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 가문 정원
"효탄(표주박) 연못 및 자연림 등을 조화시킨 웅장한 정원으로, 국가 명승으로 지정됐다. 원내에는 왕벚나무, 산벚나무, 겹벚나무, 희귀한 오이자쿠라 등 약 160그루의 벚나무가 식재되어, 3월 하순부터 4월 상순에 걸쳐 개화. 벚나무가 많은 잔디 주변에서는 앉아서 꽃놀이를 즐길 수 있다. 개원은 9:00-17:00(입장은 16:30까지), 어른 400엔/초·중학생 200엔. 화장실, 무료 주차장 있음. 호후역에서 버스를 타고 ""모리혼테이이리구치(모리 저택 입구)""에서 하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