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신구라'로 유명한 아사노 나카노리(1667-1701)와 47명의 아코로시(아코기시) 낭인의 묘지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일본 조동종의 사원. 1612년 도쿠카와 이에야스가 이마가와 요시모토(1519-1560년)의 명복을 빌기 위하여 소토사쿠라다에 세운 절이며, 대화재로 소실된 후에 현재의 도쿄도 미나토쿠 다카나와로 옮겨졌다. 경내에는 아코기시 기념관이 있으며 관계 자료도 많이 있다. 사십칠 낭인을 공양하기 위하여 '아코기시 제'가 봄, 겨울에 걸쳐 연 2회 개최되어 많은 사람이 찾고 있다.
Tokyo Minato-ku Takanawa 2-11-1 (시나가와・가마타・하네다지역)
센가쿠지 후기
TripAdvisor 후기 평가츄신구라는 배경 재현도가 뛰어난 동싱에
무대 특성이 굉장히 잘 살려냈던 게임...
츄신구라의 주역들이 묻혀 있죠
46명이 묻혀 있는 장소입니다.
무대 특성이 굉장히 잘 살려냈던 게임...
츄신구라의 주역들이 묻혀 있죠
46명이 묻혀 있는 장소입니다.
입구까지 다 상점입니다. 많은 것을 팔고 있어서 정신 없었어요. 들어가서 100엔짜리 점도 보고 좋은 연기라 해서 풀을 태우는 연기도 온몸에 맞고. 사람이 너무 많기도 하고. 두번 가기는 내키지 않네요.
가는길에 많은 상점이 있고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곳
많이 먹게되므로 가기전에 식사는 금물
100엔짜리 점괘도 꼭 한번씩 볼수 있도록
많이 먹게되므로 가기전에 식사는 금물
100엔짜리 점괘도 꼭 한번씩 볼수 있도록
상세 정보
- 요금
- [배견료] 대인500엔, 400엔
- 주차장
- 없음
- 신용카드
- 없음
- 흡연
- 없음
- Wi-Fi
- 없음
- 휠체어 동반
- 있음
정보제공원: NAVITIME JAPAN
액세스
도쿄도 주요 지역

수많은 유명 영화의 배경이 된 곳이자 세계적으로 노래와 시, 문학에 영감을 준 도쿄는 따로 소개할 필요조차 없는 곳입니다. 번화한 신주쿠나 시부야 한가운데든 조용한 외곽이든 도쿄에 처음 방문한 사람이라면 이곳의 휘황찬란한 네온 불빛, 독특한 대중문화,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고층 건물을 보고 흥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