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1년 쇼신왕이 부 쇼엔왕의 유골을 이장하기 위해 만든 것으로, 그후 쇼 씨 왕통의 역대 국왕이 묻히게 된 능. 묘실은 3개로 나위어 있으며, 중실은 세골전의 유해를 안치하는 방. 동실에는 왕과 왕비의 유골이, 서실에는 기타 가족들의 유골이 묻혀있다. 전체는 당시의 목판지붕 궁전을 표현한 석조건축물로 되어 있으며, 묘역은 2,442제곱미터. 2000년에 '류큐 왕국의 구스쿠 및 관련 유산군'으로서 세계유산으로 등록되었다.
Tamaudun 후기
TripAdvisor 후기 평가슈리성 끝자락에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유적.
모노레일 1일권 패스가 있으면 할인 받을 수 있다.
슈리성 역에서 걸어가서 슈리성을 모두 구경한 후 여기서 다시 택시를 타고 슈리 혹은 마키시 역으로 이동해서 국제거리 관광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모노레일 1일권 패스가 있으면 할인 받을 수 있다.
슈리성 역에서 걸어가서 슈리성을 모두 구경한 후 여기서 다시 택시를 타고 슈리 혹은 마키시 역으로 이동해서 국제거리 관광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유적.
타마우돈 또는 옥릉이라 부른다.
그다지 넓지 않아 금방 돌아보고 나올 수 있고, 들어가기 전 작은 전시관이 있다.
원래 입장료는 300엔인데, 모노레일 1일권 패스가 있으면 할인 받을 수 있다.
바람처럼님 타마우돈 관련 포스팅(http://www.likewind.net/868)
타마우돈 또는 옥릉이라 부른다.
그다지 넓지 않아 금방 돌아보고 나올 수 있고, 들어가기 전 작은 전시관이 있다.
원래 입장료는 300엔인데, 모노레일 1일권 패스가 있으면 할인 받을 수 있다.
바람처럼님 타마우돈 관련 포스팅(http://www.likewind.net/868)
생각했던것보다 안의 내용이 알차지 않아서 입장료가 매우 비싸게 느껴졌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것이 전부입니다. 유네스코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고 하는데 꼭 가볼 필요는 없는것 같습니다. 한국어 안내책자도 설명이 부실해서 내용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상세 정보
- 시간
- 9:00-18:00
- 휴업일
- 무휴
- 요금
- [관람료]대인300엔, 소인(초등학생 이하)150엔
- 주차장
- 없음
- 신용카드
- 없음
정보제공원: NAVITIME JAPAN
액세스
오키나와현 주요 지역

오키나와현에 도착했으니 일본에 대해 갖고 있는 바쁘고 질서 정연한 이미지를 내려놓고 맑은 바닷물과 하얀 모래사장, 마음이 편안해지는 민속 음악을 떠올리기 바랍니다. 일본 본토 최남단에서도 남쪽으로 거의 1,000km 떨어진 동중국해 한복판의 이 낙원 같은 열대 섬에 사는 오키나와 사람들의 느긋한 바닷가 생활을 보면 빡빡한 도쿄와 전혀 다른 세계에 사는 듯합니다. 여러 개의 섬이 흩어져 있는 이곳에서 수중 동굴, 별 모양 모래, 일본 본토와 전혀 다른 면모를 지닌 섬 문화를 만날 준비를 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