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현 지역의 사찰 명소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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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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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다이지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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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684 건의 후기
- 여행/관광
- Nara Pref. Narashi Zoushichou 406-1
- 나라시에 있는 화엄종 대본산의 사원. '나라의 대불'로서 나라의 상징이 된 노사나불이 본존. 743년에 쇼무 왕이 대불 축조의 칙령을 내렸으며, 이 대불을 안치하기 위해 국력을 쏟아부어 건립한 절. 경내에는 국보인 남대문과 대불전, 종루, 법화당 등이 산재해 있다. 일본의 관광명소로서 세계적으로 알려져 있으며, 외국인 관광객들의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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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에 가서 대불전의 청동대불 안 본 사람은 없을 것이다. 동대사는 아주 넓다. 좀더 시간을 내어 오르쪽 산기슭에 있는 이월당, 삼월당도 같이 보시길 권한다. 여러 책이 있겠지만 그 가운데 유홍준이 쓴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일본편2>를 읽고 가시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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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후쿠지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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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332 건의 후기
- 여행/관광
- Nara Pref. Narashi Noboriojichou 48
- 나라시에 있는 사원. 정치가 후지와라노 가마타리의 부인이 669년 교토에 창건한 산계사가 기원. 거듭된 화재로 소실과 재건이 반복된 끝에, 메이지 시대의 불교배척 정책에 의해 폐지가 당연시되지만, 남겨진 동금당과 5층탑, 북원당, 3층탑이 국보로 지정되어 있다. 경관조명이 비추어진 야간의 5층탑은 나라를 대표하는 풍경이 되었다. 아수라상 등 국보나 문화재로 지정된 불상도 다수 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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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막강했던 후지와라가문의 후지와라가마타리의 부인에 의해 교토에 세워졌다가 710년 지금의 자리로 옮겨졌고 한때 175동의 건물이 있었으나 많은 화재로 소실되었습니다. 대표적인 건물로 목조건물인 50.1m의 오층목탑이 규모에 압도당하게 하는데 이것도 5번의 화재를 거쳐 1426년 무로마치시대에 재건하여 오늘에 이르니 나무건물로 600여년을 보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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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쿠시지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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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97 건의 후기
- 여행/관광
- Nara Pref. Narashi Nishinokyouchou 457
- 고후쿠지 절과 같은 법상종의 대본산. 680년에 덴무 천황이 황후(이후의 지토 천황)의 병이 회복되기를 염원하여 발원하였으며, 그 후 지토 천황으로 인계되어 후지와라쿄에 건립되었다. 현재 위치로 이전한 것은 718년이다. 처음에는 많은 당사와 회랑을 가진 당으로 구성되어 있었으나, 화재와 전란으로 인해 동탑을 남기고 소실되었다. 화려한 금당 서탑, 중문, 회랑 및 경내에서 최대인 대강당 등이 재건되었다. 창건 당시부터 유일하게 현존하는 국보인 동탑은 언뜻 보면 육중탑 같이 보이지만 삼중탑이다. ※2020년 6월 무렵까지 동탑은 복원 공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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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you havent visited Kyotos temple districts or want to see temples without the crowds in and around Kyoto, or youd like to see more temples, and youre in Nara overnight, Yakushi-ji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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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본산 하세데라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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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89 건의 후기
- 여행/관광
- Nara Pref. Sakuraishi Hase 7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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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husband and I visited the temple Nov 2022. It is a famous temple for the beautiful corridor, but not crowded at all. At that time, we could see and touch the Buddhist statue, which normally cann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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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푸센지 절 자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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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72 건의 후기
- 여행/관광
- Nara Pref. Yoshinogunyoshinochou Yoshinoyama
