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구로가와 강

하천
도쿄도 세타가야쿠, 메구로쿠, 시나가와쿠를 거쳐 도쿄 만으로 흘러가는 2급 하천. 강을 따라 약 4km에 걸쳐 벚나무들이 이어져 있어 봄의 벚꽃철에는 많은 상춘객들로 붐빈다. 또한 겨울철에는 일루미네이션도 점등되기 때문에 계절에 관계없이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강 연변에는 개성 넘치는 가게와 화려한 음식점들이 늘어서 있어, 성별이나 연령에 관계없이 폭넓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으며 산책에도 안성맞춤인 명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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