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부 지역의 호텔 명소

  • 알몬트 호텔 교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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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853 건의 후기
    숙박/온천
    26-1 Nishiiwamotocho, Higashikujo, Minami-ku Kyoto

    조식이 진짜 완벽해요. 건강한 일본가정식으로 완전 푸짐해요. 교토 지역의 특식도 제공되고요, 디저트도 훌륭합니다. 물론 서양식 브렉퍼스트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 미마루 교토 신마치 산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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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343 건의 후기
    숙박/온천
    105, Machigashiracho, Nakagyo-ku Kyoto

    덥다고 유명한 7월의 교토.. 많이 걱정하고 갔지만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 4일 숙박하면서 여러가지 면에서 만족했습니다. 매일 자전거를 빌려서 동네 투어하고, 오븐 빌려서 동네 맛있는 빵사다가 구워먹고.. 마침 기온축제 기간 중이라서 매일 밤 퍼레이드도 보고 즐거웠습니다. 4일째 방을 청소해주신다고 했는데 청소가 안되어있어서 조금 실망했지만 전체적으로...

  • 허톤 호텔 교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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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848 건의 후기
    숙박/온천
    405 Funaya-chou, Higashinotoin-Dori Oike-Agaru, Nakagyo-Ku Kyoto

    번화가에서 도보로 이용가능한 거리(교토역에서 전철로 6분)에, 위치도 대로변에서 약간 벗어나 조용해서 좋았어요. 호텔 주변에도 맛집들이 가까이 있고, 건널목만 건너면 산조거리가 나와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일본 비지니스호텔 치고 객실도 비교적 넓고 욕실도 갖추고 있어 편하게 묵었습니다. 조금 오래된 듯한 매트리스와 어메니티가 소박(!)한 점은 조금 아쉽지만...

  • 호텔 게이한 교토 그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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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850 건의 후기
    숙박/온천
    31 Higashikujyo-nishisannoucho Minami-ku Kyoto

    교토역 바로 뒤이고 1층에 간사이공항으로 가는 리무진이 섭니다. 바로 옆으로는 쇼핑몰이 있어서 돈키호테나 GU에서 쇼핑하기도 좋습니다. 다만 방이 매우 좁긴 하지만 가격대비 괜찮은것 같습니다.

  • 내추럴 핫 스프링 도미 인 프리미엄 교토 에키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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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700 건의 후기
    숙박/온천
    558-8 Koujicho, Higashi-shio, Shimogyo-ku Kyoto

    역에서 10분정도면 걸어갈 수 있는거리(횡단보고만 건너면 교토역). 위치 참 좋은 것 같음. 바로 옆에 드럭스토어, 편의점 있어서 쇼핑 가능. 방(더블베드 있는 방 요청함)은 일본답게 깔끔, 크진 않음. 한국에서 도미인에 숙박해 봤다면 비슷한 이미지로 생각하면 될 듯(실은 프리미엄이라도 한국보다는 약간 작은 편. 한국 도미인 시설이 좀 더 나음). 조식은...

  • The Prince Kyoto Takaragaike, Autograph Coll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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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774 건의 후기
    숙박/온천
    Takaragaike, Sakyo-ku Kyoto

    Just stayed 2 nights in a club twin and a club king room. First the positives - 1. The rooms - for a oldish hotel and a round one at that, the room was outstanding - it was spacious and i dont mean...

  • 호텔 그란 Ms 교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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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742 건의 후기
    숙박/온천
    410-3 Shimomaruya-cho, Sanjo-agaru, Kawaramachi dori, Nakagyo-ku Kyoto

    아주 만족스러운 호텔입니다. 숙박료도 적당하고 전체적으로 시설, 객실, 욕실 모두 깨끗하고 깔끔합니다. 한국어, 영어 가능 직원 있습니다. 교토 도시세는 숙박료외 별도 납부해야합니다.

  • 다이와 로이넷 호텔 교토-시조카라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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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700 건의 후기
    숙박/온천
    678 Omandokorocho, Karasumadori, Shimogyoku Kyoto

    2박을 이 호텔에서 보냈습니다. 룸 상태는 좋았으며 직원들의 응대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여기 저기 돌아다니기에 위치가 좋습니다.

  • 호텔 비스타 프레미오 교토 가와라마치 스트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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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684 건의 후기
    숙박/온천
    457 Matsugae-cho, Nakagyo-ku Kyoto

    교토 호텔비가 가격이 꽤 나가는지라 몇달 전부터 예약해둔 터에 그나마 저렴하게 예약했습니다. 트윈룸으로 묵었는데 뷰만 상관없다면 아주 좋습니다. 산조 가와라마치 중심지에 있어서 니시키시장, 산조역, 가와라마치 상점가 등을 도보로 이동할 수 있고 버스 역도 바로 근처라 구글지도만 잘 보고 다닌다면 문제 없습니다. 일본의 호텔들이 대부분 룸 크기가 작은데...

  • 료칸 시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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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615 건의 후기
    숙박/온천
    644 Kagiya-cho, Shichijo dori Wakamiya agaru, Shimogyo-ku Kyoto

    어른 2, 초등1, 유아 1 예약을 했고 메일보내서 예약을 했습니다, 가격대비 너무 좋은 석식과 조식이였고, 새벽에 눈이 온다고 차를 빼놔야된다고 하셔서, 저희가 빌린 렌트카엔 스노우 체인이 없는상태였는데 미리 체크해주시고 차를 료칸에서 4km 떨어진곳에 안전한곳에 주차를 해주셨습니다. 다음날 아침에보니 정말 눈이 아주많이 와서 걱정했는데, 차가...

