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자 규베이

초밥

4.5

긴자에 있는 스시집. 소재의 맛과 계절감을 살린 전통 도쿄식 스시를 맛볼 수 있는 곳으로, 1935년 창업 이래 정재계를 비롯한 많은 저명 인사들이 찾고 있다. 객석은 카운터석과 테이블 아래 다리를 넣을 수 있는 호리고타츠석, 개별실 등 다양하다. ‘현대 다실 양식’으로 불리는 일본풍공간에서 느긋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으며, 최근에는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인기. 후토마키나 바라치라시 등의 포장 메뉴도 알차게 갖추어져 있다.

지점상세

거리 주소: Tokyo Chuou-ku Ginza 8-7-6 지도
지역: 니혼바시・긴자지역
전화 번호: 0335716523
시간: 11:30-14:00/17:00-22:00
휴업일: 일요일, 공휴일, 오봉, 연말연시
주차장: 없음
신용카드: 있음(VISA, MasterCard, JCB, AMEX)
흡연: 없음
Wi-Fi: 없음
영어 메뉴: 있음
휠체어 동반: 있음

정보제공원: NAVITIME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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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와사비테러

게시일 : 2022.07.05

A씨의 경험담은 지난 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됐다. 최근 일본인 일행과 해당 초밥집을 찾았다는 A씨는 “과거 도쿄 호텔에 있는 지점에서 좋은 경험을 하고 이번에 긴자점을 재방문한 것인데, 주방장의 차별 행위에 돈만 낭비하고 왔다”며 말문을 열었다.
쓰레기를 맛보고싶다면

게시일 : 2022.07.03

수준떨어진다엄청 짜고 맛없고 음식으로 장난친다절대 가지 말아라셰프도 수준 이하고 인성도 최악이다손님을 아래로 보고 비웃는다쓰레기를 맛보고 싶으면 방문을 추천합니다
최악, 바가지, 와사비 테러, 벌레 가득

게시일 : 2022.07.03

벌레가 죽어있는 걸 직원이 보고는 치워주지도 않고뒤에서 킥킥 웃어대다가 갑자기 그릇을 바꿔준다며 벌레를 그릇으로 덮어서 몰래 치우고 사과 한마디도 없음. 1인당 1만엔씩 돈내고 이딴 쓰레기같은 식당은 절대적으로 비추천. 벌레때문에 기분 더러웠는데 거기다 다른 테이블하고 차별적으로 스시 대충대충 손으로 주물러서 접시 끝자락에 던지든 올리는 게 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