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가시신슈 지역의 온천/온천장 명소

  • 지조 온천 짓푸쿠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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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65 건의 후기
    숙박/온천
    Nagano Pref. Uedashi Sanadamachisoehi 9097-70

    So far my favorite Onsen in Japan. I live here since 2019. Definitely worth your time. =) or in better words:if you want to forget about time for a moment go there

  • 가루이자와 센가타키 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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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84 건의 후기
    숙박/온천
    나가노현 키타사쿠군 카루이자와마치 센가타키 온센

    The best time to come for a hot spring. It’s not the best our there but this is where the local goes. Facilities are better than I thought. The place is very quiet and chill

  • 유라리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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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28 건의 후기
    숙박/온천
    Nagano Pref. Toumishi Kanou 3875

    とてもくつろげました。 景色もよく熱くなった体を冷ましながら風景をみるのは最高でした。 ジャグジー風呂にハマってしまいまた行ってみたいです。 こんどはタイ古式マッサージを受けてみたいです。

  • 이시유 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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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32 건의 후기
    숙박/온천
    Nagano Pref. Uedashi Besshonsen 1641

    別所温泉の温泉街にある共同浴場。道路の向かいに小さな駐車場があります。入浴料は200円。湯口のみ源泉で、湯船は循環。大きな岩が湯船の中にあります。入口に飲泉所あり。

  • 무로가 온천 사사라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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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17 건의 후기
    숙박/온천
    Nagano Pref. Uedashi Kamimuroga 1232-1

    上田市街から青木に向かう途中、山間に向かった先にある温泉です。 車中泊で眠れず早朝から営業してる温泉を探して辿り着きました。 300円と破格値で入れる天然温泉だけあって、6時半に到着した時点で結構混んでいました。 背中にお絵かきしている人もいてなんとなくゆるい感じの雰囲気でしたが、温泉自体は内風呂も露天も大きくは本格的でした。

  • 오유 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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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22 건의 후기
    숙박/온천
    Nagano Pref. Uedashi Besshonsen 215

    投宿の旅館もお食事も、散策して寺社もすばらしい別所温泉ですが、町内三ヶ所の外湯入湯は「うちらの湯に来るな」という地元の方の感覚があふれていますので、決して行ってはいけない、と感じました。ちなみに私は故ない批判者ではありません。浴場内でも脱衣場でも地元の方に悪しざまに文句を言われて、せっかくの旅行気分が台無しになっただけの旅行者です。宿泊の場合には内湯を、日帰りでも「外来専用の立ち寄り湯」の使用を強...

  • 다이시유 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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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17 건의 후기
    숙박/온천
    Nagano Pref. Uedashi Besshonsen 1652-1

    別所温泉の共同浴場。石湯の近くにあり、あわせて入浴しました。こちらは源泉かけ流しで、石湯より浴感がいい。単純硫黄泉だが、あまり臭いはない。アルカリ性で肌になじむいい温泉。入浴料200円。

  • 아구리노유 고모로 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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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7 건의 후기
    숙박/온천
    Nagano Pref. Komoroshi Okubo 1145-1

    小諸の日帰り温泉で検索したところ、ここが良さそうだったので行ってみたのですが、温泉は非常に良かったです。ちょうど昼時だったのでここのレストランを利用しましたが、手頃な値段で美味しくコロッケ定食をいただきました。晴れていれば浅間山の景色も楽しめます。

  • 나가토 온천 야스라기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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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7 건의 후기
    숙박/온천
    나가노현 치이사가타군 나가와 마치 후루마치 2436-1

    脱衣所にあるコインロッカーは有料で100円かかりますが、入口フロントにある小物のロッカーは無料です。ちなみに脱衣所入口にも大型のコインロッカー(有料)がありました。

