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 Customs

4.0

1909년 모지 세관이 개청할 때 지어진 붉은 벽돌 외관이 인상적인 이 건물은 쇼와 시대(1912~1989) 초기까지 세관 건물로 사용되었습니다. 간몬 해협과 모지코 레트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실도 있습니다.

지점상세

정보제공원: NAVITIME JAPAN

건물 옆의 벤치에서 모지코항을 바라보기

게시일 : 2018.12.04

건물 옆의 몇개 안되는 벤치에 앉아서 모지코항과 시모노세키 항을 바라보며 바닷바람을 맞을 수 있는곳바로 앞이 바다라서 파도의 찰랑거리는 소리를 들으며 연락선이 떠나는 모습을 볼 수 있다.내부 관광은 비추천 그냥 건물 밖에서 건물만 보시길
예쁜건물

게시일 : 2018.09.24

모지코 돌아다니다보면 볼수있는 건물. 실제로보면 색도 예쁘고 잘 관리된 느낌을 받을 수 있다.더운 날씨에는 잠깐 쉬어가는것도 좋을 듯.
예쁜 건물이라 사진찍기 좋아요

게시일 : 2018.02.14

내부는 여행객센터? 처럼 되어있어서 쉬어갈 수 있는데 그냥 흘깃 보고 나왔습니다. 유명한 과일 카페가 있는데 고쿠라 시내에도 있어요. 건물이 예쁘다보니 사진찍는 분들도 많고 보기에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