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의 미술관 명소

안에는 사실 볼게 없어요 롯폰기 쪽 미드타운 지나면 미술관 나와요 지하 1층에 전시품이 있는데 입장료 1000엔입니다. 작품들은 볼게 없고 인상적인건 건축물입니다. 미술관 진짜 잘만들었어요

아오모리현은 작은 지역이라 자연과 온천같은 여행도 좋지만 도와다의 이 미술관은 심심했던 여행에 색을 입혀주는 것과 같아요. 특히 서도호의 작품을 만나서 무척 좋았습니다.

일본 도쿄시내에있는 도쿄도 현대 미술관 미술관에관심이있다면 전시회 일정맞쳐서 방문해보는것도 좋아오, 주변에 카페들도많으니 구경하기좋아요

건축물의 외관도 훌륭하고 주변의 풍광도 아주 멋진 미술관이다. 바다에 면하고 있어 산책하기에도 적당하고 바닷바람도 시원하여 여러번 방문해고 좋을것 같다.

Two special exhibits were very interesting. One on suggesting what future art will look like and one on fabric. Each entrance was priced separately. These two and the general exhibit were...

규모는 작은 미술관입니다. 궁중 유리 공예품을 올려 놓았던데 소장품으로 작품전을 하는것 같더군요 큰 미술관에 비해 사람들도 적고요 집중해서 관람할수 있는 분위기가 좋습니다.

명화들이 많이 있습니다. 입장료가 비싸지만 그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습니다. 자세히 알아보면 이름을 들어봤을법한 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되어있습니다.

This museum features the work of Rene Lalique who produced amazing art pieces made from glass. The museum itself is a little hard to get to but definitely easy enough and on the bus line. I’ve...

마담투소를 몇번 가보았는데 이곳의 마담투소는 조금 느낌이 다릅니다. 관광객위주가 아니고 학생들 주변사람들도 편하게 이용하는 공간인것 같습니다. 관리 또한 너무 잘 되어 있습니다. 오다이바 여행시 한 번 가보세요. 사진 첨부합니다.

오사카 자체에도 관광거리가 많고 즐길거리가 많아서, 오사카를 짧게 가는 2박3일이나 3박4일 첫여행에는 굳이 안가도 될 곳인것 같아요. 하지만 오사카 여행에서 볼 것을 다 봤다고 판단되고, 조용하게 미술품을 관람하고 싶으시다면 여유롭게 미술 감상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출장으로 도쿄 방문하여 시간이 나서 고흐전도 볼겸 들렀습니다. 입장료 무지 비쌉니다. 1800엔. 생각보다 작품이 그리 많지 않고 우리가 알만한 붓터치가 있는 작품은 손에 꼽습니다. 평일인데도 사람이 엄청 많더군요. 주로 나이드신 분들.... 너무 많아서 관람이 조금 불편했어요. 그래도 한국에서 볼수 없는 전시라 끝까지 잘 봤습니다.

A very nice site and building. Note-the museum is open at 9am, cafe at 10. A limited amount of artwork on display and much of it not particularly impressive.

Lovely historical pottery and ceramics. Not big but thoughtful, well displayed pieces. The big surprise is the exquisite garden surrounding it. The moss garden especially.

箱根を代表する美術館の一つ。敷地は大きく分けて美術館と庭園の2つに構成されている。 美術館は、主に日本・中国・韓国の東アジアの美術品が展示されている。時代は紀元前のものから近現代のものまで幅広く、しかも展示数が極めて多い。展示品はいずれも一級品、もしくは歴史的に極めて価値のあるものばかりで、特に陶器や青磁を始めとする器類の展示は目を見張るものがある。説明も読まず簡単に展示品を鑑賞するだけでも、全て...

지하 1층, 지상으로는 3층까지 되어 있습니다. 전시 별로 볼 수도 있습니다. 입장료를 받고요. 학생 할인이 되는데 저는 국제 학생증 사용했습니다. 전시도 꽤나 좋았습니다. 사진 뿐만 아니라 영상 작품도 전시되는 했습니다.

메이지 시대부터 다이쇼, 쇼와시대에 이르기까지 일본 근대 서민들의 생활상을 재현해 놓은 풍속 박물관. 일본의 복고란 어떤 느낌인지 직접 느낄수 있다.

The building is originally from Junior High School and not used anymore. They operated until 3rd floor. On the 1st floor, is baby playground area, 2nd floor is the ticketing area, a lot of good kind...

I thoroughly enjoyed this place - it was very interesting and had a great stock of towels. I wished that I had of purchased some to bring back home.

평소에도 그림을 무척이나 좋아해서 미술관을 찾아가는 편인데 후쿠오카에서도 미술관에 방문할 수 있어 좋았어요.그림들도 재미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