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즈 이케노하타 시노부테이
도쿄도 다이토쿠 이케노하타에 있는 '요세'라고 불리는 라쿠고 연예장. 일본의 전통 만담인 '라쿠고'의 명인 산유테이 고라쿠 씨가 새로 지은 자택 1층을 이용하여 2013년부터 영업하고 있다. 수용 인원은 40명에서 50명으로, 바닥에 방석을 깐 소규모 요세이지만 최대으 매력은 출연자와 객석이 가깝다는 점이다. 마이크를 사용하지 않고 육성으로 라쿠고를 즐길 수 있는 명소. 가까운 역은 네즈 역.
지점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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