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시 동물원
동물원
교토시 사쿄쿠 오카자키에 있는 교토 시립 동물원. 1903년에 개원한 일본에서 두 번째로 역사가 있는 동물원이다. 번식에 힘을 쏟고 있으며 일본 최초의 번식 성공 사례로는 사자, 호랑이, 서부로랜드고릴라, 흰손긴팔원숭이 등이 있다. 원내에는 아시아코끼리를 집단 사육하는 '코끼리의 숲', 일본 최초의 터치 패널을 사용하여 공부하는 고릴라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고릴라의 집' 등 여기서 밖에 볼 수 없는 전시도 많이 있다. 사람에게 아주 익숙한 가축 등의 동물들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직접 만질 수 있는 만남의 광장 '동화의 나라'는 즐기면서 생명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다.
지점상세
- 거리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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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oto Kyoutoshi Sakyou-ku Okazakihoushoujichou In Okazaki Park
지도
- 지역
- 오카자키 주변지역
- 전화 번호
- 0757710210
-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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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1월] 9:00-17:00
[12월-2월] 9:00-16:30
※ Admission is 30 minutes closing time - 휴업일
- 월요일(공휴일일 경우 다음 평일 휴무), 12/28-1/1
- 요금
- [입장료] [일반] 620엔 [중학생 이하] 무료
- 주차장
- 없음
- 신용카드
- 있음
- 흡연
- 없음
- 베지테리언 셀렉션
- 없음
- 영어 메뉴
- 없음
정보제공원: NAVITIME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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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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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rrible , dont go there
- Literally horrible, I hated it there. If youre planning on going to Kyoto, go to the aquarium instead, I went there too and its so much better.Went there with my dad, hated this place.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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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Y away
- Terrible zoo, borderline animal cruelty. So little space for everything, and the hippo had less space than the average cheap hotel 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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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bscene animal/zoo abuse is what I remember of KYOTO
- I have traveled extensively as my husband is a Airline pilot. I had the opportunity to visit the Kyoto Zoo and may I say it was the most hideous example of animal cruelty I have witnessed in 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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