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메다 지역의 호텔/비즈니스/캡슐 명소

로비가 매우 화려하고 오사카역 한가운데 있어서 편의시설이 주변에 많습니다 햅파이브도 도보 10분거리, 바로 옆에는 스타벅스 키타신이치역도 걸어서 10분이라 맛있는거 먹으러 가기도 좋았습니다

5월 중순 오사카 여행중 방문했던 아나크라운 호텔 ~~ 호텔방사이즈도 아주 좋았고 호텔 크루들도 상냥하고 매우 친절했습니다. 무엇보다 좋았던건 호텔의 음식이었습니다 깔끔한 일본스타일의 조식과 이탈리아 나폴리 출신의 셰프가 선사하는 화려한 이탈리아 음식 !!! 5성급 호텔과 견주어 전혀 손색이 없는 키타신지 강변에 위치하여 최고의 뷰를 제공하는...

오사카 공중정원 전망대 바로 옆에 위치한다 오사카역에서 도보로 약 15분 걸리며 호텔에서 오사카역까지 무료로 제공하는 셔틀버스가 20분마다 운행한다 호텔 주변에는 조용하지만 호텔 바로 앞에 세븐일레븐이 있어 필요한 것을 살수있었다 오사카에 다시 간다면 재방문의사 있다 디럭스룸에 숙박했는데 룸도 일본치고 상당히 넓은 편이다 코너방이었는데 룸에서 본 야경도...

협소하고 옆방소음이 그대로..교통이 편리하나 요즘 새호텔과 비교하니 3성급보다 열위임. 1인룸이던 2인룸이던 과거 일본인 체형에 맞춰서 만들어진듯

신오사카역 지하철에서 정말 바로 연결됩니다. 숙소가 매우 깔끔합니다. 전망은 기대할 것이 못됩니다. 편리성 면에서 만점 주고 갑니다.

침대 아래서 양말이 나왔다. 방 청소가 제대로 안되어서 건의했지만 빈방이 없다고 교체가 안된다고 했다. 다시는 가고싶지 않은 호텔. 위치는 니시우메다역에서는 가깝지만 우메다나 히가시우메다는 꽤 걸어가야한다

우메다 역에서 택시를 타면 850엔 정도에 올 수 있는 거리에 있는 호텔입니다. 사실 이 곳에 있는 음식점이 마음에 들어서 예약을 했고 묵고 있는데, 일본의 호텔 치고는 객실이 넓은 편이네요. 특이한 것은 외국인 투숙객을 위한 라운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체크인을 하면 3층의 라운지에서 체크인 수속을 밟고 있으며, 거기에서 웰컴 드링크 및 간단한...

호텔도 깨끗한 편이었고 위치도 좋았으나 금연룸임에도 불구하고 담배냄새가 나서 룸을 바꿧으나 그래도 냄새가 났었어요 그러나 룸크기도 큰편이고 배드도 편했고 뷰도 좋았어요 무엇보다 길건너 먹을곳이 많아서 밤에 술한잔하기에도 좋고 점심이나 조식 해결하기에 너무 좋은 위치고 공항으로 가는 열차를 바로 탈수있어서 좋았어요

치선호텔은 일본 비즈니스호텔 체인으로, 신오사카역에 위치해서 복잡한 도심에서 약간 떨어져 위치해있습니다. 어디든 이용하기 무리없는 위치이고, 특히 프론트 직원들이 친절합니다. 룸 컨디션은 다른 비즈니스 호텔 계열 중에도 작은 편이라 답답하게 느끼실 분들도 있을 것 같네요.

직원들의 입냄새가 정말 지독하고 조식을 먹고 배탈이 났는데 죄송하다고 말하기는 커녕 뻔뻔하기 그지 없고 절대 자신들의 잘못이 아니라고 강조할 뿐입니다. 조식은 너무 맛이 없고 종류도 최악입니다. 룸 내부도 먼지가 정말 많고 화장실은 최악이며 중요한 건 직원들이 쓰레기들입니다.

처음엔 오래되고 글로벌한 호텔체인이 아니어서 조심스처웠습니다. 기대이상입니다. 매우 청결했고 조식도 만족할만 했습니다. 홍콩 커티야드 메리어트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습니다...

호텔 시설 자체로만 보면 가격대비 굉장히 훌륭하지만, 신오사카에 위치해 있다는게 단점일 수 있다. 오사카 여행은 대부분 오사카를 중심으로 JR라인과 신칸센이 출발하니 이런 면에서는 오사카에 호텔이 위치하는게 여행이 편하다. 예를들어, 신오사카에서 USJ를 가려면 JR을 타고 한 정거장인 오사카에 가서 R라인으로 다시 갈아타고 가야하는 불편함이 있다. 물론...

미도스지선 신오사카 7번출구 바로 앞에 있는 호텔. 7번 출구는 오사카 메트로역하고만 연결된 출구다. 호텔스닷컴에서 외국인전용 요금으로 1박에 37000원. 24인치 캐리어 펼 공간은 있다. 추워서 히터 켤 수 밖에 없었는데 건조해서 잠을 못 잘 정도였다. 역에서 가깝고 다른 비즈니스호텔보다 조금 넓어서 별4.

Really nice and friendly staff. The room was spacious and with the regular things such as:tooth brush and mini paste, tea and kettle that didnt work, (but its ok), slippers and so. They gave me a...

Ibis Umeda Osaka is a decent hotel with a decent breakfast buffet. Its meant to be next to the station, however massive works nearby make it almost impossible to reach the hotel on foot. For the...

The hotel is new so all the furnitures and facilities are good. Lobby is on the 2nd floor. There is a room for depositing the luggage without any charge. The location is good. Around 15 miniutes...

High standard hotel; services in all areas was great! Quick check in and check out. Front desk staff speak English very well and very helpful! Breakfast not excellent but good enough with various...

We recently stayed here for 4N. Shin-Osaka has always been our favourite spot when we travel yearly to Osaka because of its transport accessibility. And staying nearby is best for optimising our...

토요코인 노다점은 역 출구에서 나오자 마자 바로 오른편에 보이는 최적의 장소에 위치하고 있으며, 난바, 도톤보리와도 근접성이 좋으며 가격이 저렴함. 그리고 오사카 유니버셜스튜디오와 가까워 이곳을 방문하는 사람에게 적합함.

그렇지 않다면 매우 말리고 싶어요.... 무료조식도 있고 직원들도 친절하지만... 일단 방이 매우 좁아요. 일본 호텔이 전반적으로 좁은 편이고 저렴한 비지니스 호텔이니 넓은걸 기대하진 않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 작다는 느낌이예요. 방에 전기포트도 없어서 필요하면 1층 내려가셔야 하고 화장실 겸 욕실은... 지저분하지는 않은데 깔끔하다는 인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