일본인들이 사랑하는 아와오도리라는 역동적인 춤으로 유명하여 이를 위한 여름 축제가 매년 열리는 곳입니다. 도쿠야마 앞의 나루토 해협은 바닷물이 빠른 속도로 소용돌이치며, 인상적인 절벽이 늘어서 있는 내륙의 이야 계곡은 광활하고 생기 넘치는 풍경을 선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