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의 료칸/민박 명소

가나자와역에서 그리 멀지않은 거리, 도보 6~7분. 옛날 옷가게를 리모델링해서 게스트하우스로 바꾼거라 꽤나 오래된 집의 느낌이 많이 난다. 특히 주인장이 친절하시고 영어를 잘하셔서 의사소통 하는데에 있어서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밤마다 작은 소모임을 하는데 내가 갔던 때는 서예와 종이접기를 하였다. 그러면서 게스트하우스에 묵고있는 다른 손님들과 이야기도...

Friendly staff with nice room. The hotel is located conveniently between the bus spot and central tourist area. There is a small onsen within the hotel which we visited everyday after snowboard. Will...

After a fair amount of research, we settled on Fukuzumiro for our ryokan during our first trip to Japan, and we had a truly wonderful and memorable stay! While I dont have any prior experiences by...

The staff are so friendly, an option of indoor or outdoor onsen to unwind, with a traditional yukata provided and the best nights sleep for a long time, I have been before and I hope to come again...

10년만에 만난 친구와 친구가족동반 떠난 여행이였습니다. 전체적으로 직원의 친절도는 우수했으나 침구류가 조금 오래된 느낌이였습니다. 직원의 섬세한 배려는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방좁은 건 어느정도 생각했으나 방음 안되고ㅜㅜ 엘리베이터 없어서 계단 올라가는데도 넘 좁고,세면대 너~~무 작아서 도저히 못 씻어요 물 다튀고 세수+머리감으려면 샤워실가서100엔 넣고 5분씻는거 이용해야 할것 같아요 진짜 좋은거 하나도 없음 주변에 작은 모텔이라든지 호텔이 엄청 많아서 주변시세랑 시설을 직접확인했는데 이곳보다 괜찮았어요 같이 온 친구도...

시내 중심지가 아니라서, 조용한 지역에 위치하고 있어요, 나리타 공항에서 접근하기도 쉬습니다. 깨끗하고 편안한 객실입니다. 가격대비 괜찮은 료칸입니다.

위치가 니시키시장 중간, 가와라마치역과 가라스마역 중간이라 편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유카타와 필요하면 어매니티를 나눠줍니다. 다다미냄새가나는 깨끗하고 넓은 편의 방이었고 주변에 다른 숙소들이 많은 조용한 골목에 있습니다. 지하에 공중목욕탕같은 대욕장이 있어 좋았습니다. 료칸식이라 저녁외출시 방에 이불을 깔아놓아주는데 이불이 사이즈는 작고...

너무나 친절한 호스트와 깨끗한 숙소 그리고 조용한 곳이었습니다. 세탁기도 있고 주인이 여러가지 편의시설을 제공하고 있었어요. 그리고 숙소 내에서의 음료 가격도 밖에서 사는 것과 차이가 없었습니다. 가는길이 어렵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지만 교토역에서 버스 206이나 우마마치 가는 버스를 타면 숙소 근방에 내립니다. 가던 방향의 반대로 10미터 돌아 걸어가면...

Fantastic location! Asakusa is a perfect place to stay:easy access from Narita airport by Keisei line/Asakusa line, lots of attractions, walkable distance to other spots in Tokyo. The hostel is...

Stunning property, service, and meals. The view out of every window looks like an old Japanese painting. I cant imagine how beautiful it is in the fall. This was the most peaceful, relaxing stay...

We loved our stay at J Hoppers! It wasnt as modern and tidy as other hostels we stayed in during our Japan travels but it was very homely and we felt comfortable hanging around in the lounge...

디럭스룸에 묵었는데 넓고 좋았어요. 시간대 예약해서 가족 단위로 온천을 사용할 수 있음도 좋았습니다. 주인분도 친절하시고 아침도 일본식으로 정갈해요.

3 weeks in Japan this was our favorite accommodation. The service, attention to detail, and personal attention was fantastic. The food was incredible. We had a Japanese room and enjoyed the...

저렴한 가격에 편안히 푹 쉴수 있는 곳 입니다. 요와 이불이 아늑해요. 체크인 할때 료칸 예약을 할 수 있는데, 프라이빗하고 좋은 경험이였습니다.

신사 옆에 위치한 조용하고 아늑한 료칸 특히 이곳은 외국인이 방문객이 많아서 그런지 영어가 유창한 스텝이 많았고, 직원들이 친절했다. 유즈야료칸의 이름에서 볼수 있듯이 다양한 유자요리를 가이세키 저녁식사에서 맛 볼 수 있다. 한번쯤 일본 료칸에 묵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Our time in this Ryokan turned out to be an extremely terrible affair, owing primarily to the heinous behavior of the hotel owner. Not only was he extremely unpleasant and abrasive, but his opinions...

무엇보다 정말로 친절하고 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위치는 도톤보리 옆이라 맛집들이 가깝고 놀러다니기 좋다. 밤에 조금 시끄럽지만 위치가 위치인 만큼 안시끄러운게 더 이상할듯. 조식이랑 석식은 이용하지 않았음. 다음에 또 가고싶은 숙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