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 신궁 내궁 경내
일본 내에서 가장 지위가 높은 신사로, 약 2000년 이상 많은 이들로부터 두터운 신앙을 모은 일본 최고, 최대 신사 ‘이세 신궁’은 운치 있는 가을 참배로도 인기가 높다. 11월 하순~12월 초순이 절정으로, 내궁 참배길과 우지바시 다리, 가자히노미노미야바시 다리의 뜰단풍과 단풍나무가 아름답다. 초록, 빨강, 노랑의 3색이 뒤섞인 단풍이 보고 싶다면 11월 20일경에 단풍놀이를 하는 것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