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쿠・오쿠보・나카노 지역의 호텔 명소

시내가 아니라 좀 고민했는데 교통이 편리해서 불편함이 전혀 없었어요 근처에 드러그스토어와 슈퍼마켓도 있고 현지 음식점도 많아서 좋았어요 건물도 리모델링 했는지 깔끔하고 호텔 로비 들어서면 직원이 엘리베이터도 은근히 눌러놓더라고요

Great hotel in a great location. Ideally situated for kabuckicko and golden gai area which are about 10 min walk. Its easy to get to the hotel from Shinjuku station. Either a ten minute walk via...

저녁 비행기라서 잠깐 쉬려고 예약한 호텔입니다 도쿄에 있는 호텔이고 가격에 비해 엄청 넓습니다 방컨디션은 가격대비 최고라고 봅니다 화장실도 진짜 크고 욕조도 크고 암튼 진짜 좋은데 시끄러워서 잠을 잘 못잤어요 옆에 지하철이 지나가는 소리도 들리고 도로에서 삐용삐용 구급차 가는 소리 차 지나다니는 소리가 다 들렸어요

무엇보다 위치가 최고의 장점! 이전 여행에서 묶었던 에어비앤비는 신주쿠 중심에서 도보 10-15분 거리였으나 찾기도 힘들고 멀게 느껴져 이번 여행에선 최우선 기준을 위치로 하였고 아파트먼트 호텔 신주쿠는 그에 적합했다. 혼자 여행 시, 묶을 호텔로 적당한 것 같다

도쿄여행 가는날 새벽에 부랴부랴 괜찮아보여서 예약한 호텔이었는데 대만족했다. 위치도 좋고 가격대비 객실 상태도 너무너무 좋음. 특유의 로비에서 나는 생강향? 냄새도 처음엔 거북했으나 익숙해질수록 좋았고 시그니쳐 느낌의 오렌지빛깔 계열의 호텔 분위기도 너무 좋다.

지난 도쿄 여행에서 도쿄 프린스 호텔을 이용하였습니다. 야외 수영장도 있고 정말 좋았으나 일본 택시비가 그렇게나 비싼지 몸소 체험하였습니다. 가부키초 APA호텔에서 신주쿠 , 시부야 까지 500~600엔 (5000~6000원) 정도 나오더라구요. 정말 근접성은 최고 라고 생각합니다. 객실은 정말 침대하나가 정말 끝입니다. 케리어 펼쳐 놓으니 발디딜틈 없이...

방은 깨끗하지만, 청소와 침대 정리 서비스는 6일보다 더 많이 묵는다면 일주일에 한 번만 제공된다. 나는 7일을 머물렀기 때문에 이것이 진짜 단점이었다. 도심이지만 조용한 지역에 있다. 지하철 노선 두 개와 일본 철도가 지나가는 요츠야 역에서 가깝다. 일 층에 편의점이 있다. 아침 식사는 출입문이 건물 바깥으로 나 있는 식당에서 제공된다. 프런트 데스크의...

히가시신주쿠역 바로 앞에 있어서..좋았어요~ 신주쿠역까지도 걸어서 다닐 수 있고..^^ 리셉션도 친절했습니다~ 그리고 침대와 베게가 너~무 편했어요~ㅎㅎ 아쉬웠던점은 방에선 와이파이거 거~의 잡히지 않았다는거..ㅠㅠ 엘리베이터 앞에서만 그나마 잡혀서...그앞에서 서서 이용했네요;; 그래도 또 도쿄를 가게 된다면 이용할꺼같아요..^^

Great hotel within walking distance (10-15 min) from Shinjuku station, and easy to find. We had a family room for 4 people, and though it was small, it was very cleverly designed and decorated. It...

Very small rooms which I expected But what I didn’t expect was to be given a smoking room and even tho I appealed to be given a non smoking room they couldn’t/wouldnt, I was sharing a room with my...

Réservé en dernière minute, nous navons pas pu nous rapprocher de la gare de Shinjuku. Ainsi, cet hôtel est quand même un peu loin des lignes principales. Sinon, les chambres sont très bien, tout...

건강하게 오래 오래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고맙다~~^^ ㅎ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고 싶은 시간이였다

출장차 왔는데 동네도 조용하고 숙소도 깨끗하고 좋아요. JR호텔 계열이라 역을 끼고 있는 것도 큰 장점입니다. 침대도 푹신하고 욕실도 룸사이즈 대비 크게 뽑은듯합니다. 아침식사는 사이드 메뉴중 택하는 건데 나쁘지 않아요. 추천합니다

점원이 한국 분이어서 말이 잘 통해 문서 출력 같은 것들을 부탁하기에 부담이 없습니다. 호텔을 나와 조금 걸으면 한인 상가여서, 입맛이 떨어졌다면 근처의 한식당에 가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방 안을 보면 다다미는 관리 상태가 그다지 좋지 않았고 침구도 유스호스텔보다 약간 나은 수준이었습니다. 5명이서 묵었는데 커피 포트와 가스레인지로 간단한 조리...

Quality hostel. One of the cleanest I’ve stayed in. Self check in was a breeze as well. Staff were generally helpful too. Movie nights and a piss up at the downstairs bar were organised. Most people...

신주쿠역이랑도 가깝고, 한국인 직원분들이 계서서 좋았습니다. 싼 가격에 JR역 가까운 숙소라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24시간 직원분들이 계서서 안심되었습니다. (새벽에는 한국인 직원분들은 안계시더라구요.(

Hotel com boa localização. Os quartos são confortáveis, limpos e bem equipados. O café da manhã é no estilo oriental, com boa variedade e bem apresentados. O atendimento durante o café da manhã foi...

The room was very spacious but quite outdated (it felt like I time traveled to the 60s) and there werent many outlets. The toilet paper roll kept falling from the holder and the shower head would...

신오쿠보 역에서 아주 가까워서 좋다. 직원들이 모두 매우 친절함. 방음이 조금 안되는것과 방이 생각보다 조금 작은거 빼고는 만족하는편이다

리뷰 제목 그대로 그냥 좁은 호텔방입니다. 방이 좁은 편이라 캐리어 2개를 펼쳐놓았더니 침대 위에 갇혀 버렸습니다.. 그래도 신주쿠 주변에 이렇게 싼 숙소가 많지 않아 가격대비 나쁘진 않았습니다. 여자분들끼리 오는 여행이라면 조금 위험하다고 느껴질 수도 있는 장소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호텔 조식은 길 건너 조그만한 브런치집에서 제공되었습니다. 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