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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ikaji Terrace 후기
TripAdvisor 후기 평가
게시일:2019/02/06
나하에서 가볼만한 곳
중부 남부는 뷰가 그리 좋지 못하다.
어딜가도 송전탑이나 저유탱크 군사시설 등과 우리나라 7,80년대를 연상케 하는 낡은 건물들..
그러나 이곳은 날씨 좋은 날 가면 정말 멋진 경치를 보게되어 아주 좋다(물론 해안선에 걸리는 것들이 있긴하지만...)
지중해(혹은 포카리스웨트 광고)를 연상케하는 흰색의 건물들이 특색있으며 몇몇 맛집들은 꼭 가봐야 하는...
어딜가도 송전탑이나 저유탱크 군사시설 등과 우리나라 7,80년대를 연상케 하는 낡은 건물들..
그러나 이곳은 날씨 좋은 날 가면 정말 멋진 경치를 보게되어 아주 좋다(물론 해안선에 걸리는 것들이 있긴하지만...)
지중해(혹은 포카리스웨트 광고)를 연상케하는 흰색의 건물들이 특색있으며 몇몇 맛집들은 꼭 가봐야 하는...
게시일:2018/12/28
바다를 향해 위치한 가게들
세나가 섬에 위치한 가게의 집합입니다.
카페, 음식점, 기념품점 등 다양한 가게가 바다를 향해 위치해 있습니다.
태양이 뜨거울 때 가게로 들어가 휴식을 취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카페, 음식점, 기념품점 등 다양한 가게가 바다를 향해 위치해 있습니다.
태양이 뜨거울 때 가게로 들어가 휴식을 취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게시일:2018/10/29
석양을 바라보며
나하공항의 비행기 이착륙을 잘 관찰할 수 있는 곳이다. 석양이 질 무렵 바닷가를 거닐며 하얀 건물의 카페를 배경으로 멋진 사진과 추억을 남길 수 있다. 주변의 주차공간이 넉넉치 않다.
상세 정보
- 시간
- 10:00-21:00(점포에 따라 다름)
- 주차장
- 있음
- 흡연
- 있음
- Wi-Fi
- 있음
- 우천 시 추천 명소
- 가능
- 휠체어 동반
- 있음
- 영유아 동반
- 있음
정보제공원: NAVITIME JAPAN
액세스
오키나와현 주요 지역
오키나와현에 도착했으니 일본에 대해 갖고 있는 바쁘고 질서 정연한 이미지를 내려놓고 맑은 바닷물과 하얀 모래사장, 마음이 편안해지는 민속 음악을 떠올리기 바랍니다. 일본 본토 최남단에서도 남쪽으로 거의 1,000km 떨어진 동중국해 한복판의 이 낙원 같은 열대 섬에 사는 오키나와 사람들의 느긋한 바닷가 생활을 보면 빡빡한 도쿄와 전혀 다른 세계에 사는 듯합니다. 여러 개의 섬이 흩어져 있는 이곳에서 수중 동굴, 별 모양 모래, 일본 본토와 전혀 다른 면모를 지닌 섬 문화를 만날 준비를 하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