- 요시노야마 산의 상징이며, 수험도의 총본산. 7세기 후반에 엔노교자가 창건했다고 전해진다. 긴푸센 산의 고지대에 당당히 서있는 자오도는 1592년에 재건된 것으로, 도다이지 절 대불전에 버금가는 대형 목조 건축이다. 과거, 현재, 미래를 의미하는 3체의 자오권현상이 안치된 높이 7m의 본존은 꼭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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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pusenji Temple, which is one of the most important Shugendo temples, is located on the same street. Shugendo is a religion based on mountain worship that combines the principles of Buddhism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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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로지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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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31 건의 후기
- 여행/관광
- Nara Pref. Udashi Murou 78
- 진언종 무로지 절 사파의 사원이며, 고야산과는 달리 여성의 참배가 가능하여 일명 '여인 고야'로 사랑받고 있다. 나라 시대 말기에 간무 천황의 질병 쾌유를 기원하여 창건되었다. 금당과 본당의 지붕은 얇은 나무판을 얹는 '고케라부키'와 편백나무 껍질을 덮는 '히와다부키' 지붕이며, 기와가 아닌 나무 껍질이 사용되었다. 국보로 지정된 오중탑은 야외의 목조 오중탑으로는 일본에서 가장 작은 크기이다. 본존인 석가여래입상과 미륵보살입상 등 국보와 중요 문화재로 지정된 불상이 다수 안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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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ou-Ji Temple is indeed a site to be marvelled at. I love how peacefull and how not touristy is the place. The Temple coexist with the forrest. And I could litetally hear how quiet the place is. 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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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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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00 건의 후기
- 여행/관광
- Nara Pref. Narashi Zoushichou 406-1 in the Todaiji Temple
- 나라시에 있는 '도다이지 절 '의 불당으로 일본의 국보. 정식 명칭은 '도다이지 금당'. 본존이며 '나라의 대불'로서 알려진 노사나불 좌상을 봉안하기 위해 창건된 경내에서도 최대인 건축물. 노사나 불상은 높이 약 14.7m의 동상으로, 일부에 건립당시인 8세기 전반 덴표 시대의 화려한 불교문화 흔적이 남아있다. 섣달 그믐날부터 정월 초하루까지 처마 밑의 관람창이 열려 대불의 얼굴을 밖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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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should be merged with the Todaiji Temple listing. This is the primary attraction at Todaiji Temple. Comparing to other great Buddha statues, this one is just alright. It is st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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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야쿠시지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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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12 건의 후기
- 여행/관광
- Nara Pref. Narashi Takabatakechou 1352
- 747년에 쇼무 천황의 병이 회복되기를 기원하는 고묘 황후에 의해 창건되었다. 나라 시대에는 광대한 사역에 100명 이상의 승려가 수행하는 남도십대사 중 하나였으나, 헤이안 시대에 들어와 낙뢰와 태풍으로 규모가 축소되었다. 본당은 창건 당시 그대로의 모습이 남아있고, 안에는 본존인 약사여래좌상 외에도 십이신장입상이 안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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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사. 야먀토사이다이지역에서 걸어가는 것은 말리고 싶다. 갈아타더라도 가까운 니시노쿄역을 이용하시라. 그 세세한 중건 내력은 알지 못하지만 당초제사와 비교해보면 절집 건물들이 훨씬 새로워 보였다. 뭐랄까 고풍스럽지 않다고 할까. 하지만 이 절의 쌍탑은 정말 멋졌다. 똑같지는 않은 동/서탑이 만드는 풍경은 다른 절에서는 못 보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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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홋케지 절(법화 멸죄의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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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9 건의 후기
- 여행/관광
- Nara Pref. Narashi Hokkejichou 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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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武天皇の妃、光明皇后の発願で創建された名刹、毎年、春と秋に特別公開されている様子。本尊国宝の「十一面観音」は光明皇后がモデルとも伝承されている。今回は平安時代の浄土芸術の傑作、国宝絹本着色阿弥陀三尊など、10月25日から11月15日まで公開されていました。仏像以外にも池にせり出した堂宇や庭園も必見の古寺名刹です。
나라현 주요 지역
교토만큼이나 뛰어난 명성을 자랑하는 나라현은 “옛 일본”의 흔적을 보고 싶다면 반드시 가봐야 할 곳입니다. 초록빛의 나라시는 현의 보물 대부분이 모여 있는 곳으로, 15m 높이의 대불상이 있는 그 유명한 도다이지 절과 사슴이 행인들과 친구처럼 노니는 나라 공원 등이 있습니다. 산이라면 이 지역에서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지만 올라가는 보람을 느끼고 싶다면 봄에 흰색과 분홍색 벚꽃이 인상적인 기이 산지의 요시노 부근을 가보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