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르메 유
간토 최대급의 고농도 탄산욕과 나카이즈의 천연온천을 사용한 노천탕 '진다이노유' 등을 즐길 수 있는 당일 온욕시설이다. 넓고 고급스러운 관내는 휴게에 이용할 수 있는 라운지 및 각종 휴식 시설이 충실하며, 여성들과 커플들에게 인기가 있다. 일식 주점과 민속 레스토랑, 주스 판매소도 병설. 아침 11시부터 다음날 아침 9시까지 영업하고 있기 때문에, 전철이 끊긴 이후에 휴식을 취하는 장소로서도 편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