  • Nishiyama Ryok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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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625 건의 후기
    숙박/온천
    中京区御幸町二条下ル山本町 433

    매우 친절하시고 일본의 숙소다운 느낌이였어요. 료칸은 보통 오래된곳들이 많은데.. 이곳은 현대식 료칸이라서 더욱더 깔끔하고 좋았던거같아요. 공중탕은 좀 작고요 노천탕은아니지만 겉이 살짝 보여서 분위기도 괜찮아요. 특히 가장 맘에 들었던 것은 이불이 굉장히 푹신하고 좋다는점이에요 아주 좋아요. 그리고 체크인 체크아웃 할 때 차도 한잔씩 주시고 좋았습니다...

  • 미츠이 가든 호텔 교토 신마치 베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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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625 건의 후기
    숙박/온천
    361 Rokkaku-cho Rokkaku-sagaru Shinmachidori Nakagyo-ku Kyoto

    룸 컨디션 , 조식 , 서비스 매우 만족 위치는 역에서 도보 10분정도 거리 매우 마음에 드는 호텔이었습니다 .

  • 교토 난젠지 료칸 야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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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657 건의 후기
    숙박/온천
    34 Nanzenji Fukuji-cho Sakyo-ku Kyoto

    우선 위치적으로 교토 시내와도 인접해 있고, 지하철역(게아게역)도 가까워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어서 좋았구요. 주변 분위기 뿐만 아니라 내부시설도 깔끔하고 깨끗해서 편히 쉴 수 있었습니다. 객실 내 욕실도 갖추어져 있고 공중목욕탕도 있어서 여행의 피로를 말끔히 씻어 낼 수 있어 더욱 좋았습니다.

  • Hotel Grand Bach Kyoto Sel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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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626 건의 후기
    숙박/온천
    京都市下京区四条通寺町西入奈良物町363, 363

    2017년도에 한창 일본여행때 처음 교토방문할때 정한 숙소였다. 대중목욕탕이 같은층에 있어 편리했고, 화장실,샤워공간이 분리되있어 좋았다. 뷰도 시티뷰라 좋았었고. 룸컨디션도 쾌적하고 만족했다. 그러나 캐리어를 끌고 한참 가야하는 불편함이 있다. 체크아웃하고도 구글에서 잘못 알려줘 캐리어들고 한바귀 돌고돌아 힘들었다. 지리적조건만 빼면 만족할만한 숙소이다.

  • 교토 타워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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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711 건의 후기
    숙박/온천
    721-1,Higashi-Shiokouji,Karasuma-dori,Shimogyo-ku Kyoto

    가족여행으로 교토를 여행하고 마지막날 이곳에서 머물렀습니다. 교토역에서 가까운곳에 있어서 좋았습니다. 교토타워를 갈수있는 티켓도 무료로 제공하였고 조식도 깔끔했습니다. 호텔이 오래된 곳 이라서 룸컨디션이 좀 아쉬웠습니다.

  • 미츠이 가든 호텔 교토 산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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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634 건의 후기
    숙박/온천
    80 Mikura-cho, Nakagyou-ku Kyoto

    12월에 2박숙박하였습니다. 날씨가 추워서 관광후 아담한 대욕장에 몸을 담굴수있었던게 최고였던것 같습니다. 친절한 스텝분들덕분에 편하게 지낼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버스정류장이나 니시키시장도 멀지않은곳에 있어서 걸어다니면서 교토감성을 충분이 느낄수 있었습니다. 다음교토방문에도 이용하고 싶은 호텔이네요

  • 기몬드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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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656 건의 후기
    숙박/온천
    京都市中京区御池通高倉西入ル, 595

    전망 좋은 10 층 대로변이 뷰가 좋습니다 주변 콘비니 있고 식당도 있습니다 바로 나오면 지하철도 있구요 걸어서 니시키 시장도 있습니다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 호텔 더 셀레스틴 교토 기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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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318 건의 후기
    숙박/온천
    572 Komatsucho, Yasaka-dori Higashi-oji Nishi-iru Kyoto

    2박 했음. 좋았습니다. 조식도 훌륭하고 직원도 친절하고. 일본에서 묵었던 호텔 중에 최고로 만족합니다. 접근성도 좋아서 걸어다니기 좋음.

  • 교토 이토야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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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421 건의 후기
    숙박/온천
    712 Yakushimae-Cho Matsubara-Agaru Karasuma-Dori Shimogyo-Ku Kyoto

    깔끔하고 직원분들도 정말정말 친절하시고 편안하게 쉬다 왔어요 위치는 번화가는 아니지만 조용하고 지하철 한 정거장만 타고가면 바로 가와라마치역이라 좋아요~

  • 노쿠 교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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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412 건의 후기
    숙박/온천
    205-1 Okura-cho Nakagyo-ku Kyoto

    저는 샌프란시스코에서 도쿄까지 긴 여행을 하고 나서 쉽게 도착할 수 있도록 (지하철에서 가까운) 이곳을 선택했습니다. 그 점은 확실히 좋았습니다. 마루타마치 정거장 4번 출구 바로 옆에 있습니다. ||||하지만 호텔에 들어가면 더 좋습니다! 저희는 교토에서 이틀간 머물면서 시차와 여행 스트레스를 극복하기 위해 최대한 효율을 높이기 위해 “킹” 사이즈 룸을...

교토부 주요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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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는 목조 찻집, 게이샤, 영적인 요소 덕분에 초현대적인 도쿄와 구별되는 옛 일본의 심장으로 추앙받는 곳입니다. 이곳은 천년 이상 일본의 수도였음에도 제2차 세계대전을 무사히 살아남았는데, 덕분에 순금을 입힌 킨카쿠지 절부터 오늘날에도 이어지고 있는 게이샤 공연 및 다도 등 전통 풍습에 이르기까지 사방에서 느껴지는 환상적인 역사가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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