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가루・고쇼가와라 지역의 온천/온천장 명소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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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오모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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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츠가루・고쇼가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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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레아이 센터 요모기 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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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 건의 후기
- 숙박/온천
- 아오모리현 히가시츠가루군 요모기타 무라 고자와 하마다 1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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青森県の上磯地区(津軽半島東部)は青森県の他の地域に比べ温泉が非常に少ない地域ですが、その中の貴重な日帰り温泉施設です。泉質はナトリウム塩化物強塩泉、なかなか温まる良い温泉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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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라다테 불로불사 온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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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 건의 후기
- 숙박/온천
- 아오모리현 히가시츠가루군 소토가하마마치 타이라다테 네기시 유노사와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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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泊2食付きで約9000円位で、温泉に入れて、食事も美味しくお腹がいっぱいになる ホヤが苦手ですが、ここのホヤは臭みもなく美味しかった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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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탓피자키 온센
- 숙박/온천
- 아오모리현 히가시츠가루군 소토가하마마치 민마야 류 하마 54-274
- 쓰가루 국정공원에 있는 ‘닷피자키 온천'은 ‘호텔 닷피'에서 즐길 수 있는 온천이다. 수질은 칼슘, 나트륨 황산염천으로, 요양 온천의 일반적인 효능 외에도 동맥경화, 상처(자상), 화상, 만성 피부병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맑은 날에는 대형 목욕탕과 노천탕에서 홋카이도의 산세를 한눈에 내다볼 수 있고, 밤에는 고기잡이 불과 밤하늘의 환상적인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당일치기 온천도 가능하지만 혼잡할 때는 입욕이 불가한 경우도 있으므로 미리 연락해서 확인해야 한다. 일본 등대 50선에 선정된 ‘닷피자키 등대', ‘다자이 오사무 문학비', ‘세이칸 터널 기념관' 등의 관광 명소를 추천한다. 또 쓰가루 해협은 난류와 한류가 흘러들어오는 해협으로 수온이 낮기 때문에 물고기들이 통통하게 살이 올라 그 맛 또한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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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라다테 불로불사 온센
- 숙박/온천
- 아오모리현 히가시츠가루군
- ‘다이라다테무라 네코노유’로 약 300년 이상 동안 온천 치료에 이용되어 왔다고 전해지는 쓰가루 반도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온천지. 무쓰만과 쓰가루 해협, 하카마고시다케를 내다보는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며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수질은 주로 무색투명한 황산염천으로, 보온 효과가 높아 몸속까지 따뜻하게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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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mayayoshituneno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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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 건의 후기
- 숙박/온천
- Aomori Pref. Higashitsugarugunsotogahamamachi Minmayashinchou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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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厩地区のにある日帰りの入浴施設です。天然温泉では建物はありませんが、竜飛岬観光後にゆっくりと汗を流すことができました。建物は新しく快適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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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umashinosato Onsen iyud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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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 건의 후기
- 숙박/온천
- Aomori Pref. Tsugarushi Kidukuri Fujita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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つがる市木造地区にある温泉銭湯です。泉質はナトリウム-塩化物泉(高張性弱アルカリ性高温泉)、加水はされていますが、かけ流しのいいお湯です。特筆すべきは家族風呂。1080円で利用できるため人気があ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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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unosawa Onsen chaporat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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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 건의 후기
- 숙박/온천
- Aomori Pref. Higashitsugarugunsotogahamamachi Tairadatenegishiyunosawa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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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ヶ浜町の平舘地区にある日帰り温泉施設です。2010年オープンですので、施設も比較的新しく、ゆっくり温泉を堪能できました。泉質はナトリウム-塩化物強塩泉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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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zokufuro yappariiyudana
- 숙박/온천
- Aomori Pref. Tsugarushi Kidukuri Fujita 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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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나가키 온센
- 숙박/온천
- 아오모리현 츠가루 시 이나가키쵸 도요카와 미야카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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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토지로 온센
- 숙박/온천
- 아오모리현 고쇼가와라시 이시오카 후지마키 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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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나기 온센
- 숙박/온천
- 아오모리현 고쇼가와라시 카나기쵸 아사히야마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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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쇼가와라 온센
- 숙박/온천
- 아오모리현 고쇼가와라시 마츠시마쵸 2쵸메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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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카라 모리 온센
- 숙박/온천
- 아오모리현 키타츠가루군 나카도마리마치 나카사토 타카라 모리 1-2
아오모리현 주요 지역
가쿠노다테에서 만나는 수백 년 전 사무라이들의 이야기, 이세도타이를 비롯한 수천 년 된 고고학적 유적지 등 역사광이라면 아오모리현의 흥미로운 역사에 빠져들 수밖에 없습니다. 일본 본토에서 가장 북쪽에 위치한 아오모리현은 선선한 기후를 자랑하기 때문에 남쪽 도시로부터 벗어나 성, 미술관, 여름 축제와 대자연을 동시에 즐기기 좋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