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도 지역의 호텔/비즈니스/캡슐 명소

제가 리뷰어인걸 알았는지 더블룸을 트윈으로 업그레이드 해준 것으로 시작해 전 호텔에서 잃어버린 분실물을 찾기 위한 전화 우산 렌탈까지 민폐를 많이 끼쳤네요 방도 예쁘고 편안함은 보장합니다 한국인이 많아요! 역과는 10분거리입니다 토우가네 호텔에서 우에노를 즐길 수 있어요

저번에 갔을 때는 냉장고에 유료음료가 들어있어 살짝 불편했었는데 이번에는 냉장고가 비어있어 원하는대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갔을 때 일본에 4년만의 폭설이 와서 일정도 많이 취소하게 되고 곤란했었는데 호텔에서 우산도 빌려주시고 참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덕분에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긴자에 갈 일이 있으면 다시 묵고 싶습니다.

하네다 공항 환승시 이용할 수 있는 일종의 캡슐 호텔입니다 국내선 내부에 있기 때문에 국제선 이용 시 별도 이동이 필요하지만 공항 내부에 있기에 이른 아침 이동시 편리합니다 전반적으로 시설은 깨끗하며 직원들의 대응 역시 좋은편입니다 다만 환승을 위한 간이 숙소 개념으로 보시는게 좋습니다 남녀 같아 스테이가 불가하며, 파티션 및 브라인더가 있지만 옆방...

Very well located hotel right near Ginza subway station entrance. Front desk staff are polite though appear a little helpless when you actually ask them a question. Dont expect any restaurant...

일단 도쿄 서쪽의 교통의 요충지에 있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입니다. 숙소에서 5분거리에 심바시역와 긴자역이 있어 도쿄 서쪽(긴자, 아사쿠사, 디즈니랜드, 오오에도 온센)을 관광할 때 가장 적절한 호텔 중 하나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숙소에는 한국인 직원이 항상 있어서 카운터에서 의사소통으로 곤란한 일을 겪을 일이 전혀 없었습니다. 방도...

객실은 좋습니다. 노련한 스태프가 없습니다. 고객보다 지식과 순발력이 모자라 보입니다. 도입한 디지탈장비는 보조자없이는 사용하기 불안하므로 사람이 할 때보다 시간도 더 걸리고 불쾌합니다. 흡연장이 건물밖인데 바람막이도 없고 전혀 배려가 없습니다. 식당은 로비에 매일 아침 임시로 설치하고 철거하길 반복합니다. 객실내부는 좋지만 매트리스는 최악입니다...

빌딩 상층부에 위치한 호텔. 주변이 조용하고 교통편이 좋습니다. 호텔 주변 5분 거리에 식당, 술집이 있으나 밤 늦게까지 영업하지 않습니다. 호텔 길 건너에 편의점이 있습니다. 금연룸을 원했으나 흡연룸으로 배정받았고 복도에도 담배냄새가 나는 점은 단점입니다. 룸 창문은 열리지 않고 공기청정기가 있습니다. 방음은 좋은 편입니다. 샤워기 수압이 강해서...

전체적인 일본 호텔이 비좁기는 하지만, 가격에 비해 이 호텔은 너무 궁색한 것 같습니다. 리모델링을 했다고 하는데도 카펫트에서도 냄새가 나고, 더럽지는 않지만 담배 냄새도 복도에 배어있어서 별로입니다. 아침부페는 가격은 싸지만 학교 급식같은 느낌입니다. 직원들이 불친절하지는 않지만 전문성은 많이 떨어지는 편입니다. 교통은 주변에 JR도 있고 지하철도...

도쿄도 중심가에 있는 곳.. 직원들도 친절하고 지하철도 바로 앞에 있고 아침에 도쿄역까지 무료로 이용 가능한 버스도 있는 곳.. 조식도 맛있습니다.

프론트 대응,객실청소,어메니티 다 만족합니다. 입구와 복도가 좁게 느껴지는데 객실에 들어가서 지내면 그다지 신경이 쓰이진 않습니다.