  • 타카미네 온센
    숙박/온천
    나가노현 코모로시 타카미네 코겐
    해발 2,000m의 구름 위에 위치한 ‘다카미네 온천'은 실내탕, 램프탕 외에도 다카미네 계곡을 내려다보며 알프스의 산들을 감상할 수 있는 절경 노천이 있는 온천이다. 최대 4명 정도가 들어갈 수 있는 아담한 온천이지만 약효가 높은 원천 가케나가시(원천 그대로를 흘려보내며 사용하는 방식) 온천이 여행의 피로를 풀어준다. 수질은 함유황-칼슘, 나트륨, 마그네슘-탄산수소염 온천으로, 풍부한 효능을 자랑한다. 증상에 따라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목욕법을 소개하기 때문에 참고하기 바란다. 음수 코너도 준비되어 있고, 마시면 당뇨병, 통풍, 간장병, 변비 개선에 효능을 기대할 수 있다. 당일치기 온천은 11:00~16:00의 램프탕 한정이며, 동절기(11/21~4/20 정도)에는 요금이 변동되므로 확인하기 바란다.
  • 다테시나 온천 다테시나노사토 곤겐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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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4 건의 후기
    숙박/온천
    나가노현 키타사쿠군 타테시나마치 야마베 363-2

    昼食で、この温泉施設の権現亭を利用した。日替わりランチの、クリームコロッケにしたが、まるで牛乳を食べている感じで、美味しかった。田舎の温泉のランチにしては、800円という価格はちょっと高めだと思う。

  • 다케시 온천 우쓰쿠시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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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9 건의 후기
    숙박/온천
    Nagano Pref. Uedashi Kamitakeshi 1454-3

    Clean and quiet Onsen, large and good temperature of onsen water with well organized staff. Good taste of foods and popular drinks are available at restaurant. I love Soba...

  • 빈구시 유산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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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8 건의 후기
    숙박/온천
    나가노현 하니시나군 사카키마치 아미카케 2002-4

    湯質はサラッとマイルドなもので,選り好みをするタイプではない。 内湯, 露天, サウナ, 大広間(休憩所) 等 一連の設備が揃っている施設なので, 半日程かけてゆっくりと過ごす方がおすすめ。 大広間は時期柄か, しっかりテーブル間隔が設けられ...

  • 후세 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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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5 건의 후기
    숙박/온천
    나가노현 사쿠시 후세 1228

    ホームページを見て料金が安かったので行きました。個人的な感想を書いておきます。 ジャグジーはHPと違い後ろで流れていた滝のようなものは動いておらず流れていませんでした。中のジェットバスも1つしか動いておらず「お金がないのかな」と思ってしまいました。 サウナは少し小さめでコロナ禍のせいで4人までしか入れない。 売店で売っている物の値段が紛らわしい。半額で60円とあったので購入したが実際は360円の半...

  • 기타야쓰가타케 마쓰바라코 온천 얏호노유
    숙박/온천
    Nagano Pref. Minamisakugunkoumimachi Toyosato 5918-2
  • 굿카케 온천 오구라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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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3 건의 후기
    숙박/온천
    나가노현 치이사가타군 아오키무라 구쓰카케 419-1

    信州最古ともいわれる沓掛温泉の元湯。かつてはもう少し賑わっていたようだが今は狭い峠道を登っていく途中に数軒の宿がある小ぢんまりとした温泉だ。そこの元湯かここ。夕刻に訪れたが入っている客は皆地元のお年寄り。いなかの共同浴場の雰囲気。観光客を呼び込むような洒落た作りでもないし、サウナや露天風呂もなし。でも泉質は滑らか。

  • 고모로 그랜드 캐슬 호텔
    숙박/온천
    Nagano Pref. Komoroshi Kojou 1-1-5
  • 다자와 온천 우치유
    숙박/온천
    Nagano Pref. Chisagatagunaokimura Tazawa 2694
  • 후레아이 사나다관 사나다 온천 건강랜드
    숙박/온천
    Nagano Pref. Uedashi Sanadamachiosa 7369-1
  • 미나미아이키 온천 다키미노유
    숙박/온천
    Nagano Pref. Minamisakugunminamiaikimura 5633-1

나가노현 주요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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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노현은 수많은 산과 온천 원숭이, 에도 시대의 역사가 섞여 있는 흥미로운 곳입니다. 일본 알프스 중심부에 위치한 나가노현은 겨울에는 설상 스포츠와 많은 사랑을 받는 지고쿠다니 원숭이 공원을 즐기기 위해, 여름에는 굽이치는 언덕을 직접 오르기 위해 일본에서 가장 많은 이들이 찾는 여행지입니다. 근사한 에도 건축을 보고 싶다면 200년 전 나카센도 도로의 흔적인 예스러운 목조 건물이 60km에 걸쳐 늘어서 있는 기소 계곡으로 향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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