하네다공항까지는 케이큐를 타고 다이몬으로 오거나, 도쿄모노레일을 타고 하마마츠쵸 역에서 내려서 걸어오면 됩니다. 다이몬 역이 근방이라 움직이는 데 어려움은 없습니다. 로비는 깔끔한데 복도는 좀 허름하지만 방은 다시 깔끔. 이정도면 나무랄 데는 없다고 봅니다.

공항에서 오기도 편하고 주변에 3개의 역이 있기에 다른 관광명소로 가는데도 매우 편한 곳입니다 호텔 시설도 매우 깔끔하고 기타 편의용품들도 제공되는 것들이 다 만족스럽습니다 (무료로 제공되는 세면용품들, 따뜻한 차를 마실 수 있는 도구와 여러 차들, 에어컨, 그 중에서 최고는 얼음정수기! 자기전에 시원한 맥주로 쾌적한 잠을 잘 수 있습니다) 영어도...

토요코인답게 어느정도 깔끔한 방에 케이큐 오토리역을 나오면 바로 호텔이 보일 정도로 가깝다. 하네다 공항 늦은 도착이나 늦은 출발편 이용시 1박하기 적당할듯. 조식은 하네다 1호점, 2호점 아무데서나 먹을 수 있는데 2호점은 빵류, 1호점은 일식 스타일인데 1호점이 더 잘 나오는 것 같다.

도쿄메트로 아카사카역 출구에 나와서 20초정도면 호텔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체크인 할 때에도 일하시는 분들의 서비스도 좋고, 지낸 방도 깨끗했습니다. 호텔 주변에 맛집도 꽤 있고 편의점도 많습니다. 롯폰기 노기자카도 걸어서 갈 수 있는 좋은 위치인 것 같네요

청결하고 친절하고 시설도 같은 가격대의 타 일본 호텔보다 좋았습니다. 다만 저희는 치바의 도쿄게임쇼 행사에 중점을 두었기 때문에 교통은 바로 가는 것이 없는게 아쉬웠습니다.

방이 다다미로 이루어져 있어 다른 호텔들보다는 조금 넓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방에 있는 침구들이 침대 못지 않게 두껍고 포근하여 잠이 잘 왔습니다. 다만, 역에서는 꽤 걸어야 하며, 주변 동네가 어두워 여성 혼자 여행하시거나 노약자가 있으신 가족분들께서는 역주변 호텔로 잡으시는 것이 좋을거 같습니다.

돌아오는 편에 1박을 위해 들렀던 곳으로, 일본 숙소 치고는 방이 컸어요. 그래도, 캐리어 3개를 펴기에는 불편합니다. 하네다 공항까지 왕복 셔틀을 운행하기 때문에 환승용으로 추천해요. 호텔 앞의 편의점 이용시 주의 사항이 있습니다. 편의점 직원이 혐한이라 일체 응대를 안합니다.

에어비앤비 숙박하기전에 1박 할려고 잡은 호텔 저렴한데 방은 매우 작네요 다만 위치가 매우 좋습니다. 위치와 깔끔함은 좋은 점수 드리고 싶네요

우선 출장 기간 중, 호텔을 옮기게 되었는데, 가격에 큰 차이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넓어진 방 크기게 우선 감동!!! 일본 동경 시내 비즈니스 호텔 치고 방도 화장실도 넓은 편 입니다. 호텔도 지어지지 얼마 안됐는지, 매우 깨끗했습니다. 위치도 매우 좋은데, 동경역 하나만 생각하고 호텔을 예약했는데, 쿄바시 역도 가깝고 하네다 공항까지 한 번에 갈...

싱글룸인데 일본 비지니스 호텔중에서는 그나마 넓은 편입니다. 역앞 호텔이라 이동하기 수월했습니다. 아침활동권 지역이 아니라서 아침시간에 볼거리나 쇼핑할곳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일정상 아키하바라때문에 이곳으로 잡았지만 다시 온다면 굳이 이지역 으로 잡지 않을거 같습니다. 2층에 패밀리레스토랑이 있어서 조식 대용으로도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